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도 시청률이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가 되고, 화제를 일으킨 아이템 위주로 탑 10 후보들을 꼽아 봤습니다.
딱히 정확한 숫자 데이터가 아닌 그냥 저의 체감상이라 이견이 달릴 수 있겠고요.
그리고 냉장고를 부탁해는 엄밀히 말해 2014년 11월 17일에 시작했지만 사실상 2015년 아이템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수방사의 경우는 진짜 아는 사람들만 알고 시청률이 초라하지만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워낙 화제가 커서 뽑아봤어요.
(솔직히 혼자 사는 동시에 집에서 하는 취미의 90 퍼센트가 데스크탑 컴퓨터로 해결되기 때문에 저는 그닥 흥미가 ㅡ..ㅡ)
- 중복 투표 가능합니다.
- 제목 옆의 숫자들은 닐슨코리아 제공 시청률입니다.
앞으로를 보자면 쿡방의 열풍이 잠잠해지는 가운데 저 위의 수방사를 포함해 집 개조 예능들이 하반기와 연말에 스르륵 런칭되고 있네요.
헌집새집, 머슴아들, 내방의품격 등 집방이란 타이틀을 내걸고 런칭되고 있는데, 글쎄요... 저는 그냥 그렇습니다.
첫댓글 예능거의안보는데 복면가왕은 케이블에서해주면봅니다
아!임팩트는 맛있는녀석들!
어촌편!
아...! 먹방을 별로 안 좋아하다 보니 맛있는 녀석들을 잊었네요. -_-;;; 이거도 화제가 컸는데 수정이 안되니 안타깝습니다. 죄송! 댓글로라도 투표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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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거기에 냉부 얹습니다..
슈가맨이 젤 낫던데 나만그런가 ㅎ
2015최고를 가리는 컨셉으로 마리텔 한번 찍읍시다ㅋㅋ
저도 마리텔 냉부 이렇게 두개 꼽고싶네요,
특히 마리텔은 방송의 패러다임을 바꾼것 같아요,
마리텔
냉부는 갈수록 노잼....
트러플이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모르모트 피디를 발굴한 마리텔에 한표
마리텔과 백주부의 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