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의 조부 홍종철(洪鍾轍, 일본식 이름: 洪海鍾轍(코우카이 쇼와다치)로 조선 총독부에 여러차례 기부를 하였다.
홍종철은 중추원 참의를 역임할 만큼 이완용과 어깨를 나란히 할 법한 악질 친일파였다.
1915년 11월 10일에는 일본 정부로부터 다이쇼대례기념장을 받았다. 그리고 조선총독부로부터 시정 25주년 기념표창과 은배 1조를 받았다. 이러한 행적으로 인해 친일파 708인 명단의 중추원 부문,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의 중추원 부문,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첫댓글 휴
감히 정치할 생각을 하고
전재산 기부하고 멍석말이해야 용서할까말까인데 뭔
이해가 안 가 정말 친일이면 난 아묻따야 ㅠ
그돈으로 잘먹고 잘살아놓고서 이제와서 미안하다 입털면 다냐? 재산 사회에 환원하고 사퇴해~ 진심이면 그정도는 해야지 친일파 후손이 잘하면 얼마나 잘하겠다고 믿을만한사람이 따로있지
사과했네 뭐네 쉴드치던데 ㅋㅋㅋ
그냥 살기위한 목적으로 했던 친일도 아니고 을사오적급이라구요;; 우리나라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왜 정치하려함 ㅜㅜ
헐 미친 개뻔뻔하네? 전재산 다 기부해라
아니 어떻게 정치 할 생각을 하노; 요새 원내대표 나가려고 드릉드릉 한다더만 미쳤네
와우 중추원참의 중추원이면 걍 악질인데ㅋㅋㅋ
전재산 국가에 환원하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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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샤 이 글 재업하고싶은데 여시 댓글 끌어가도 될까? 첫번째 단 댓글만!
꼭~ 민주당의원 병크있다고 알리면 다른사람이 더심해~~ 쟤는 걔는 하는거 지겨워 어느당이던 친일파후손은 정치하면 안됨
ㄹㅇㅋㅋㅋ일본불매 그렇게하면서 왜 상대평가 되는지?절대평가ㄱㄱ 누가 얘만하지말래 친일파 싹 다 조용히 살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