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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캐나다의 푸른 강
은 산 추천 2 조회 28 24.07.08 12: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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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8 12:54

    첫댓글

    체칠리아 대장님께선
    야간 잠행하실 줄 아룁니다
    흔적 없으신 듯
    카페를 살콤살콤
    다스려 보시는 대장님
    마치 암행어사 같지 않으실까요?

    은 산 선생님께서도
    참으로 모처럼 행차하셨습니다
    시원쌈박한 음악과 매력적인 멘트를
    주시면서요

    한 주간도 행복하시고
    하시던 농사일 이제는
    좀 휴지하시는지요?



  • 작성자 24.07.08 14:18

    unique한 재담이세요..ㅎㅎ

    원거리에서 살펴보시겠지요..
    누가 결석을 하고있는지..? 몸이 아프신 회원은 없는지 등등..+

    따스한 카페 사랑이 깊은신 우리 대장님이세요..ㅎ 장마철 건강조심하시길바랍니다,,김미애 시인님..+

  • 작성자 24.07.08 13:43

    아..! 방랑객님..!
    은산 이제 곡갱이 던져놓고 한숨 쉬어갑니다..장마가 내게는 휴가지요

    배수 물꼬만 터 놓고 일단 철수하고 나면.끝인듯 해도
    장마 끝무렵엔 농약살포해야 한답니다..농사일은 끝이없어요

    그나저나
    대장님께서 그 멀고 먼 캐나다로 가셨다니..

    암턴 무탈하게
    건강하게 귀국하시길 기도합니다.

    장마철 건강관리 잘하세요..방랑객님

  • 작성자 24.07.08 14:21

    네..감사합니다..
    매일 산책을 하세요 ..건강관리에 이 만한 운동 없다고 하지요..+

  • 24.07.08 16:49


    그러니요
    대장이 집을 비운지가 언제인데
    이제서야
    얼굴을 보여 주시나요
    은 산 님
    이렇게 함께 함의 우리 이 공간엔
    댓글 한줄에서 카페가 활성화가 되지요
    진작에 오셔야지요
    어이구여
    기다리다 눈 빠지겠습니다
    우 짜 던
    반가우신 은 산 님
    크게 환영 합니다



  • 작성자 24.07.08 17:36

    돌아서면
    여기 저기 터지는 물꼬 들
    보듬어 않혀 시비가리 하고
    눈 높이 맞혀 가지 정전 하고 ᆢ
    연이어 불거지는 또다른 잡다한 일들로
    하루 해가 짧지요 ᆢ*
    암턴
    대장님이 얀계시니 좀 허전하지만 그래도
    이렇께 반겨주시니 감사 해요 ᆢ 양떼님

  • 24.07.08 19:11


    그럼요
    잘 알지요
    저는 아버지께 대대 적인 농가의 자손입니다
    그냥 편안함에 하는 그동안 소원함의 푸념이지요 ㅎ
    그 대장님께선 공중 분해 될 걱정은 없으니ㅎ
    그냥 우리 끼리 카페 대문 잘 지키고 잇으면 될 것으로 아뢰옵니다 ㅎ
    우 야 던
    건강 하시면서
    오래도록 함께 이 자릴 지켜 나가 십시다
    은 산 님

  • 작성자 24.07.10 08:45

    @양떼 걱정이 없다니요..?
    양떼님..ㅎ

    캐나다의 프랑스語권인
    퀘백(Quebec )주에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오드리 햅번이
    사링에 빠질수 밖에 없는 프랑스의 명 배우 "알랑드롱"같은 늙은 총각들이 많은걸요..ㅎ 양떼님..ㅎㅎ

    그곳 9월말이면 어름이 꽁꽁 얼어요...콰당 ..!! 엉등방아 찍었던 일이..!! ㅎ

  • 24.07.09 05:22

    캐나다 정취 함께 즐감합니다
    고온다습합니다
    건강 챙기시구 여유로운 하루 되옵소서~

  • 작성자 24.07.10 08:07

    네 ..어서 오세요..모모수계님
    요즘 제 철을 만난 꿏들이 이곳 저곳에서 활짝피었드이다..늘 빗길 조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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