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조립하고 도색한 1/144 반다이 데스스타 공략 디오라마입니다. 마치 영화의 한장면을 연출할 수 있게 해서 약 2년전에 사서 쟁여놨다가 만들 시간적인 여유가 되어 도색하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구조물이 볼륨감이 있어 굳이 맥스식 도장을 안하고 기본도색에 먹선 에나멜만 넣어도 훌륭합니다. 제국군 타이파이터는 역시 1/144 반다이 별매입니다. 디오라마에는 X윙 하나만 포함됩니다.
사실 스티커 사용없이 X윙을 도색하는게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게 나와 다행입니다.
타워 포대에서 레이저발사 장면
따라가는 다스베이더경 전투기
뒤에서 본 모습.
이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스타워즈 에피소드4의 한장면을 보는듯 합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
네, 첫 댓글 감사합니다.
아마도 스타워즈 팬이면 꼭 한번 상상했던 바로 그 장면이군요!!! 멋져요!
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