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중에도 지기님을 비롯 몇몇 분께서 안전 산행을 하시고
민어 번개 모임 장소에 합류.
지기님의 특별 맞춤여서 인지는 몰라도 싱싱한 민어로
맛난 보양식이 되었답니다.
(참석 회원 명단)
지기님/ 조약돌님/ 진주사랑 운영자님/ 샤트렌님/ 소리님/ 고죽님/
나무늘보님/ 태평성대님/ 찐빵님/ 최송이님/ 붕이님/ 오대양님/ 일출님/
평촌님/ 중달님/ 화성인님/ 다올님/ 빵긋님/ 동현이님/ 복수초님/ 자룡님/
초상비님/ 금오싼님/ 쏘갈메니아님/ 핑크 하트/ (25명)
회비 4만 원 x 25명 1,000,000 원
노을섬님 께서 4만 원 찬조도 하시고
이미 내신 참석 회비 4만 원 또한 사정 상 불참 하셨음에
환불해 드리겠노라 말씀에도 찬조로 해주셨습니다.
1,000,000 + 8만 원 1,080,000 원 중
민어 회 650,000 원
양념 값 (주류 포함) 351,000 원
새우,멍게 60,000 원
수고료 20,000 원
1.081,000 원 (D/C 21,000 원) = 1,060,000 원 지출
잔액 20,000 원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달리 민어가 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성인님 선배님 말씀이
맞네요.ㅎ 분명 민어는 꿀 맛였죠.
총무 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민어 보니까 싱싱하고, 푸짐해서
참석하신 님들 맛나게 잘 드셨을 것으로 짐작이 되고,
부럽습니다.
대장님도 함께 하셨음
참 좋았을걸요.
핑크하트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산행방 아니 아름다운5060의 보배이시군요
밝은 모습으로 회원들 챙기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였어요
식사는 제데로 하셨는지요 ?
지기님을 비롯 애쓰시는 운영진덕분에
즐거운하루 좋은시간이였습니다..
다올 언니의 세심한 격려 말씀에 참 많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바랄께요.
하트총무님~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민어회랑 지리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음 산행에서 반갑게 뵐게요~^*^
빵긋 언니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어요.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어제 민어회는 색깔부터 달랐습니다
오늘은 너무 많이 올랐다네요..아우님 고생 했어요..
고맙습니다..^^
진주사랑 언니와 같이 먹어 분명 더 맛 났었죠.
천 원 주신 것 제가 꿀꺽ㅎ ~ 부자 될께요.
언니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