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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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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겨울 산행...
무악 산 추천 0 조회 190 24.02.18 13: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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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8 15:57

    첫댓글 무악산님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산행을 다니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건강해서 산행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요 기쁨입니다.
    아이젠을 5000원에 빌렸다니 그게 비싼 건가요~?

    아이젠 없이 걷다가 다쳐보세요. 5천원이 아니라 몇십만원이 듭니다 ~ㅎ
    여유롭게 낙시대를 던지고 계시는 님은 좋으시겠어요

    "덕유산의 설경" 너무나 멋집니다,
    덕분에 가보고싶은 덕유산
    감사히 봅니다

  • 작성자 24.02.18 20:07

    일요일 마이산 월요일 임실의 이름없는산
    금요일에 덕유산을 다녀 왔읍니다.
    더 세월 가기전에 부지런히 다닐 려고요.
    아이젠 이 있는데 날씨가 풀린 줄 알고
    갔다가 된통 혼났습니다.
    아이젠 없이는 두어발자국도 움직이기
    힘들 더군요.
    5천이면 그리 비싼 렌트비도 아닌데
    스키 렌탈 2천에 비하면 비싼거는 같아요.ㅎ
    설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낚시 하다가 비가 내려서 한마리 잡지도
    못하고 돌아 왔읍니다.

  • 24.02.18 16:33

    무악산님
    지난 역탐에 오셨었다던데 뵐 기회를 놓쳐 많이 아쉬웠습니다.
    설경이 멋진 겨울 산행에 아이젠은 필수입니다. ^^~

  • 작성자 24.02.18 20:11

    지난 역탐에 수피님께서도 가셨었나
    봅니다.
    저도 뵙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덕유산 설경 아름다웠습니다.
    고교때 오르고서 수십년만에 가보았네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4.02.18 17:34

    무악산님 모럇먼 입니다
    산과 강으로 등산과 낙시를 즐기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자연은 우리들의 스승입니다 마음을 순화시켜주고 삶의 여유를 넉넉하게 하여 줍니다

  • 작성자 24.02.18 20:20

    동구리 선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걸을수 있을때 한껏 다녀볼려고 이리저리
    헤메이고 있습니다.
    특히 옛날에 다녔던곳들을 되집어 찾아가기를
    즐겨 합니다.
    작년 봄에 만나뵈었는데 이제 언제 또다시
    선배님 뵈올수 있을지 기다려 집니다.
    고맙습니다.

  • 24.02.18 19:37

    오 덕유산의 설경이 아름다워요.
    오늘 영상이나마 마지막 보는 것 같네요.
    무악산님 산행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2.18 20:19

    그럴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번기회 지나면 덕유산 설경의
    모습도 사그라들것 같아 보였습니다.
    수많은 구름 인파가 찿아와서 올해의 마지막
    설경을 아쉬운듯 즐겼던것 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4.02.18 20:11

    저도 겨울이면 설경이 아름다워 덕유산 향적봉을
    가끔 오르곤 했는데 멋진 설경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2.18 20:24

    닉네임을 보면서 산을 좋아 하시는분 이라
    생각 하였습니다.
    덕유산 너무나 아름다운 명산 이지요.
    오이도 가는 방면의 수리산은 여러번 올랐었
    습니다.
    벌써 10년전 이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 24.02.18 20:17

    겨울 산행하시느라 바쁘게 지내시군요
    전라도 쪽 명산은 두루두루 등산. 낚시도 하시면서
    여유와 낭만을 즐기시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건~행 하세요

  • 작성자 24.02.18 20:28

    벌써 설도 지나고 대보름이 다가옵니다.
    꽃피고 새우는 봄날 산행도 좋지만
    역시나 산은 겨울산 이라야 제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항상 좋으신글로 겪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강녕하시기 바랍니다.

  • 24.02.18 22:22

    출장 중에 덕유 산 휴게소를 들릴 때마다
    덕유 산을 보며 한번 가야지 하는 마음을 가졌는데......
    이렇게 선배 님의 사진과 글을 접하며 그 마음을 희석 시켜봅니다.
    잘 지내시는 모습인 것 같아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2.19 17:40

    고교때 가보고 몇십년만에 다시 찿았
    습니다.
    걸을수 있을때 열심히 다니려고 이곳 저곳
    찿아봅니다.
    명산의 깊은모습이 사라진듯 하여 많이
    아쉽지만 개발의효과로 많은 분들이 찿아
    올수 있음에 긍정적인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 24.02.19 09:03

    대단한 체력 이십니다
    상고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 작성자 24.02.19 23:26

    아직은 버틸만한 체력이지만 벌써 칠순에
    접어들어네요~~.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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