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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기쁜마을 관음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봄의 소리 왈츠`와 `반선긴차`로 음력 3월 초하루 아침을 열었습니다.
청원 추천 0 조회 248 17.03.28 18: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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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9 07:46

    첫댓글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오래전 법흥왕 앞에서 차를 올리던 생각이 나네요...

  • 17.03.30 13:17

    5년전쯤 법흥사에 단체 밤기도 갔을때 생각이 납니다.
    마당에서 밤새도록 절을 하는 입시생 어머니도 있었고
    저는 법당에서 절도 안하고 꾸벅 꾸벅 졸기만 했는데
    제 앞자리 보살님의 다포에 적힌 글귀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 꿈은 이루어지리라
    아직은
    멀리 있어 보이지 않지만
    간절한
    마음이 내닿는 곳
    그 곳에서
    꿈은 이루어지리라...'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17.04.16 16:17

    위 제목 및 내용중 반선긴차는 흔히들 반선긴차라고 하나 진짜 반선긴차는 1986년에 한정생산되었던고로 보염패긴차로 부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 17.05.30 15:46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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