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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밀벌의 습격 (1)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99 24.02.17 10: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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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7 10:39

    첫댓글 강원도 구룡소에 가 본 적이 있는데
    덕풍계곡쪽인지 아닌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에궁 세살 네살 아들이면 아기들인데
    말벌들의 습격을 받아 어찌하나요.

  • 작성자 24.02.17 13:00

    말벌이 사람을 습격해다란 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무인고도의 우리 부부는 매일 말벌을 잡아죽입니다.
    위험에서 벗어난 말벌들이 그런 일을 모를리 없다고 봅니다.

  • 24.02.17 11:00

    선배님께서 강원도 삼척쪽이 고향이신지요?
    전 강릉에서 어린시절을 살았기에 요즘도 수시로
    강원도쪽으로 여행을 다닌답니다..
    몇해전이긴 하지만 양평에 친구네집 봉사차 갓다
    천정판을 뜯던중 말벌에 세방 쏘엿는데 혀가 막
    돌아가고 해서 병원 신세를 진적도 있지만 말벌이
    참 무섭더군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 작성자 24.02.17 13:02

    수리산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병원에 갈 수 있으면 좋지만 여기는 어려워요

  • 24.02.17 11:26

    벌초 때 말벌 주의령이 많이 내려지잖아요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24.02.17 13:03

    제가 말벌과 사투를 벌립니다 하하하

  • 24.02.17 11:48

    말벌떼를 만나면 공포스럽
    습디다.
    어느해 청송 중앙산 산행중
    말벌 습격에 대원전원이
    부동자세로 움직이지 않고
    땅바닥에 엎드려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뒤 여름 산행때는 에프킬라
    를 가지고 다녔어요.

  • 작성자 24.02.17 13:04

    뿌뜨리님 아주 현명하시네요
    우리는 고스란히 당하고 맙니다.

  • 24.02.17 23:30

    저는 소 풀뜯기다 정수리에 정통으로 한방 맞고 학교도 못가고 죽다 살아났네요.

  • 작성자 24.02.18 02:01

    저런 큰일날 뻔하였어요.
    사람마다 적응이 달라 자칫 죽기까지 합니다.솔바람소리님
    어느 건물에 말벌이 집을 지었다고 아우성을 지르고
    관계당국에서는 소방차 까지 동원하여 박멸하는 쇼를 부립니다.
    그냥 내버려 두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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