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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충주사랑중원경 원문보기 글쓴이: 중원경(김광영)
제21회 충주시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성대히 열려 배드민턴으로 건강을 지키고 활력을 찾는 동호인들의 대축제 생활체육 배드민턴으로 건강을 지키고 활력을 찾는 배드민턴 동회인들의 대 축제인 제21회 충주시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지난 16일(토요일)~17일(일요일) 양 이틀간에 걸처 성대히 열렸다. 이번 대회는 충주시생활체육회에서 주체를 하여 충주시배드민턴연합회에서 주관을하고 충주시,Kyvv,아이템,대성실업(주),하이트진로(주)의 후원으로 실시됐는데 올해로 21번째의 생활체육대회인 것이다. 생활체육충주시배드민턴은 1966년 충주에 창립하여 오늘에 이루기까지 동호인들의 건강을 지키고있는 충청권에선 가장먼저 배드민턴을 도입하여 금년으로 50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있는 생활체육이다. 충주배드민턴은 반백년간 각종대회에서 우승을 하는등 콸목할만한 성적을 걷으었고 국가를 빛낸 유명 국가대표선수와 코치감독을 배출하였으며 충주여중출신인 황혜영선수는 바로셀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받은 대표선수이다. 배드민턴은 충주시민의 대표 생활체육으로 군림하여 오던중 2003년 충주시배드민턴연합회를 창립하여 오늘날 1,500여 동회인이 생활체육으로 건강을 지키고 삶의 활력을 주고있다. 이장면은 개회식 장면 인데 개회식은 17일 11시에 실시됐다. 개회식에는 주체자인 정종현 충주시생회체육회장과 이종갑충주시의회의장,허영옥부회장, 휴가중인충주시장을 대신하여 민경창체육진흥과장과 후원업체에서 참여하였다. 위 장면은 특별한 시상인데 이번대회부터 포토제닉 시상을 신설하여 지난대회때 촬영한 멋진 사진에 포토제닉상을 시상하는 것이다. 멋진 포토제닉상을받는 시상자에 힘찬 박수를 보내고있는 동호인들이다. 이장면은 선수선서를 하는 장면 인데 동호인들의 대표로 선발된 동호인남,녀 두명이 선서를 하고있으며 채희천연합회장과 정종현충주시생활체육회장이 선서를 받고있다. 대회에선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 가장 즐거운 것이 되겠으나 경기에 상관없이 누구나 받을수있는 경품잔치 역시 즐거운 시간이다. 이번대회에는 특히 많은 경품이 동회인들에게 수여 됐는데 이밖에도 수안보대학찰옥수수와 감자가 각 클럽에 배분되어 모든 동호인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경품은 받는 동호인도 지켜보는 동회인도 즐겁기만 한데 지켜보는 동호인들은 힘찬박수로 격려와축하를 해주고 있다. 모든 개회식행사를 마친후 중식이 시작됐고 경기도 함께 진행 됐는데 지금부터는 식전과 식후에 있었던 각조별 배드민턴경기의 멋진 장면들을 모아 모아 여러분들께 소개 하려 한다. 그림에서 보아도 멋진 경기장면을 예측할수 있는데 좋은장면들을 멋지게 촬영하려 노력은 많이 했으나 사진기가 부족해서인지 촬영기술이 부족해서인지 생각대로 잘 않된다. 그래도 그런대로 열심히 경기를 하고있는 동호인들을 찾아 힘차게 삿틀을 눌렀으며 멋진 장면들을 여러분께 소개하려 노력했다. 노력의 결실일까 사진이 완벽하진 않으나 동 호인들이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노력의 장면은 나름대로 잡아 보았다. 수백번의 삿틀을 눌러 그중에서 뽑은 사시진 인데도 마음에드는 사진은 며개 않돼 참으로 속상하다 그러나 선수들이 얼마나 열심히 시합에 임하고있는가는 사진을 통해서도 능히 알수있어 여러분께 소개함에는 나름대로 긍지를 갖는다. 배드민턴은 20대에서 70대까지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려 배드민턴으로 생활체육을 하고 있고 대회경기도 나이별로 나누고 또 실력에따라 급수별로 나누어 경기를 함으로 더욱 박진감이 난다. 나 수수로 생활체육으로 배드민턴을 시작하여 어느덧 35년이란 기간이 흘렀으며 이긴기간을 되돌아보니 충주배드민터동회인중 가장 배드민턴을 오래친 동호인이 됐으며 원치않았는데도 가장 나이가 많은 동호인이 됐다. 충주동호인중 가장 오래 배드민턴으로 생활화해온 동호인이됐으나 아직도 배드민턴에관한한 애착과 열정은 누구에게도 뒤지고싶진않다. 그림에서 경기장면을 소개 하고 있지만 이 멋진 경기장면을 보면서 이들이 평범한 시민들이라고 누가 말하겠는가? 이들 동호인들의 열정만은 국가대표선수에 조금도 뒤지지 않은 것이다. 열정뿐만 아니라 동호인들의 경기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 프로선수에 뒤지지 않으며 열정은 그 이상 일줄도 모른다. 사진을로 경기장면들을 알리려니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모든 경기와 행사장면들을 소상히 알리고 싶은데 열심히 노력은해도 부족하기만 하다. 이 아름다운 장면은 여자 복식경기인데 유니품이나 경기장면이나 배드민턴경기의 아름다움의 증표이며 꽃이라 할수 있을까? 이 동작을 보면 이는 틀림없이 프로선수 그대로다. 이들을 누가 평범한 생활체육인이라 할 것인가? 기술도 열성도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정신 까지도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다 이 경기를 하고있는 선수는 누구? 채희천연합회장과 김원중사무국장 같은데 두분이 한 파트너로 경기를 하는 것일까? 하여튼 경기를 하는 모습은 일류선수에 조금도 밀리지 않는다. 이렇게하여 2틀간에 거처 실시된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는 친목과 화목 푸짐한 경품, 지도 즐겁고 이기면 더욱 즐거운 아름다운 경기 평소엔 삶의 생활전선에서 열심히 일하고 틈새시간을 타서 열심히 운동을하며 쌓은 아름다운 생활체육 배드민턴이 있기에 내가있고 건강이 있다. 생활체육 배드민턴으로 건강을 지키고 즐거움을 찾는 1,500여 충주배드민턴 동호인들은 배드민턴이 있는한 언제나 즐겁고 아름다울 것이며 행복할 것이다. |
첫댓글 저는 이번대회 65세이상 조에 참여하여
1위를하여 상으로 라케1점을 탓습니다.
60 넘으면 힘들지 않나요
오래동안 생활체육으로 몸에 배어서
거운 마음으로 운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