監査院(감사원)이 큰역할했군^^
실족의 증거가 방수복 오리발 안챙겼다?
무지랭이 무명씨야 생각좀해봐라
한강다리에서 물에뛰어들어도 실족이다^^
떨어져죽으면 실족사라하고 자살인가 타살인가 구분만하면되겠지
서해공무원 유족입장에서 방수복 오리발 안챙겼으니 타살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군^^
어짜쓰까 턱개고 생각해봐라
배에서 물에뛰어들어서 실족이다 상식적으로 구조를 생각하겠지
"구할수있었는데도 구조를 안했으면 타살이 맞다" 생각에 생각이 교차되는군^^
여기서 의문이 생기는데 경우의수를 찾아봐야겠지
경우의수를 찾아서 사건을 구성해보는것을두고 진상을 규명하려한다 말들을하는기다
생각하기를 경우의수를 모르면 의문없이 사건을 구상하게되는기고 그렇겠지^^
다시생각해보면
서해공무원 형입장에서 문재인정부가 사건을 구상해서 월북으로 몰아갔다 주장하려는것같고
다시여기서 서해공무원 형이 경우가없는것이 감사원이 자기편들어줘서 고마워한다는기겠지^^
무지랭이 무명씨야 경우의수로서 의문을 풀어야하겠지 생각해봐라
서해공무원이 타고있었던 배는 어촌마을에 통통배일까?
실족을 했는데 구하려는사람이 없었다 말이되는가 그렇겠지^^
서해공무원 홀로 선장이라서 실족했어도 구할사람이 없었다 그럼 말이되겠군^^
아니면 사람은 있으나 실족한 공무원이 사라졌다 본사람이 없었다? 그럼 더 말이안되잖아^^
경우의수를 모르니 구성이 안되는긴데
실족했으니 NLL 한계선을 넘어가기전까지 구할시간은 있었겠지 그래보이기는하군
그래보이는것이 의문을 상쇄하는것이 한계돌파해서 총맞아 죽었다는기 자진월북이 아니다 그림이그려진모양이군^^
죽은사람은 말이없다
그러나 자신이죽은 이유 그 흔적은 남는다 경우의수를 찾기전에 진상은 규명될수없다 그렇겠지^^
방수복 오리발을 안챙겼다 경우에 따라서 서해공무원 월북은 규명될수있다 그렇군^^
카사노바(정신착란자)마스크맨(복면놀객)또라이자슥아 서해공무원 형에게도 물어봐라^^
죽은동생 연금도 타고 동생이 진빚도 대신갚아줄건가 죽은동생 연금못타도 빚은 갚아줄건가
유산은 상속되는데 상속포기하면 권리주장이 사라진다 빚도 유산에 속하는지 상속포기만 면책받는다는군
빚때문에 월북했나 뭔소리 그건말이 안되지 경우의수를 모르니 퍼즐이 맞춰지지 않는긴데 한동훈이 담당검사라면 경우의수를 들춰서 서해공무원 형이 퍼즐조각으로 보일수도 있겠군^^
남의속도 모르고 함부로 단정하면 안되는것이지만 경우의 수로 남의가족사를 까발려 구상되면 그건 말이되지 경우가 밝은줄 착각들을 하는데 경우없는것이지^^
어짜쓰까 턱개고 생각해봐라 경우는 구성지고 경우의수가 구성요소가 되겠지^^
여기서 경위를 몰라 몰라도 아는척하면 구상이 되는기다
서해공무원은 월북아닌 실족이다 구상되었을뿐 구성이 전혀 안되는것이다
서해공무원이 NLL 한계를 넘어가서 월북이다
월북은 실족과 관련이 없다
서해공무원이 의지를 가지고 월북했든 의지없이 월북했든 월북했다는것에 변함이 없다
서해공무원 형이 국힘당을 이용한것인지? 국힘당이 유가족을 이용한것인지 알길은 없으나 분명한 목적은 보이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