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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는 아직 새끼들 아버지인데
제이서 추천 0 조회 217 24.02.17 09: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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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7 10:30

    첫댓글 ㅎㅎㅎ 우리세대땐 눈깔 사탕 하나만
    사줘도 감격하곤 햇는데 세대차이를 느낍니다.
    새끼들 생각하는것은 똑 같을텐데 이제는
    서글픔 마저 들지요 외국에 사시나 봅니다.
    즐거운 주말 맞이 하세요~!

  • 작성자 24.02.18 02:09

    세월이 흐르며 문명도 발전해야 겠지요. 섭섭한 감정은 잠깐입디다.
    새끼들 생각하는 것은 똑 같을텐데... 예. 저도 동감합니다.
    그런 것 저런 것들 느끼며 늙어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 24.02.17 10:37

    자상한 아버지이 모습입니다 하하하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2.18 02:10

    함께 해 주신 형광등등 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 24.02.17 10:40

    그 맘 이해 합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맛있는 집밥해 주려고
    반찬 잔뜩 만들었는데......

    아들은 아침부터 음식 시켜 먹고
    남편은 잠깐 나간다더니 빵 사와 먹고있네요.ㅠㅠ

    에잇, 이제부터 얄짤없이 먹든말든 신경꺼야지.....

  • 작성자 24.02.18 02:12

    생각의 타이밍이 안 맞아서 속상할 때가 더러 있지요.
    그래도 어떡합니까? 새끼고 남편이고 가족인데...
    그래도 신경은 계속 켜 놓으십시요~ 다 알아 주지 않아도 그게 사랑이잖아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24.02.17 13:28

    물질이 풍요로운 세대의 아이들이 옛날 우리 살던 때를 알 수 없지요.
    너무 허전해 하지마세요

  • 작성자 24.02.18 02:13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잠깐 서운합디다.
    이런 것도 삶이구나 생각하며 그냥 넘어갑니다 ㅎㅎㅎ
    낭만 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십시요~

  • 24.02.18 08:54

    잔뜩 챙겨왓는데 외면당하는 그 심정 이해 갑니다
    서운해도 할수없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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