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술약속이있었는데...일반실로...그런데문제가...
제가...4마넌을냈는데요...5천원을 저한테 주신기억은있는데
제가 받은기억이없거든요;;;디비디빌리러슝가버려서;;;
저도이문제에대해선 기억이안나요...붕어머리라--...저도잘못이있으니
카운터에서 못했던사과부터할렵니다 죄송하게됐습니다^ㅡ^대신후기열심히쓸깨요ㅋ
5분기다리구 방나와서 일반실로 들어가니...
약속취소--...열심히 티븨를보다가 여기역시 중앙보일러가있는듯--...(요즘날씨더워요...)
(실내온도가31도래요ㅠㅠ흑흑...)
너무더워서...설정온도10도로마춰나도 실내온도 변함없음... 음냐-ㅁ-
그래서 샤워를하려하는데...허허;;;물도--...엄청뜨거워져서 가벼운화상?따끔거리는정도
입을정도로뜨거워졌다가 차가워졌다가;;;뭐조아여-ㅁ-많은사람이 이용하면 그럴수도있지모
냉장고를 열었습니다 입이 닫히질않더군요--... 비타파워인가?(캔)하고
알로예(캔) 조아요 음료2개들어있는모텔많아요 4마넌이하모텔들은
그래요 조아요 근데...정수기가 떡하니있고 말짱하게 돌아가는데...
생수..가냉장고에있어요... 뭐정수기물못먹는사람들이 간혹있지만;;;
좀문제있어요 그거대신 차라리...짝퉁쥬스?같은거하나더들여놓는게나을거같아요
밥을먹으러갔어요...새벽1시경에 신촌엔 밥맛있는대가없어요...그러다가 기어이한곳찾은데가...
죽집이거든요 죽종류많이있구 순두부 돈까스 깡장비빔밥?인가?있더라구요
닭죽하고 순두부머거씀 닭죽은 맛있지만 약간 싱겁고 순두부는 최고여씀 신촌치고가격도저렴
먹자골목에서 연대방향으로쭉가다보면 초록색간판에 지하1층에 죽집있음
24시간이라 언제나와도좋지만 배달은안댐ㅠㅠ 신촌지역에서 밥을먹고싶다면 여기가세요추천
아무튼먹고 마실거좀사와서...다시들어갔는데...뒷문?으로갔거든요 들어갈때
자동문이 작동이안대더라구요...어머지?머지? 하면서당황하고있는데 안에서
방없습니다인가 방다나갔어요 라는소리가 들려오더라고요...그렇게하지말구요...
자동문옆에 벽에다가 그런거있자나요 집 방문에 공부중 외출중 수면중 이런거 돌려서
걸어놓는 그런거 하나사거나 만들어달아노세요 눈에띄개...기분나쁘거나한건아닌데요
카운터에서느꼈던 모텔의 이미지랑 안맞는거같아요... 여관같단소리에요...
정문으로들어갔어요 그래서 키를받아서 올라갔죠...밥먹으니까 또충곤증놈이발작해서
졸립더라구요...왠걸--...방들어오니까 최루탄냄새가나요...눈이맵고 코두맵구...
제가기관지가 안좋아서 잘알아요...충무로쪽에살다가와서 대모하는데 최루탄냄새도
많이나꾸;;;최루탄 쓴거 주워온적도있거든요 초딩때--...
그냄새가 좀연하개나는거에요...아무튼 여친은 막 눈이넘아프다고하길래... 문을열고
숨쉬기운동 ㅡ_ㅡ;;이문제는 저도 뭐가어떻게해서나는지 도무지알수가없네요...
추측상--...수증기가살짝차있는방문을닫고 나갔다오니 리모델링한것같더라구요?
가구?가전? 모든게 새거니까 그...새거에서나는냄새있자나요... 그런거랑짬뽕댄것같은
느낌이들어요...그게그런다고 최루탄냄새가;;;
흠흠 문열고 조금있으니 냄새는다빠지고 디비디를 틀어야지~했는데 헉;;;
"뭐야 바바 케이스에시디가없어" ㅡ.ㅡ;;이건또뭐징-ㅁ-
막혼자생각 그럼 나돈냈는데 분실했으니까 마넌못받네 흑흑...이러다가
흠...저나를해보다하고 저나를할라했는데...뭐 모텔마다 거의 프론트가0번이지만...
간혹다른대도있더라구요 하나씩눌러보기귀차나서 프론트는몇번 일반전화는몇번
이런거나와있는걸 찾을려니...없더군요...난감했어요 프론트0번이 기억이안났거든요
저나기옆에 나이트테이블?인가요 거기바닥에 부쳐노세염-ㅁ-... 그정도설명은
다른곳도 거의다 나와있어요....뭐많이 불편한건 여태없었습니다 최루탄냄새만빼면;;;
0번을 눌러 프론트에 전화를했습니다... 여차저차 해서 내려갔습니다
케이스는따로있고 케이스에적혀있는번호를 알려주면 시디를주는거랍니다...에궁...
가지고올라갔어요 시실리 가지구... 드디어 영화본다~하고 딱 틀었는데...
어? 재생이안돼내 이시끼왜이래--...그래서 꺼따가다시켰는데두 안대서...음...
멀까--그래서 재생하고 중지를 누르고 재생을 하니까 돌아가더군요...
근데역시 정품이아니어서인지 디비디가이상한건지...막끈켜요...3초정도 돌아가다가
1초쫌안대개 끈키구...대충그렇게 볼라구했는데...1분좀넘기니 아예끈킨상태에서
멈추더라구요... 우씨ㅠㅠ그래서...그냥대충 자기루했습니당...
또...위에썼지만...엄청나게덥습니다...뭐제가 원체몸에열이많다지만
좀심했어요 실내온도31도... 설정온도10도까지 내려봤어요 예전에
퀸후기에 보일러가방마다따로따로?있단소리를들었거든요 그건좀힘들어보이는데
아무튼 진짜일까?하는마음에 눌러봤지만 역시나...소용이없네요...
에어콘을틀었습니다...그런데 인천에 렉시의 기억이떠오르더군요...
엄청나게더웠어요 여기보다더;;; 에어콘을틀고잤는데 자다가넘추워서깨서 끄고...
자다가 더워서 다시키고...자다가추워서 다시끄고...3번정도반복을한거같아요...
다음날 감기몸살너무심해서 집에서끙끙앓다가 월욜날 출근도못했던기억이...
그래서...에어콘을 잠시키다가 살짝졸릴때껏어요...
쩝...넘더워서 잠을잘수가없더군요...3시반경... 에휴...자지말까 날새버려?
라는생각과동시에일어나 테이블로가 커피랑 과자를먹었어요
흠...과자는 정말 재대로됀 센스!! 모텔에서 커피먹을때마다 과자가없어요;;
쿠키류로 놔주심 더좋았을탠대...노란색과자밖에안먹어봤네요...ㅋ
이궁...4시반경에 잠을잤답니다-ㅁ-그리군...9시좀안대서일어났져;;;
짭;;;아침에도역시나...물은;;;지멋대로온도조절==...
쩝;;;나름대로의 평가를 써놨는데...거기서또쓰는과정에서문제가...
볼펜이안아와요;;;침묻혀가면서 섰어요ㅠㅠ
그러곤 나왔져;;;카운터는 친절한것같아요...그런데 뭔가 부족해보이는것같아요
분명 많이 친절한편인데요...어색하다같은건아닌데...
아무튼 편히쉬다갑니당ㅋ 최루탄과 디비디랑 물온도-ㅁ-이거만
좀 해결돼씀집도가까우니 많이올것같아요...
아그러고보니 퀸은 일반실도 컴터화면 티비로볼수있더라구요
신촌쪽모텔중 4마넌으로 이런데못갈것같아요..ㅋ피아노두 쩝--...다신가고싶지않은곳
으로 찍혀버린지 오래대씀...
퀸번창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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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연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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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퀸21 후기
마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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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9 15: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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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불편하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바른 시일내에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