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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당신에 들어와 이방 저방 보다 자료실에 있는 내용 다운 받아 학습하란 내용을 본 것 같아 일단 다운은 받아 임의대로 정돈은 해 놓았습니다.
진행하면서 개정 문서들 종종 검토 요청 드려도 될런지요?? =>샘플로 3개 이하로는 검토해 드리는데 말입니다. 프로세스(절차서=규정) 하나를 검토해 주면 말입니다. 10명 중에 9명은 할미꽃을 탈퇴하는 경향이 있는 점도 고려해 보세요. 이유는 저는 모릅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기분이 나쁜 모양입니다. 본인들 생각에는 나름대로 프로세스를 만들었는데 이상한 빙혼이라는 놈이 지적을 한 두 개도 아니고 수 십개를 지적하니 그 뒤로는 조용~해집니다. ===================================================================
참! 자사 문서관리 프로세스는 다행히(??) 시행일자는 "승인일로부터 5일 후 적용"이라 명시되어 있습니다. 휴~~, 제가 기특하게도 이런 걸 했지 말입니다. (태양의 후예 version ㅎㅎ) 그런데 검토 방법에 대해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보완이 필요해 보여 이번 개정시 보완해야 겠습니다. =>시행일자를 관리하는 기업은 그나마 시스템이 무엇인지 아는 기업이지요. 시행일자도 없는 문서를 만드는 기업들은 모두 100%가 마네킹 시스템입니다. 왜냐하면 시행도 하지 않는 쓰레기 시스템을 수립하였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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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 쪽은 아는게 넘 少하여 걱정입니다. ㅠㅠ
위와 관련하여 어떤 순서와 방법으로 하는 것이 조금 더 효과적(&효율적)일지에 대한 조언도 드려 봅니다...
=>QMS나 EMS나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김치나 깍두기나 같은 반찬일 뿐입니다. 개신교나 불교나 모두가 종교일 따름입니다. 기업은 부서별로 자기들이 하고 있는 업무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일 뿐이고 외부 사람들이 와서 인증을 주려는 관련 프로세스만을 보고 갈 뿐이지요.
세무국 직원은 회계 프로세스 품질 ISO 심사원은 품질 프로세스 환경 ISO 심사원은 환경 프로세스
기업은 각 부서별로 현재 일하고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어 그들에게 자기가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하여 회계, 품질, 환경에 대한 보증을 하는 것이 심사라는 것입니다. ==================================================================== 이천 오실 일 있음 함 뵐 수 있기를 희망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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