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사 '실사판 오징어게임' 참가자 2명…'성관계' 적발 촬영 전 탈락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44360?sid=104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는 세계 각국에서 온 456명이 456만 달러(약 56억3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사판 '오징어 게임'으로 불린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기반으로 한 실사판 리얼리티 쇼에서 참가자 2명이 내부 규정을 어겨 촬영 시작도 전에 탈락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동침한 사실을 발견해 촬영을 시작하기도 전에 잘라버렸다"고 더선에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