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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의 기록을 깬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팀에게 보낸 유니버설 픽쳐스의 축전 지난 여름, [어벤져스] 기록을 깬 [쥬라기 월드]팀에게 보낸 디즈니의 축전 | 1위(첫등장) Star Wars: The Force Awakens (디즈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015.12.17 국내개봉 주말수익 - $153,522,000 (수익증감률 -38%) 누적수익 - $544,573,329 해외수익 - $546,000,000 4,134개 상영관 ㅣ2주차 제작비 - $200m *월드와이드 수익 외에는 모두 북미 수익 기준 개봉수익 역대 1위 - $247m 2위 쥬라기 월드 (2015) - $208m 월드와이드(북미+해외) 개봉수익 1위 - $528m 2위 쥬라기 월드 (2015) - $524.9m 12월 개봉수익 역대 1위 - $247m 2위 호빗: 뜻밖의 여정 (2012) - $84m 1,2위가 가장 많은 수익 차이가 가는 작품 - $233m 2위 다크 나이트 - 맘마미아 - $130m PG-13 등급 영화 역대 개봉수익 1위 - $247m 2위 쥬라기 월드 (2015) - $208m 스크린당 평균 수익 1위(전국개봉기준) - $59,982 2위 쥬라기 월드 - $48.855 개봉 2주차 주말 수익 역대 1위 - $153m 2이 쥬라기 월드 - $106m 가장 빨리 1억 달러를 돌파 - 21시간 2위 쥬라기 월드 - 2일 가장 빨리 2억 5천만 달러를 돌파 - 4일 2위 쥬라기 월드 - 5일 가장 빨리 3억 달러를 돌파 - 5일 2위 쥬라기 월드 - 8일 가장 빨리 4억 달러를 돌파 - 8일 2위 쥬라기 월드 - 10일 가장 빨리 5억 달러를 돌파 - 10일 2위 쥬라기 월드 - 17일 목요일 전야제 수익 역대 1위 - $57m 2위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 2(2011) -$43.5m 개봉당일 수익 역대 1위 - $119m 2위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 2(2011) -$91m 일일수익 역대 1위 - $119m 2위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 2(2011) -$91m 금요일 수익 역대 1위 - $119m 2위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 2(2011) -$91m 일요일 수익 역대 1위 - $60m 2위 쥬라기 월드 (2015) - $57m 월요일 수익 역대 1위 - $40m 2위 스파이더맨 2 (2004) - $27m 화요일 수익 역대 1위 - $37m 2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 - $35m (개봉일 아닌) 수요일 수익 역대 1위 - $38m 2위 트랜스포머 (2007) - $29m (개봉일 아닌) 금요일 수익 역대 1위 -$47m 2위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 $43m 크리스마스 당일 수익 역대 1위 -$47m 2위 셜록 홈즈 (2009) - $24m -전설의 시리즈의 포스가 각성하고 나니, 거침이 없네요. 개봉 2주차를 맞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당연히 이번 주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스오피스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말이죠. 개봉 8일 만에 역대 스타워즈 시리즈 가운데서는 최고 수익을 올린 시리즈가 됐고, 개봉 10일 만에 북미수익 5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월드와이드 수익 10억 달러도 돌파했고요. 그냥 극장에 걸려있는 모든 날이 기록을 세우는 날이라고나 할까요. 적수가 없습니다. 다음 주는 개봉작도 없는 상황에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쥬라기 월드]를 넘어서거나 엇비슷한 수준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보이고, 깨질 것 같지 않던 [아바타, 2009]의 7억6천만 달러의 벽도 넘어설 것처럼 보이네요. |
2위(첫등장) Daddy`s Home (파라마운트) 주말수익 - $38,000,000 (-) 누적수익 - $38,000,000 해외수익 - $- 3,271개 상영관 ㅣ1주차 제작비 - $50m -스!타!파!워!라는 것이 이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딱 봐도 예상했던 것에 전혀 벗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이 작품 [대디 홈]이 이번 주 2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수익은 3,800만 달러로 마크 월버그에게에는 [19곰 테드 2,2015 - 개봉수익:$33m]보다도 좋았고, 윌 페럴에게는 [겟 하드, 2015 - 개봉수익:$33m]보다 높은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물론 이 작품을 연출한 션 앤더스 감독에게는 자신의 필모그래피 중 최고 개봉수익을 기록한 작품이 됐고요. 새 아빠와 친아빠의 대결을 그린 이 작품은 크리스마스에 맞는 가족용 코미디 영화로, 전문가 평점이나 관객 평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지는 못했으나, 두 배우에 대한 신뢰도와 함께 가족 관객층을 노린 것이 좋은 결과를 얻어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넘어설 수는 없었을 테니까요. 이미 제작비의 90% 이상의 수익을 개봉수익으로만 챙겼는데, 북미수익 1억 달러 돌파도 가능해 보이네요. |
3위(첫등장) Joy (폭스) 주말수익 - $17,500,000 (-) 누적수익 - $17,500,000 해외수익 - $- 2,896개 상영관 ㅣ1주차 제작비 - $60m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 2012] 사단이 다시 모여 만든 영화 [조이]가 이번 주 3위를 차지했습니다.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이나 [아메리칸 허슬]처럼 소규모 상영관에서 개봉하는 전략 대신 처음부터 전국 개봉 전략으로 나선 [조이]였는데요, 결과로 보자면 성공적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로튼 토마토 지수도 그렇고, 대부분 이 영화에 대한 평점이 데이비드 O.러셀 감독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낮은 편이기도 합니다. 물론, 제니퍼 로렌스의 매력지수는 충분히 발휘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영화 자체가 관객들에게 어필하진 못한 것 같네요. 수익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메리칸 허슬]이나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만큼에는 못 미칠 것으로 보이네요 |
4위(▼1) Sisters (유니버설) 주말수익 - $13,880,000 (수익증감률 -0.3%) 누적수익 - $37,147,930 해외수익 - $1,800,000 2,962개 상영관 ㅣ2주차 제작비 - $30m -1위부터 3위까지가 PG-13 등급의 영화였는데, 4위를 차지한 [시스터즈]가 성인등급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네요. 지난주 3위로 등장했던 [시스터즈]가 이번 주 4위를 차지했습니다. [피치 퍼펙트, 2012]가 데뷔작이었던 제이슨 무어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 바로 [시스터즈]인데요, 두 작품의 공통점이 있다면, 여성이 주인공이라는 점, 대박까지는 아니지만, 중박 정도는 된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스오피스 최고 순위가 두 작품 모두 3위라는 점이네요. 세 번째 연출작이 아직 정해지진 않았으나, 과연 그 작품은 3위 이상의 성적을 얻을 수 있을지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
5위(▼3) Alvin and the Chipmunks: The Road Chip (폭스)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 2016년 1월 국내개봉 주말수익 - $12,700,000 (수익증감률 -11%) 누적수익 - $39,399,441 해외수익 - $- 3,705개 상영관 ㅣ2주차 제작비 - $90m -개봉하고 나서 평일에는 조금 수익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때문에 가족 단위의 관객들이 몰리면서 안드로메다로 가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주 5위를 차지한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는 냉정하게 보자면, 더는 만들지 말았어야 할 시리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앞으로 만든다고 하더라도, 극장용이 아닌 TV용 영화로 만들어야 할 것 같네요. 지금 상황으로서는 9천만 달러 뽑아내는 것도 빠듯해 보입니다. |
6위(첫등장) Concussion (소니) 주말수익 - $11,000,000 (-) 누적수익 - $11,000,000 해외수익 - $- 2,841개 상영관 ㅣ1주차 제작비 - $35m -윌 스미스의 진지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컨커션]이 이번 주 6위로 등장했습니다. 한창 NFL이 벌어지는 시점이기도 한 상태에서 NFL의 CTE(만성 외상성 뇌병증)의 문제를 제기한 신경 병리학자 베넷 오말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 흥행하기는 쉽지 않을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여전히 논란이 되는 문제기도 하니까요. 결과가 그런 문제들을 다 젖히면서 좋은 성적을 얻지는 못했는데, 영화 자체로 보면, 점수가 꽤 좋은 편입니다. 그중에서 윌 스미스의 연기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들이 많은 편이고요. 이 작품은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2014] 이후 연출하려고 했던 작품이라고도 하네요. |
7위(▲12) The Big Short (파라마운트) 빅 쇼트 2016년 1월 국내개봉 주말수익 - $10,520,00 (수익증감률 +2,681%) 누적수익 - $16,013,455 해외수익 - $- 1,577개 상영관 ㅣ3주차 제작비 - $28m -개봉 3주차에 상영관을 1,500개 이상 늘린 [빅 쇼트]가 이번 주 7위로 톱 10에 진입했습니다. 더 높은 순위를 원했을 테지만, 신작들이 작정하고 개봉한 이번 주에 끼어들 자리를 찾지 못했네요. [머니볼]과 [블라인드 사이드]를 쓴 작가의 원작이라는 점, 크리스챤 베일, 라이언 고슬링, 브래드 피트, 스티브 카렐이라는 슈퍼스타들이 출연한다는 점이 주요 홍보 포인트기는 했는데, 관객들 설득이 쉽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빅 쇼트]는 지금 당장보다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하는 작품이기는 한데요, 이번 주에 개봉한 [대디 홈]이 예상외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면서 홍보하는 데 골치가 좀 아플 것 같긴 하네요 |
8위(첫등장) Point Break (워너) 포인트 브레이크 2016.1.7 국내개봉 주말수익 - $10,220,000 (-) 누적수익 - $10,220,000 해외수익 - $- 2,910개 상영관 ㅣ1주차 제작비 - $100m -24년 전 개봉했던 원작의 강렬함에 기대려고 했으나, 그 강렬함에 묻히면서 박스오피스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했네요. 1991년에 개봉했던 [폭풍속으로]의 리메이크 버전인 [포인트 브레이크]가 이번 주 8위로 박스오피스에 등장했습니다. 1억 달러라는 제작비를 생각하면, 이 성적은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게다가 영화에 대한 평가가 바닥을 기어가는 수준이라서, 더 이상의 반등을 기대하기도 힘들어 보이고요. 다음 주에 개봉작이 없다고는 한, 그 틈을 노릴 만큼 대단해보이지도 않네요. 톰 하디, 콜린 페럴, 휴 잭맨, 제레미 레너, 크리스 헴스워스, 가렛 해드런드, 테일러 킷쉬, 니콜라스 홀트, 애런 테일러-존슨, 크리스 파인, 크리스 프랫, 샘 클레핀 중 한 명이라도 출연했더라면, 주말수익의 앞 단위는 달라졌었겠죠. | Point Break (폭스) 폭풍속으로 1991.12.21 국내개봉 개봉수익 - $8,514,616 (개봉순위 4위) 최종수익 - $43,218,387 (1991년 수익 29위) 해외수익 - $40,313,571 1,625개 상영관 제작비 - $24m -[허트 로커, 2009]를 연출했던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1991년 작품으로 [제로 다크 서티, 2012]가 개봉하기 전까지는 그녀의 최고 히트작이기도 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가 맡았던 조니 유타 역을 거절했던 배우들 중에는 윌렘 데포, 매튜 브로데릭, 발 킬머 등이 있었고, 조니 뎁과 찰리 쉰은 오디션을 봤었다고 하네요. 원래는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후보 1순위였다고 합니다. 크레딧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 작품의 최종 스크립트는 2년 간의 짧은 부부 연을 맺었던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이 함께 썼다고 하네요. |
9위(▼5) The Hunger Games: Mockingjay - Part 2 (LGF) 헝거게임: 더 파이널 2015.11.18 국내개봉 주말수익 - $5,300,000 (수익증감률 -10%) 누적수익 - $264,603,061 해외수익 - $341,400,000 1,813개 상영관 ㅣ6주차 제작비 - $160m -제니퍼 로렌스는 이번 주 톱 10에 두 편의 작품을 올리고 있네요. 한 편은 사업가로 성공하는 싱글맘 캐릭터로 다른 한 편은 세상을 구하는 여전사로 말이죠. 할리우드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연기폭이 가장 넓은 젊은 배우라는 것을 이번 주 박스오피스에서 증명했습니다. |
10위(▼5) CREED (워너) 주말수익 - $4,600,000 (수익증감률 -8%) 누적수익 - $96,316,653 해외수익 - $8,900,000 1,518개 상영관 ㅣ5주차 제작비 - $35m -[크리드]가 이번 주 10위를 차지했네요. 지난주보다 5계단 내려앉은 순위고, 상영관도 많이 줄어들면서 이제 슬슬 장사를 접을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음 주 중에는 북미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 확실시 됩니다. 북미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하면 록키 시리즈 중에서는 네 번째로 북미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하게 되는 것이며, 1985년 개봉했던 [록키 4,1985]이후 꼭 30년 만입니다. [록키 4]이 개봉일이 1985년 11월 27일이고, [크리드]가 2015년 11월 25일이니..진짜 30년 만이네요. 실베스터 스탤론에게는 [익스펜더블, 2010] 이후 5년 만에 북미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하게 된 것이고요, 이 영화를 연출한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주연인 마이클 B. 조던에게는 북미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한 첫 작품이 됩니다. |
11위(첫등장) The Hateful Eight (웨인.) 헤이트풀 8 2016.1.7 국내개봉 주말수익 - $4,536,591 (-) 누적수익 - $4,536,591 해외수익 - $- 100개 상영관 ㅣ1주차 제작비 - $44m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이번에도 서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헤이트풀8]을 들고 왔네요. 100개 상영관에서 선을 보인 이 작품은 450만 달러를 기록하며 이번 주 박스오피스 11위로 등장했습니다. 역시 영화에 대한 평가는 호평 일색입니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모든 장기가 농축된 작품이라는 평이 많은데요, 러닝타임이 다소 길고(167분), R등급이라는 제약이 있겠지만, 상영관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이 영화를 찾는 사람들은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
21위(첫등장) The Revenant (폭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16.1.14 국내개봉 주말수익 - $471,000 (-) 누적수익 - $471,000 해외수익 - $- 4개 상영관 ㅣ1주차 제작비 - $135m -'피의 대가, 반드시 치를 것이다'라는 말이 마치 오스카 심사위원을 보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연기로 말이죠). 이제는 줄 때도 됐는데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신작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이번 주 21위로 박스오피스에 등장했습니다. 전국 개봉을 앞두고 크리스마스에 4개 상영관에서 첫선을 보인 결과, 스크린당 수익이 11만 달러가 넘을 정도로 열정적인 반응을 끌어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 영화에 영혼을 바쳤다."(SBTN & BFCA), "연출의 완벽한 승리"(Total Film), 연출과 연기 모두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이 작품 박스오피스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고, 시상식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았으면 하네요. 진짜 레오 형에게 상하나 줘야지, 좀 힘 빼고 관객들이 생각 없이 즐길만한 블록버스터에도 한 번쯤 나와주지 않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
2015년 52주차 한국 박스오피스 *단위: 명 *()안의 숫자는 지난주 순위 *자료: KOFIC 1위 히말라야 (=) 주말관객:1,764,099 / 누적관객:4,220,705 2위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 주말관객:936,301 / 누적관객:2,500,192 3위 몬스터 호텔 2 (36) 주말관객:600,223 / 누적관객:661,831 4위 대호 (3) 주말관객:392,326 / 누적관객:1,415,443 5위 내부자들 (4) 주말관객:262,848 / 누적관객:6919,695 6위 어린왕자 (21) 주말관객:247,024 / 누적관객:314,080 7위 포켓몬 더 무비 XY후파 (첫등장) 주말관객:142,421 / 누적관객:165,060 8위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35) 주말관객:101,684 / 누적관객:117,872 9위 뽀로로 극장판 (5) 주말관객:55,916 / 누적관객:357,366 10위 러브 액츄얼리 (6) 주말관객:25,459 / 누적관객:278,345 |
첫댓글 러브 액츄얼리 대단하네요. 그리고 대호는 벌써 하락세네요. 즐거운 연말 되세요
빅쇼트가 그냥저냥 하네요. 기대중인데.. 저런 캐스팅하고도 소재가 그래서 그런지. 신기한건 캐스팅에 비해 제작비가 엄청 적네요. 저정도 제작비면 배우들 개런티도 안될거 같은데.
15년 마지막 서든님ㅌ마지막 뉴스네요
내년도 잘부타드립니다
1위기록들 ㄷㄷㄷ
콩라기 월드
아바타의 전세계 기록은 안깨지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나라가 한몫..
우리나라뿐 아니라 이때 전세계 대부분이 한몫했죠. 이때 아바타열풍 정말 굉장했었습니다. 그 열풍에 저는 동참하지 않았지만요 ㅎㅎ 아직까지 안봤다는...
지난 일년 동안 감사했습니다. 고생하셨고 내년에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서든님~^^
잘 봤습니다! 써던님 미리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타워즈는 정말 재미가없더군요...정말 핵노잼...긴장감도 없고 이건머...
"진짜 레오 형에게 상하나 줘야지, 좀 힘 빼고 관객들이 생각 없이 즐길만한 블록버스터에도 한 번쯤 나와주지 않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이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ㅜㅜ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잘부탁드립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헤이트풀 에잇이 개봉되기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왠지존 쿠삭의 아이덴터티가 떠오르네요 ㅎㅎ
스타워즈는 북미에서만 적어도 8억달러는 찍을거 같네요
포인트 브레이크.. 개인적으로 폭풍 속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봤는데... 망작 인가 보네요. 배우들이 거절한 것 도 눈에 보이고,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은 제로다크 서티 보고 상당히 실력있는 배우라고 생각 했는데...
네 망한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