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월경금..
하극상의 기질이 있고.. 손재주가 있습니다
질문은 잠시 뒤로하고
살아온 날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20살 집안환경이 좋지않았으며 공고를 나왔고 토목과 졸업 함.
21~26살 사병으로 입대후 하사관에 지원하여 전역 함.
27~28살 전차정비 주특기를 살려보려고 자동차과 야간전문대 졸업 함.
29살 이도저도 할줄아는게 없어서 대관령 육백고지에 들어가 소키움(한일목장.. 이때 개고생하고 사람이 되어 감)
30~31살 현대중공업 울산 기술교육원(주특기 용접)으로 입교하여 조선소에서 기술배우려고 개고생 함.
32~33살 집이 전북이여서 군산현대조선소로 넘어와서 2년간 또 개고생 함.
34살 조선소용접이 질렸다고나할까... 뭔가 다른 시도를 하고싶어서 서울에있는 현대건설 인재교육원(주특기 용접)으로 입교 함.
교육원 수료할때쯤되어 캐나다 용접사를 구한다는 정보..혹은 기회?.. 가 되어 물썰고 낮썰은 이국땅에
도착 함.
35~37살 3년차 캐나다에서 용접하며, 기술면으로나 인성으로나 인정받으며 직장다니는 중.
현재 영주권진행중에 있으며, 마음은 한결 편안하게 지내고 있네요.
질문.. 앞으로의 사주를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결혼운과 직장운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첫댓글 누구든 사주를 보려면 될수있음 출생지를 올려 놓는 것이좋다 그 럼 봐주는데 용이하다 그 출생 장소를 무시 못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