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집권 시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거론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사진)과 조만간 대화를 나누겠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는 이미 통화했다고 공개했다. 푸틴대통령 또한 트럼프 당선인과 “대화할 준비가 됐다”고 밝혀 두 정상의 대화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 계기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NBC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을 두고 “우리가 얘기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시점 및 의제는 공개하지 않았다. 또 젤렌스키 대통령을 포함해 세계 각국70여 명의 지도자와도 통화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 또한 같은 날 남부 소치에서 ‘트럼프를 상대할 준비가 됐는가’란 질문을 받고 “준비됐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가능성에 대해서도 “물론 가능하다”고 했다. 다만 그는 “우크라이나가 국경을 새롭게 정해야 한다”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고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인
트럼프가 공언한대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는 계획을
드러 냈다.
중동 전쟁도 끝내겠다는
트럼프의 공언대로
트럼프가 내년에 취임하면
임기 1년차인 2025년에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쟁을 일시적으로
끝내는 거짓 평화를 가져올것이
확실해졌다.
더나아가 트럼프는
또다시 러시아와 대화하고 협력할 것이며
북한과도 대화하고 핵협상을 다시
할것이 분명 하다.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자 단 7장 8 작은뿔인
트럼프는 단 8장 23~25 예언대로
흉계와 선동질을 아무렇지 않게
잘 꾸미고,거짓 평화를 만들어 내어
국가들을 파괴하고
민족들을 학살할 것이다'
단8:23 ○ 그 네 나라의 때가 거의 끝나가면서 타락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그 땅에 죄악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날 것인데, 그 왕은 아주 뻔뻔하고 흉계를 잘 꾸미는 악한 왕이다.
단8:24 그 악한 왕은 점점 힘이 강해질 것인데, 스스로의 힘으로 강해지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서 강해질 것이다. 그리하여 강한 권세를 지니게 된 그 악한 왕은 무시무시한 파괴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자행할 것이고, 제 멋대로 행동할 것인데, 하는 일마다 다 잘될 것이다. 특히 그는 힘이 강한 정적들을 여지없이 짓밟을 것이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가차 없이 파멸시킬 것이다.
단 8:25 그는 교활한 꾀를 자주 베풀어 온갖 흉계로 남을 속임으로써 제 뜻을 이룰 것이고, 스스로를 크게 높여 마음에 교만을 잔뜩 품은 채 의기양양할 것이다. 또 그는 평화로운 때를 틈타서 많은 사람들을 죽이겠고, 마침내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 대항하여 일어설 것이다. 그러나 그는 어느 순간에 깨어져 죽고 말 것이니, 사람의 손 하나 닿지 않고서도 스스로 멸망하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