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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코로나19 전염병 창궐 이거 서서히 선을 넘는데요...."내일부터 방역패스 유효기간 적용"
냇가에(경기) 추천 9 조회 1,148 22.01.02 17:4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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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2 18:28

    첫댓글 의로운 이들의 침묵은 적들을 더 강하게 만듭니다.

  • 22.01.02 18:55

    저는 작년 9월17일 2차완료인데요~
    그러면 3월16일이후에
    3차가 필요한 시점인거죠?

  • 22.01.02 19:44

    3월 16일 넘기기 전에 맞으라고 하는거죠.
    전 9월 1일 2차 접종하고 12월 23일 부트터샷 맞았습니다.

  • 22.01.02 21:46

    백신이 처음 도입되었을때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을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정부 백신정책에 크게 반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부작용이 심할줄은 예상못했습니다.
    아직 임상시험중인 백신이고 처음 개발한 백신이다보니 백번 양보해서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고 하더라도
    정부에서 책임진다는 말까지 해놓고 백신 피해자들에게 나몰라라 하는 행태를 보며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반감이 생기더군요
    이미 정치방역으로 변질된지 오래고 이들이 원하는 통제사회로 접어들었습니다.
    가축한테도 3개월에 한번씩 주사하는 경우는 없으며 범죄자도 이렇게 차별하지는 않습니다.
    정부가 이렇게 백신에 집착하는 이유는
    백신회사들과 맺은 불공정 계약 때문일걸로 추측은 되지만 진실은 시간이 알려주겠죠...

  • 22.01.02 19:03

    동감입니다. 계약해 놓은 8천만회 다 소진될 때까지 3개월마다 맞으라할 것 같네요

  • 22.01.02 19:52

    가축도 3개월마다 백신접종 안한다니...몰랐네요..백신은 이제 통행증같아요.어느분 말처럼

  • 22.01.03 01:18

    @축복(울산) 백신은 이제 통행증... 맞는 말씀입니다.

  • 22.01.03 10:56

    시간이 진실을 알려줄 때까지 하루가 시급
    직장은 절벽 끝으로 내몰고 있져, 아직도 안 맞았냐????;;;;;;

    https://cafe.naver.com/baekshin2?iframe_url=/MyCafeIntro.nhn%3Fclubid=30503513

    목소리 소통이라도 숨통 좀 트고 싶네요

  • 22.01.02 19:03

    노란잠바입고 나와서,,, 접종, 미접종 차별없다더만.
    저 인간들은 뒤집기 선수들인가봐.
    질병청은 직원들 접종율을 정보공개하랏!!!!

  • 22.01.02 19:05

    이거 말로는 안 되겠네.

  • 22.01.02 19:56

    서울, 수도권에 병상 없다고 난리라죠.
    의료인들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구요.
    이미 의료체계에서 한계가 오고 있다는데 가만 놔둘수도 없는 일이죠.
    몸이 아파서 119 불렀는데 병원 못잡아서 엠뷸런스에서 죽는다는걸 생각하면 참...
    그래도 나라는 돌아가야 하니까 만든게 백신패스인데 이거 가지고 이리 말이 많으니...
    뭐 정부가 나몰라라 했다는 죄가 있기는 합니다만... (이것도 케바케라서 뭐라고 못하겠고...)
    근데 까놓고 말해서 백신 안맞았으면 가능한 한 집에 가만히 있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누군 부작용 있는거 몰라서 맞았는지...

    그냥 유럽, 미국처럼 수십만명 죽어나가고 락다운 몇달씩 하면서 홍역을 치뤘어야 하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뭐 그렇게 고생을 했어도 그 동네 사람들 정신 못차리는 것을 보면 의미 없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 22.01.03 00:16

    여기에 대한 반론이 너무 많아요. 백신접종자나 미접종자나 걸릴 확률이 비슷하고 중증 막아준다는 증거도 없고 부작용만 많은게 문제 같네요

  • 22.01.03 01:24

    저희 딸 응급실 의사입니다. 찾아오는 대부분의 코로나 환자들 거의가 백신 접종한 사람들이랍니다.
    백신 반대하다가 해고되어 다른 병원으로 갔는데 양심상 침묵할 수 만 없어서 또 말한답니다. 더이상 백신 맞지마세요.

  • 22.01.02 21:41

    스스로 자유를 버리고 통제를 택한 어리석음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깨닫게 될겁니다
    펜데믹을 이용한 자발적통제방식은 성공입니다
    더 큰 통제가 있을겁니다

  • 22.01.02 22:36

    공감합니다.

  • 22.01.02 23:28

    절대적으로 공감 합니다.

  • 22.01.03 00:27

    동감합니다

  • 22.01.03 03:55

    극공감!

  • 22.01.04 01:26

    신세계

  • 모든 백신은 10년 경과를 보고 충분히 임상을 거친 후에 적용되어야 해요 이건 철칙입니다 지금 부작용 사례들은 믿기 어려울정도의 숫자와 증상을 나타내더군요 또한 백신말고 30년 임상진행돼 안정성이 충분히 입증된 약도 잇어요 코로나에 쓰니 효과가 좋다 하더군요 그걸 무슨이유인지 잘 못쓰게 한다고 합니다만, 의료계선 암암리 말이 나오더군요
    백신을 3차까지 맞고도 항체가 형성 안된 사람도 실제검사영상에서 봤습니다 그 사람이 코로나에 걸렸는데 접종자라며 패스하더군요 차라리 미접종자라도 코로나 안 걸린 사람을 패스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아무튼 정부가 백신을 질병치유의 목적보다 사회활동을 하기 위한 필수품으로 만드는 건 주객이 전도된 잘못된 정책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 22.01.02 23:45

    너무나 공감합니다

  • 22.01.03 03:59

    병 걸릴까 무서워 맞는건 어디가고 통행증이 되어간다..!? 이거 어디서 듣거나 본것같지 않나요 게다가 서로 감시하게 하고 가족간에도 갈라쳐 싸우게 하고 흐름이 이상해도 너무 이상하단거죠~

  • 22.01.03 07:45

    세상을 살면서
    아닌건 본능적으로
    알아야한다.
    코로나 백신은 ㅡ
    장난

  • 22.01.03 11:00

    살려고 맞는 백신이 스스로 무덤을 파는 백신으로

  • 22.01.03 08:42

    뜨거워지는 냄비 속의 개구리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언젠가부터 나만 아니면 되,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생기면서 나에게 지금 일어나는 상황이 아니면 무시하는 경향이 심해졌습니다. 당장 몇개월 몇년 후 중국과 같은 통제 사회가 오려고 하는데 말이죠
    자유는 쟁취하는 것입니다. 매주 패스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여야 힘이 생깁니다.

  • 22.01.03 10:24

    동감.

  • 22.01.03 10:59

    정말이지 그런 뜨거운 달궈지는 냄비 속 개구리 딱 실정에 맞는 비극현실 ㅠㅠㅠㅠ

    목소리 높여도 방송을 안하고 언록 장악! 꽥 소리도 못 내는

    백신 강요마라! 언제 어느 백신에서 이리도 목숨 걸었던가???


    https://cafe.naver.com/baekshin2?iframe_url=/MyCafeIntro.nhn%3Fclubid=30503513

  • 22.01.03 11:28

    백신으로 죽을 사람들 죽고하면 해결될듯 사람죽는게 해결책 !

  • 22.01.03 12:32

    방역 패스가 무슨 현대판 마패도 아니고....
    아무리 탁상 행정이라도 정도껏 해야지 이건 선을 완전히 넘었습니다.
    네거티브 방식을 적용하면 반감만 생기고 사태 수습과 안정적 관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22.01.04 12:33

    백신정부홍보대사 천은미교수 1차접종후 사경헤메 2차포기,ㅋ 지 가족은 미접종
    국민이 마루타구나, 백신안 유전자변형 기생충, 괴생물체 청와대안에서 공개검증하라, 국민들은 아직도 속고 있다

    비가노대주교"백신안 낙태세포, 이물질, 독금물" 이는 인류노예통제용이다 저항하라
    유럽연합법원 백신패스는 법위반, 문재인이 변심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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