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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지나간 사랑 학 ㅎㅎ^^
박희정 추천 0 조회 183 24.02.18 09:0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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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8 09:09

    첫댓글 선배 님들 닉을 허락 없이 사용한 점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동기 님도요 ^^

  • 24.02.18 10:38

    앗따
    내이름 뺏으면
    씨마이데스!!^^

  • 24.02.18 10:40

    음마야!!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니까~
    또 우리 회장님 가슴이 울렁울렁??
    억수로 좋은현상 이어롸^
    근데
    맨날천날 바쁜사람이 언제 데이트 할락꼬~
    아짐매 찾아 삼만리??
    그냥
    상상속에 그녀랑 쑥떡쑥떡 하이소!!
    내처럼 언치지 마시고^^
    언제나 부울경 회장님 홧팅을 외치는 부울경 총무!!^^

  • 작성자 24.02.18 20:33

    ㅎㅎ 오늘 일 다끝났나요 ㅎㅎ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24.02.18 22:12

    @박희정 씨방부터
    열공^^

  • 24.02.18 10:50

    아무리 사랑의 전도사라고
    하더라도 중이 제머리를 못
    깍습니다 혹시 여사님들이
    나서서 도와주면 해결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작성자 24.02.18 20:35

    아~~고 선배님 도로아미타불입니더
    고런 말씀 하시지도 마이소 ㅎㅎㅎㅎㅎㅎ

  • 24.02.18 11:10

    이심전심 통했나 보오
    이론은 걍 논리가 울고갈 기.승.전.결에 넘 많이 알아서 차고 넘쳐서 남 꿔주고도 남은데
    실제도 언젠가는 이어질거라는 믿음에 박수 ㅉ.ㅉ.ㅉ.
    근디
    어떤 지.덕.체.를 갗추고 인성과 미모까지 겸비한 아지매가 있을꼬?
    서로 수준이 맞아야 하기에
    어려운 숙제입니다

  • 작성자 24.02.18 20:37

    뭔 소린교 ㅎㅎㅎㅎㅎ
    지.덕,체 이거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무조건 아자씨가 최고랍니더
    내는요 아자씨 뿐인기라예 하면 되죠 뭐 ㅎㅎㅎㅎㅎㅎㅎㅎ

  • 24.02.18 13:45

    초등학교 6학년때 서울로 수학여행
    갔다가 자기전에 전깃불 끄는 방법을
    몰라서 여럿이서 이것저것 만져보던 생각
    납니다.
    봄바람에 실버들 하늘 거릴때 어떤 인연들도
    이루어질것을 기대하여 봅니다.

  • 작성자 24.02.18 20:40

    선배님 잘 지내셨죠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린답니다'
    시산제에서 뵈올 수 있기를...

  • 24.02.18 15:49

    깔끔한 정의를 내려 주셨네요
    사랑은 움직인다란 말을요

  • 작성자 24.02.18 20:40

    네 그람에 변화에 맞추어서 말입니다
    님은 그렇게 사시는 것 같더군요 행복하게^^

  • 24.02.18 20:28

    저는 젊엇을적 부터 오직 일에만 신경쓰느라
    전혀 이성에 대한 관심도 못가져보고 보다못해
    내처지를 딱하게 생각한 여동생이 지금의
    집사람을 소개해서 만나게 되어
    47년간 한이불 덮고 살고있는데..그후로도
    한눈팔 겨를이 없이 오로지 운동과 일만 생각해서
    인지 전혀 다른이성은 생각 해볼 생각도 안가진
    그야말로 오리지널 쑥맥이라요 .
    사실은 사업을 하고 돈을 제법 만질때 거래처
    어여쁜 아가씨가 날 유혹했지만 단호하게
    거절한적도 있었지요
    그랫더니 친구늠들이 주는떡도못먹는
    바보 스끼 라고 놀리기도~~ㅎㅎㅎ

  • 작성자 24.02.18 20:46

    주는 떡은 얹히기 쉽답니다
    자신의 아내가 최고입니다
    바람 그것 해서는 안됩니다.
    상대가 자신이 삶에 맞추듯 자신 역시 아내의
    눈높이에 맞추어 살아가는 그런 삶을 살아가야 한답니다.
    바보~~바라보면 볼수록 보고픈 사람이란 아름다운 말이랍니다 바보는 ㅎㅎㅎ

  • 24.02.18 19:32

    걱정하지 마십시요,
    아직 인연의 때가 덜 돼서 늦는 것 같습니다.
    곧 좋은 사랑이 찾아 올 것입니다.

  • 작성자 24.02.18 20:47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선배 님 기다리는 인연 보다는
    찾아가는 인연을 쌓을 것입니다
    맞지예~~~~~~

  • 24.02.18 19:49

    사노라면 생각지도 않았던
    인연이 슬그머니 옆에 와 있답니다 언제고.. 실은
    글만 이렇게 쓰시지
    아예 쳐다도 안보시는듯 합니다

  • 작성자 24.02.18 20:49

    우찌 알았는교 ㅎㅎㅎㅎㅎㅎ
    실패를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닌 동행에서는 그저 고마운 따뜻한
    선 후배 그리고 동기로 남고 싶답니다 ㅎㅎ

  • 24.02.18 20:46

    사랑은 흔하기도 하고
    귀하기도 하고~
    인연은 하늘이 주시나
    사람이 만드는 것이고~
    사랑은 누구나 소원하는데
    눈물의 씨앗이라고 하고~
    아직도 사랑이 무언지 모르겠어요. ㅋ
    다만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사랑하겠다는 *의지라는 건
    알지요.ㅋ

  • 작성자 24.02.18 21:12

    맞습니다 의지가
    나는 저사람의 남자고 저 사람은 내 여자다
    라는 마음 가짐이 우선이겠죠
    그리고 자신이 상대에게 맞춰가는 삶이면 사랑의 완성이 되겠죠
    선배님의 행복한 웃음이 머리에 떠나지 않네요 ㅎㅎ그것이 사랑이랍니다^^

  • 24.02.18 21:39

    별꽃아짐매가
    추측하건데
    1. 눈이 너무 높다
    2. 이상형이 안나타남
    3. 다다익선
    4. 사랑자체를 겁낸다.
    곧 좋은 봄날입니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다보면 뭐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봅니다.

  • 24.02.18 22:14

    와우
    선배님!!!
    딩동댕~^^

  • 작성자 24.02.18 22:14

    곰팅이 아자씨의 辯
    1.눈은 근시안이기에 낮다
    2.이상형을 찾을 수가 없다 움직이는 폼만 실컷 잡을 뿐이니
    3.다다익선이면 얼메나 좋을 까 빈수례일 뿐이다
    4.겁내는 것이 아닌 무서울 뿐이다.
    이 모든 것을 이겨 내면 길 열릴 것이라 확신 합니더 ㅎㅎㅎㅎㅎ
    선배님 고맙습니다^^

  • 24.02.19 06:22

    내가 갱생도 문둥이를 좋아하는 이유가 많아요
    나의 이모부가 구미성당에서 회장하다가 암에 걸려 돌아가셨을때
    신자들의 장례행렬이 1km나 되었어요.
    내 친구중의 하나가 울진 경찰서 직원인데 너무 사람이 좋아요
    내가 14살인 1950년 때 총을 맞아 밀양 병원에 까지 갔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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