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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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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항상 의문인점 왜 항상 시간을 끌면서 이건 다 쇼네 이미 승리했네 영화관람 등 굳이 저런 짓을 할까??
신성 추천 3 조회 891 24.08.04 00:0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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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4 00:44

    첫댓글 적을 속일려면 아군부터 속여야합니다.
    저도 지칩니다. ㅎㅎ

  • 24.08.04 00:46

    너무 정보에만 의존하지말고 현실이 돌아가는 눈도 키워야합니다. 언제가는 이루어지겠지만...
    타임라인은 어느정도 거르고 봐야합니다.

  • 24.08.04 00:50

    사실 물밑에서 일어나는일은 우리가 정확히 알
    수 도 없고 또 알아서 득될게 없어요.
    각자의 위치에서 호응해주고 응원해주면 됩니다.
    우리가 직접나서서 딥스들을 제거 할순 없잖아요.
    기다리면 진실이 짠하고 나타나겠죠. ㅎㅎ

  • 24.08.04 00:56

    한가지 덧붙이자면 나무를 보지마시고 숲을보세요. 여유을 가지세요

  • 24.08.04 01:50

    신성님의 글에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다른 일은 차치하고서라도 지구 곳곳에서 새 세상을 목전에 둔 채 너무 많은 민초들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잇햇이 아무리 정당한 일을 한다 하더라도 각자에게 너무나 소중한 생명의 희생을 경시하거나 방관한다면
    그 일의 의미를 저버리는 것이며, 이는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 24.08.04 01:54

    맞아요 댓글다는사람들도 AI인가 싶은데 도데체 신뢰가안가 개뻥만쳐

  • 24.08.04 04:02

    인텔에 의하면 지금은 블랙스완 이벤트가 진행중이라 현재 세계증시 폭락과 금융붕괴중이고 이제 EBS가 실현 가능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벤트 진행과정은 - Black Swan → EBS → GCR/RV → GESARA 순입니다.

  • 24.08.04 06:57

    공감합니다
    선량한 사람들이 계속 죽어나가고 있는데 대체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어요
    할말 참 많은데 욕나올까봐 자제하려고요

  • 24.08.04 08:57

    이제서라도 깨어나신걸 축하드립니다ㅎ

  • 24.08.04 14:55

    그런거 없어요.진정한 영성의 진실은 하나님과 나는 하나입니다.자꾸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의지하고 의지하게 만드는 것이 저들의 목적이에요.믿지마세요.

  • 24.08.04 17:00

    이세상에 집착을 버려야합니다. 모든건 홀로그램입니다. 이생에 어떻게 살았냐에 따라 죽은다음에는 자기 수준에 맞는곳에 갑니다

  • 24.08.05 02:27

    인간들이 원래 이러지 않았나 싶네요,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요,
    하지만 우리는 꼭 그때가 온다는 희망을 갖고 인내하며 기다려야겠지요,

  • 작성자 24.08.11 17:38

    8월 초 말하더니만 또 넘어가네요.
    그럴줄 알았습니다...
    몇 년째 반복되다보니
    이제는 날짜에 별 신뢰가 없네요.
    그렇게 능력좋다던 창조주와 상승마스터들과
    고차원 외계종족들은
    도대체 뭘 하길래 아직도 감감무소식?!
    이 지구에서 불행한 일들이 맨날 일어나는 것도
    참 안타까운 현실인데
    이런 걸 맨날 방치하거나 맨날 해결못한것도
    일부러인지 체험인지 뭔지모르겠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기만적이고 사기성이 많고,
    과하게 심하고 잔인하고 더럽고 부정적이고 악랄한면들이 많으며 너무 무능력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도 각종 문제거리들이 수두룩한게 현실이고
    공격안 당하는 빛의 사람들을 찾아보기가 어려울거 같은데...
    제거, 무너뜨리는 공격은 커녕
    파악하기, 버티기, 방어조차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고요.
    당연히 그들도 파악을 했으면
    당하는 사람의 능력들도 또한 파악했겠지요.
    카르마니 뭐니 하는 글들 많은데
    그러면 도대체 악한 존재들은
    언제 카르마를 겪냐고
    일반 사람들과 선한 존재들만 겪는 것도 아니고
    왜 그들만 늦게겪냐고
    2024년 하반기인데
    2025년도까지 완료라는 소리도 들려오니
    더 기다려봅니다..

  • 작성자 24.08.12 22:11

    폐막식 얘기도 있더만
    그럼 그렇지 뭐..
    고차원 존재들은
    빛의 사람들이 살아있기만 하면 되는것마냥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말 그대로 살아있기만 한 거지
    공격을 안 받는 것은 아닌데
    공격을 받았다는 거 자체가
    보호조차 똑바로 못했다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호니 뭐니 하면
    심지어 계속 공격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뭔 보호? 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정말 푸틴이나 트럼프 정도의 급이라면
    완전 보호를 받았을 수도 있겠지만요..
    이미 전 공격을 계속 받았어서
    그 보호란 것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네요.
    그 와중에 드는 생각은 그럼 공격받은 거나
    제대로 알아내고 제거해보지 란 생각도 드는데
    그거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결론은 약속도 제대로 못지켜, 보호도 제대로 못해,
    파악도 재대로 못해, 제거나 중지도 제대로 못해,
    치료도 제대로 못해(공격당한 것들에 대한 치료나 케어 어떤것이 없었고 당하고 오지나 않으면 다행이죠)
    란 생각이 절로 듭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그게 뭐 지도자 리더 한명 오직 그 존재들 특권층에 대한 보호만 있나 싶기도 합니다.
    능력이 없으면 그 특권리더의 존재라도 제대로 보호를 해야겠지만요.

  • 작성자 24.08.12 22:20

    @신성 가끔은 그래서 어이가 없고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살아만 있다는 뜻이 무슨말이냐면
    예시로 정신병원 폐쇄병동의 빛의 사람 한명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감금해놓고 맨날 주사약물만 투여하고 전기충격이나 주며 고문한다고 합시다.
    보호자들도 이 사람을 빼내고 싶지 않아하거나 빼내고 싶어해도 병원측이나 직원이 짜버려서 강제로
    조작해서 계속 못나가게 한다고 합시다. 이 사람이 무슨 능력이 있어서 거기를 나가고 상황을 파악하고 적과 아군을 가리나요?
    이 사람은 환자로 다른 병원으로 이동할 때나 시체로만 나갈 수 있나요?

    중환자실에서 마취해놓고 고의적으로 잘못 건들여 장애인 만들어서 잘 못움직이게 해놓고 병실 환자침대같은데서 목만 겨우 돌리고 산다고 합시다.
    그 사람이 빛의 사람이라고 합시다.
    현실은 악의 사람들에게 몰래 맞으면서 고통이나 안 겪으면 다행인데
    도대체 그 사람이 어떤 희망으로 어떤 능력을 발휘해서 은하연합이니 뭐니를 도와줄 수 있고 인간으로서 어떠한 주장을 할 수 가 있고 시위나 물러가라등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런 빛의 사람들은 언제쯤 구출되나요?
    그런 빛의 사람들이 영화니 뭐니 이런 글들에 관심갖고 볼 수 있을 여유라도 있을거 같습니까?

  • 작성자 24.08.12 22:27

    @신성 은하연합이니 뭐니는 실제로 이렇게 당한 빛의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지금까지 모르고 있나요?

    극단적 예시를 들면 일종의 중환자들 모아놓고 어떤 사회를 건설할 수 있겠다거나 주장을 강하게 할 수 있겠다거나 이 사람들이 모여서 주장을 하면 상대방들이 들어줘서 이 사람들의 뜻대로 되면서
    사회에 영향을 끼칠 수 있겠다거나 이 사람들이 일어나서 적의 기지를 제거할 수 있고 그래서 그 사람들이 제거하면 자기네들이 간접적으로 도와줄 수 있고 이렇게 판단하고 있는게 정상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중환자들은 그 사람들이 처한 빠른 부정적상황으로부터의 구출과 치료, 요양 및 자세한 상황 설명 및 또 다른 부정적상황의 방지가 필요하지
    그 사람들이 모여서 자금도 있어서 이동도 잘하고 시간도 내고 에너지를 쏟아서 활발한 활동을 해서 일종의 사회변혁을 할 수 있다던가나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변하는 등의 사회운동가적인 면모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이 지구에서는 그 중환자들이 오히려 빛의 사람들이겠죠..
    제대로 활동하는 사람들 중에 빛의 사람들이 몇명이나 있을거라고 보나요? 그 사람들은 공격을 안 받았으니까 제대로 활동하는 거죠.

  • 작성자 24.08.12 22:57

    @신성 심지어 한시간도 중단되지 않은 v2k로 맨날 계속 고문 받는 빛의 존재들도 수두룩합니다.

    당신들은 계속적으로 매일매일 몇년이고 몇십년이고 고문받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그 고문이 심지어 정신이 완전히 돌거나 정신병동 폐쇄병동정도 가거나 질병중환자, 시체가 되어야만 끝나거나요.

    정신병동 폐쇄병동, 병원, 요양병원, 요양원, 장애인시설, 교도소, 소년원, 고아원, 종교사회복지시설에서 종종 일어나는 비정상적인 일들과 범죄, 나쁜일, 강제적인 폭력과 착취, 강제적인 계속적 감금(절대 나오지도 못하며), 사기조작 등 이상한 일들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밝혀지지도 않고 드러나지도 않은 일들은 얼마나 많을까요?

    이 지구에 겉으로는 정상적인 거 같아도 범죄에 걸린 곳들이 나 의심받았던 곳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아십니까?

    인간이 그런 곳에 한번 가게 된다면 얼마나 억압당하고 나오지 못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비정상적인 상태로 살 수 있는지 은하연합이 모르는 것이 아닐텐데요?

    그런 지옥과도 같은 불공정과 차별, 억울함, 그러한 악랄함과 사기 부정성을 존재들은 왜 체험해야 했습니까?
    오히려 도넘는 것들은 없었으면 좋았을건데요.

  • 작성자 24.08.12 23:48

    @신성 오히려 어떻게 보면 넓은 그림에서 보면
    우주평화를 위하여
    해결해야 하고 도와줘야할 존재들이
    그런 식으로 나오니
    참으로 황당하지요..

    중환자들에게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다던가
    다 좋은데 그건 중환자들이
    해결할만한 능력이 있을때의 얘기구요.
    걔들이 해결할만한 능력이 있었으면
    진작 혼자서 해결을 했죠
    중환자들이 사람들을 변화시킨다거나
    깨운다거나 등
    우리는 막연히 천년만년 기다릴 수 있겠습니다.
    그런 얘기는 아무나 다할 수 있는 거구요.
    중환자들은 그 동안 정신이 이상해지고
    육체가 결박당해서 못 움직일 수 있겠죠.
    사람들이 깨어날 때까지요.
    도대체 한 번 그렇게 되버리면
    그건 누가 치료해주나요?

    애시당초 지금까지
    인간으로서 공격하나 안 당했다면
    그들은 빛의 존재일까요?
    어둠의 존재일까요?
    특출나게 능력이 좋은 빛의 존재일까요?

    이미 편이 나눠져서 공격을 당해서
    중환자들이 되었다고는 생각을 안하나요?
    남아있는 활동 잘하고 돈 잘 벌고
    체력 좋고 인정받고 잘나가는 사람들이
    정말 빛의 존재일거 같나요?
    몇 명이나 빛의 존재가 있을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그런 사람들 중에는
    없거나 극소수일것입니다.

  • 작성자 24.08.12 23:32

    @신성 은하연합이니 창조주니 뭐니 라는 그들은
    그러면 누구에게 기대를 걸고 있나요?
    악의 무리들? 중환자가 되버린 빛의 존재들?
    기다리면 태양풍이 해결해주겠지?
    매사 그런식이나요?
    태양풍 기다리는건 살아만 있어도
    다들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오히려 인간은
    자기 상황이 안 좋기 때문에
    은하연합, 창조주, 창조주군, 고차원 외계인,
    상승마스터들 이런 존재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구요.
    아니면 그들과 똑같이 태양풍이나 악한 존재들에게 카르마돌아감이나 행성 대전환을
    기다리고 있거나요!
    비슷한 중환자들에게 잘 기대하고 살진 않겠죠.
    암환자가 다른 암환자한테 기대하고 사나요?
    그런거랑 똑같아요. 의사한테나 기대하죠.
    당신들이 의사라구요. 당신들은 환자가 아니니까!
    당연히 상황들을 당했다는 것을 아는데 남아있는 자들이 악의자들이다 공격 안당하는 자들은 대부분이 악의 자들이라고 알 고 있는데 기대가 될까요?

    도대체 뭐가 다르나요?
    존재들은 왜 이런 과한 부정의 경험을 하며 불공정과 고통과 고생을 겪어야 하나요?

  • 작성자 24.08.12 23:48

    @신성 악의 속성이라던가 악의 혈통이나 악의 하인 등 그들에게 도움되는 짓만 하니까 공격을 안 받았겠죠.

    은하연합이니 뭐니도 기대할 때가
    그렇게 없어서
    그들에게 기대하나요?
    어떻게 보면 악의 무리가 선으로 돌아오는
    기적같은 걸 기대하나보네요?
    그런일이 잘 있는 걸까요?

    그들이 깨어나면 그러면서
    도대체 걔들이 깨어나면 뭘 도와준다고 그래요?
    우리는 깨어났는데도 공격당하고
    지금까지도 해결을 못했는데?
    그리고 이때까지 연쇄살인한 악한 존재가
    선한 존재가 되었다고 합시다.
    지금까지 공격을 잘만 받고 있는 존재들이
    잘도 그러려니 하면서 자연스럽게
    받아줄거라고 생각하나요?
    또 다른 갈등상황과 편갈라짐 처럼
    다시 무리가 나눠질거라고 생각안하나요?
    우리인간은 감정이 있고 상황이 안좋다보니
    고차원 외계존재나 발전된 존재들처럼
    사랑으로 모든 걸 감싸지 못합니다.
    그 존재를 대할 때 사랑만 나오는 건 아닐거구요.
    사랑이 나올지도 의문이지만요.

    그리고 깨어나는 순간 그들도 공격받을 지도 모르는데
    그들도 방어를 할 수 있을거 같나요?
    지금까지 한 명도 해결을 못한 일인데요.
    최고 나쁜놈이 착한놈으로 변하면 멈추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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