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구타는 없고 욕만 있다고 합니다
군대훈련중에 중대끼리 총쏘고 엄청 죽습니다
동료가 비행기부품 박스 실은 수레를 주어서 제(11.27.32)가 비행기 있는 비행장으로 밀고 갑니다
김연아(9.5.20) 사진이 뉴스기사에 나옵니다
ㅁ 님이 아는분 비방글을 올리길래 소송걸거라고 하니 돌파구를 마련해놨다고 합니다
그러면 나도 님 비방글을 올릴거라고 말했더니 ㅁ 님이 아파트 경비가 올까봐 창틀로 넘어 도망갑니다
319회 신서 뒷풀이를 게시판에 올리자마자 댓글이 40개 이상 달리고 조회수는 200 이 넘어갑니다
"한양대를 가십시오 한양대는 실력이 넘치는 학교이며 .." 라는 글이 보입니다
강남 쪽인데 불량배들이 철길 부근에 있어서 도망갑니다
제가 똥을 변기에 싸놓고 모르고 화장실 바닥에 앉아 있습니다
어떤 동네에서 아버지와 그딸이 농구하고 있는데 저는 안시켜주려합니다
아파트 106호 인지 806호가 보입니다
전에 다니던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이 1억 5천인지 3억 5천짜리 황토색 수표 뭉탱이를 정리하고 있길래
제가 만지니 성을 냅니다 그래서 저는 짐싸가지고 나갑니다 그런데 전도사님이 먹을것을 주는데 독을 넣은듯 합니다
그 교회는 곧 망할듯 합니다 대통령들과 유명인들의 책이 보이고 샌드위치 형상이 보입니다
바둑판의 형상이 보이고 그형상의 우측 상단 부에 1이 보이고 가운데로 내려가면서 5 로 변합니다
길에서 제가 김 2장을 구워먹고 고교동창(32)을 슈퍼 앞에서 만납니다 같이 부페회식 거리를 사러갑니다
2 끝수가 강조 됩니다 티벳님이 동영상 음악을 올리는데 안나옵니다^^
아주 작은 황토색 강아지를 제가 배위에 올려놓고 노는데 팔까지 기어오릅니다 저를 막 핥습니다
고교동창(34)를 오랜만에 만납니다 미드 HEROS 의 한장면이 나옵니다
아는분(12.6.30)을 여러번 봅니다 저는 조만간 매스컴을 타고 큰일을 하게 될듯 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