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한 줄 댓글은
불씨와 같은 것 입니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더
톡방을 사랑하는 우리가
오시는 모든분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들어주는겁니다
그리고 따뜻한 한마디의 댓글
낯선이나
낯익은 이나
지나가는 분이시거나
머물러 계시는 분이시거나
우리가 건네는 댓글 한마디가
이곳을 자꾸 찾게 될테니까요
우린. 톡방에
그냥 수다가 아닌
정. 한방울 떨어트려
이곳을 정스럽게 만들어가자구요
살아보니
머 있던가요?
오늘 엎어져라 좋던 사람도
내일 또 어찌 될지도 모르니
있을때 잘하고
함께할수 있을때
좋은 댓글 한마디라도 달아드리자구요
한줄 댓글은
카페에서 불씨와 같은것
마구 마구~
불씨를 지펴 봅시다요^^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한줄 댓글은!!
하경
추천 2
조회 475
24.05.13 10:44
댓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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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꺼지지않게
확인하고 갑니다~ㅎ
좋은글에
마음 얹어 놓고 왔어요~^^♡
따뜻한 댓글
좋습니다
댓글로서
정도 든답니다
네
공감하고
소통하며
사람사는 이야기속에서 즐겁고 싶습니다
스위트리님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많은 이야기 올려주세요
댓글로 공감할께요~^^♡
세상사 참 재밌죠? 하경님 응원할게요~~
브리트니님
함께해야
더 재밌어요
늘 즐겁게 이곳에서 수다 내어놓길
바랄께요~^^
지나가다가 발걸음을 잠시 멈추웠네요
2014부터 2018년까지 이곳 톡방에서 놀던 인연으로요
하경님하면 닉네임 수정하며
아주쫴끔 ..ㅎ
잠깐이었지만 잠시 어수선한 톡방에서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주는 하경님 고마워요 ^^*
믹스님
이곳에 애정 저보단 더 많으실거예요
나는 방문 열어달라고 애걸한 죄로
열심히 참여하는 중이랍니다
자주 함께 글길로 정 나누어요~^^
하....하 하 하 톡방에서 웃음꽃은
경....경탄적인 게시글 및 답,댓글 이다
감사합니다
자주 함께 톡방에서
즐거운시간 같이 해요~^^♡
산, 산에서 자라는 풀이며 나무가
자, 자라나면 숲으로 우거져
락, 락원이 따로 있나.
재미 없죠?? ㅎㅎ
ㅎ
우리 지금
잘하고 있는겨??
ㅎㅎ
가끔 글을 쓰고 싶어도 답댓글 달기가
힘들어 생각을 멈출때가 있어요.
그렇다고 누구처럼 영혼없는 답댓글
달기도 싫고.
어느글에서는 몇사람이 댓글을 몇 번씩
주고받고 하니 쫌 그렇고.
뭐든 적당한게 좋은데 사람마다 틀리니
그러려니.,.합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 다를수 있을것입니다
반가운 사람들끼리. 몇번씩 주고받는 댓글도 정겨워보이고
바쁜중에도
읽음의 표시로 올려주는(까딱하면 영혼없다 할 수 있지만) 댓글도ᆢ
또
글이 자꾸 올라온다
얼굴찌푸리시는 분들도
올라오는 글마다 따뜻하게 응대해 주시는분들도ᆢ
다같이 이카페의
동호인 이니 ᆢ
나와 맞지 않는다해도
마추어 가며 노력하는것은
이곳에 함께 하고픈 맘이 큰 탓일테지요
감사합니다ᆢ
울림으로 다가오는 한줄 댓글은 카페에서 불씨와 같은것!
가심에 아로새기겠습니다!!
네
댓글로 소통하며
함께 즐거운 카페 만들어요~^^
좋은뜻을 가지고
댓글을 달자는 이야기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글을 쓰고 댓글하나 없다면
얼마나 민망 하겠는지요
열개를 쓰면 어떻고
이십개를 쓰면 어떻습니까
그게 정이고 대화 이고
우정 이고 수다 인것이지요
이렇게 들 수다방을 잘해 보고자
노력들 하시는데 감사함과
응원을 보내 봅니다...^^
종일 포도밭에 일하느라
댓글이 늦었어요 저는 ^^*
넓고 넓은 포도밭에 오막살이 집한채
하루종일 일만하는 멋진여인 누가 알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멋진 여인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ㅎ
@훈남아 애고 안녕 하세요 ㅎ
멋진 분이 내사랑아 내사랑아 찾으시니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만 ㅎ
저를 찾으시는게 아니시구
친구 찾으시는거 같으신데요 ㅎ
@오막살이 반갑습니다요^^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모습이 굿!!
오막살이 언니
저도 이제 일 마치고 퇴근준비중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내일 또 만나요~^^♡
@하경 조심히 들어 가세요 ㅎ
편한밤 되시구요
저도 이제 밥 먹었네요
안녕히요 ^^*
@훈남아 좋은 마음으로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
@오막살이 네
언니
편한밤 되세요~^^
댓글이 늦었는데..
혼내지는 않겠죠?
백수라도..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네요.
콧물 감기 땜에도 더 정신 없고..
음..음..
변명하기도 어렵네요.^^
즐 퇴근하시고..
이쁜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을 주셔서~~
오늘 하루는 신나~신나~~
입니다
감기 얼릉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