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s Wilson: Timing is Everything
- 최근의 가격 움직임은 악화되는 펀더멘탈과 연준의 침체기 하이킹 우려를 전혀 녹이고 있지 않는 상황, 현재의 Risk-Reward는 매우 빈약하다고 판단
- 작년 7월말 연준 피봇 기대감이 커졌을때와 비슷한 섹터들의 약세장 랠리가 비슷하여 이번 주식 랠리가 이뤄졌을 것, 다만 주요 차이점은 Forward EPS가 전년대비 마이너스로 되어 수익 상황이 훨씬 나빠지고 Risk Premium은 훨씬 높아졌음
- 최근 Front End Rates의 상승으로 연준이 오랫동안 높은 금리 유지를 할 것이란 베팅이 커지나, 주식시장은 이를 거부하는 중, 이로인해 18X 이상의 Forward EPS & Real yield와 높게 유지되는 주식 멀티플간의 불일치 발생
- 위의 표는 Forward EPS의 하락이 과거 실적 침체 평균과 비슷한 흐름세를 보여주고 있음, 기업들이 힘들어지면 수건을 던지고, 투자자들이 항복하기 시작하는 약세 시장의 맨 끝에와서 종종 가격을 낮춰왔는데 이 시점에는 이미 늦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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