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앞 고발시위
인권을 위해서 우리 함께 가자!
한국의 인권은 죽었다.
썩은 판사는 만취음주운전자와 칼든 강도와 같이 누구를 죽일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자이다. 우리가 도끼로이마까라하자!
영국 런던시내의 비비씨 방송국 앞에서 한국의 썩은 사법부 고발시위
서울 중앙지방법원 동문 앞 고발시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문정문 앞 고발시위
런던 올림픽 한국 선수촌 앞 고발시위
청와대 앞 고발시위
청와대 앞 고발시위
집회시위
토론토 한인의 날 행사 참관 행진 고발
토론토 한국 총영사관 잎 고발시위
그렇지요. 우리가 차단을 해야만 합니다. 그들은 스스로는 할 수가 없지요. 우리 관청피해자모임이 주도하도록 합시다.
갈수록 가관이란 말이 있는데, 대한항공을 두고 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아주 웃기고 있군요. 사과한답시고 적어주는 글을 겨우 읽고 짜고치는 고스톱 사과인가?
대한항공도 이제서야 서서히 침몰을 하고 있구나. 그대로 잠기겠구나. 아주!
인과응보라는 말이 괞히 있는 말이 아니고 역사와 전통을 거쳐서 자생한 말이므로,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진리이므로 웅보를 받게 되기는 되는 군 그랴?
대한항공을 반드시 이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