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실서 나오면서
문득 내가 밥먹을 자격은 있나?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밥값은 해야하는데 말이죠. ^ ^
일안하면 먹지두 말라는 말이 생각나네. ㅎㅎ
전공이 쑈크여서 역학 하루에 80문제씩 막풀어요. 철콘두 짱날때 마다 또보구.ㅋㅋ
웅 갑자기, 경기도 국어 어렵다는 생각이 나네요.
낼은 경기 설직 대비 국어 문제집두 한번 쭉 훓터야 겠네요.
다른 싸이트 가보니까.
어떤분 행자 영어 찍어서 55점 나왔다는데 울직렬 다른분두 찍는거 대박나셈.ㅎ
모두들 경기 마무리 잘하세요.^ ^
참 글구 내정체가 탄로난 이상.
나 아는 몇몇분은 아는척 하지 마삼.
그냥 넘어가셈.ㅋㅋㅋㅋ
첫댓글 찍는건 최상 아님 최악임. 전 역학이랑 영어 찍어서 60점 나온적도 있음. 물론 그 시험은 별 달았지만...ㅋㅋ
춘리님 열공하시고 계시네요. 전화나 얼릉사시지.ㅋㅋ 춘리님은 대기 만성형이니까 밥 마니 드삼..ㅋ 어차피 7급하실꺼니까 넘 신경쓰지마시길.ㅋㅋ 아..난 완전 말려서 잠만 쳐잔다... ;;봄이 오니 잡생각만 들고 셤 일주일 남기고 머하는 짓인지;; 낼부터 벼락치기 돌입해야게따...열공~ 셤잘보고 끈나고 보삼...
아뒤 바꿨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