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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공포소설방 [단편] 악몽
심야의 불청객 추천 0 조회 657 04.01.31 17: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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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31 19:00

    첫댓글 이런 말이 있죠...자기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은 자신에게만 진실이 되어 버린다는 말요. 군데군데 눈치 채긴 했지만 (후후...유난히도 관심을 보이는 푸르매...) 좋았습니다.

  • 04.02.01 00:25

    아주아주 재미나게 봤습니다...근데여 정신병원탈출은 정말 힘들듯..층층마다 열쇠가 잠겨져 있는데 ㅋㅋ 아무튼 다음작품도 기대할께여^^

  • 04.02.01 10:30

    내 이럴줄 알았어..=_=이런 스탈의 소설은 내 취향이라오~으후후후후~[씨익]

  • 04.02.04 11:29

    흠.. 재미있네요. 한가지는 "가난하게만 살다가 운명을 달리하신.. 아버지가 회사를 운영하시고.." 좀 안맞는 듯.. ^^;;

  • 노바지존님은 어떻게 그렇게 정신병원 구조를 잘아시는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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