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도 끝장토론을 보았는데, 이 동관이가 입술에 침을 발라 가며 토론에 임하는 것을 보니 옛날 MB가 눈 깜짝이며 입술에 침 바르는 것 하고 어찌 그리 닮았는지... 주제에 언론인 출신이라더군요.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인간적으론 연민의 정이 느껴 지더라구요. 없는 사실 만들어서 그럴 듯 하게 포장 할려니 입술이 바짝 말랐겠죠^^
평소엔 좋은거 입다가 시장가서 서민 만날 때는 시장표 싸구려 입어줘야 되는겁니까? 정치 잘 못하는거 아랫놈들 잘 못 다스린거에 독설을 날리셔야죠. 대통령 부자인거 모르고 계셨습니까? 부자가 될려고 기를 쓰고 사시는 분들이 부자 무조건 미워해서야 되겠습니까? 초등학생도 아니고 친서민 대통령은 친서민 처럼 옷 입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 하시는건 아니죠? 그 손녀가 어떤 손녀인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대통령 손주 중에는 재벌가 손주도 있지 않나요? 그까짓 일에 유치하게 집착하고 치졸한 짓 계속하면 쪽팔린거구요, 님들이 그렇게도 미워 하시는 MB 한테 지는겁니다.
허허...그냥 웃고 상식적으로 보십시다.굳이 억지논리 주장을 하자고 하면...1,국민들도 자신들의 정서와 감정을 꾸미거나 쇼하지않고 표출할 수 있습니다. 2,그 각자의 정서 태클하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태클은 태클을 낳습니다.3,가카가 폼나면 좋지요.쇼하시라하지도 않지요.가카는 공.사구별과 업무수행의 개념을 좀 더 갖추고 진정성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4,가카 부하 잘못 운용한 것 문제 있지요.하지만 본인의 잘못된 의지 의식 처신 행위가 더 중대하고 이는 기타 많은 문제들을 포함하여 모두 가카에게로 귀결되고 종결되는 것이 마땅합니다.5,부자 욕하는 사람 없습니다.다만 부를 부르고 축적하는 행위의 정당성과 준법성
을 사람들은 중시하는 것이지요.아울러 부자될려고 기를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나 제 주변의 사람들중에는 기를 쓰고 부를 쫏는 사람은 참 보이지 않네요.6,가카가 친서민 할려면 친서민 정서의 행동도 같이 해주시는 개념있고 분별있고 세심한 지도자의 모습이면 빈정대는 인사들이 좀 들어줄 것 같습니다.7,유치하고 치졸한 짓이 많은 사람들의 지적이라면 그 지적받는 분 그 지적 불편해하는 분들이 좀더 막무가내적 견지 보다는 생각을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8,나쁜 넘 나쁘다고 해야 세상이 바로 돌아가는 것이고 상식이 움직이는 세상이 됩니다.누가 이기고 지고 아무런 관계 아닙니다.불법과 몰상식을 보면서
무감각하고 관대하고 방치한다면 그 건 소수자간의 상대적 승패의 문제가 아니라 세상 전체의 혼돈을 야기하는 매우 무서운 문제가 될 수 있음도 기억해야합니다.상식으로 세상사를 보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묻은 먼지를 보고 호들갑을 떨지말고... 달을 바로 보는 진정성으로 함께 바라보고 얘기를 나눌때 서로간의 이해와 감정의 소통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어저께,대박견찰 오발탄 또 터졌습니다.....ㅋㅋㅋ....이게 어디 정권이며,이게 어디 공권력의 신뢰이며, 제정신 있는 정권집단이랄 수 있겠습니까?미치지 않고는 볼 수 없는 희대의 희극,"노란풍선과 초대장에 매달린 조폭검찰의 민주국민협박과 자유민주주의 파괴의 기술"이라는 긴 제목의 시대극 시리즈의 하이라이트가 아니고 뭐라 할 수 있겠습니까?
첫댓글 저도 끝장토론을 보았는데, 이 동관이가 입술에 침을 발라 가며 토론에 임하는 것을 보니 옛날 MB가 눈 깜짝이며 입술에 침 바르는 것 하고 어찌 그리 닮았는지... 주제에 언론인 출신이라더군요.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인간적으론 연민의 정이 느껴 지더라구요. 없는 사실 만들어서 그럴 듯 하게 포장 할려니 입술이 바짝 말랐겠죠^^
구차하지만 뻔뻔하게 살아가는 모습의 전형을 함께 보았던 것 같습니다....
본문에 퍼담아 놓은 댓글 수준이 딱 거시기 하군요.
그리고 대통령 손녀가 입은 몽클레어 패딩이 얼마 짜리던 왜 지적질인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대통령 손녀가 입으면 110유로 짜리가 300만원이 되나 봅니다. 놀라운 선동질 실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은 노스페이스를 교복으로 입고 있는 나라 아니던가? 그런 나라에서 몇십만원 짜리 옷 좀 사입음 안되나 보죠?
대통령이 거지꼴로 살면 무척 뿌듯하시겠습니다. 정치를 잘 못해서 욕하는건 얼마든지..그러나 치졸하게 대통령 손녀딸 패딩이 얼마네.ㅉㅉㅉ
???....????...?????....눈으로 보시고 귀로 들으시고 마음으로 읽으시면....세상이 달라집니다!!
몽클레어 패팅을 입었다고 다들 그러는거 아니잖어유.....
집에서 뭘입던 그거야 그들 사는거니깐... 근디.. 그사진이 뭐 였슈? 서민 살피겠다고 동네 시장가서 홍보용 사진찍은 거유...친.서.민...이라고..... 그래서 웃는 겁니다....
글구 까오슝님... 쥐하고 친하세요?
평소엔 좋은거 입다가 시장가서 서민 만날 때는 시장표 싸구려 입어줘야 되는겁니까? 정치 잘 못하는거 아랫놈들 잘 못 다스린거에 독설을 날리셔야죠. 대통령 부자인거 모르고 계셨습니까? 부자가 될려고 기를 쓰고 사시는 분들이 부자 무조건 미워해서야 되겠습니까? 초등학생도 아니고 친서민 대통령은 친서민 처럼 옷 입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 하시는건 아니죠? 그 손녀가 어떤 손녀인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대통령 손주 중에는 재벌가 손주도 있지 않나요? 그까짓 일에 유치하게 집착하고 치졸한 짓 계속하면 쪽팔린거구요, 님들이 그렇게도 미워 하시는 MB 한테 지는겁니다.
허허...그냥 웃고 상식적으로 보십시다.굳이 억지논리 주장을 하자고 하면...1,국민들도 자신들의 정서와 감정을 꾸미거나 쇼하지않고 표출할 수 있습니다. 2,그 각자의 정서 태클하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태클은 태클을 낳습니다.3,가카가 폼나면 좋지요.쇼하시라하지도 않지요.가카는 공.사구별과 업무수행의 개념을 좀 더 갖추고 진정성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4,가카 부하 잘못 운용한 것 문제 있지요.하지만 본인의 잘못된 의지 의식 처신 행위가 더 중대하고 이는 기타 많은 문제들을 포함하여 모두 가카에게로 귀결되고 종결되는 것이 마땅합니다.5,부자 욕하는 사람 없습니다.다만 부를 부르고 축적하는 행위의 정당성과 준법성
을 사람들은 중시하는 것이지요.아울러 부자될려고 기를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나 제 주변의 사람들중에는 기를 쓰고 부를 쫏는 사람은 참 보이지 않네요.6,가카가 친서민 할려면 친서민 정서의 행동도 같이 해주시는 개념있고 분별있고 세심한 지도자의 모습이면 빈정대는 인사들이 좀 들어줄 것 같습니다.7,유치하고 치졸한 짓이 많은 사람들의 지적이라면 그 지적받는 분 그 지적 불편해하는 분들이 좀더 막무가내적 견지 보다는 생각을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8,나쁜 넘 나쁘다고 해야 세상이 바로 돌아가는 것이고 상식이 움직이는 세상이 됩니다.누가 이기고 지고 아무런 관계 아닙니다.불법과 몰상식을 보면서
무감각하고 관대하고 방치한다면 그 건 소수자간의 상대적 승패의 문제가 아니라 세상 전체의 혼돈을 야기하는 매우 무서운 문제가 될 수 있음도 기억해야합니다.상식으로 세상사를 보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묻은 먼지를 보고 호들갑을 떨지말고... 달을 바로 보는 진정성으로 함께 바라보고 얘기를 나눌때 서로간의 이해와 감정의 소통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가카 손녀가 몇백만원짜리 패딩입은게 뭐그리 대단하겠습니까? 1%인 가카가 99%인 척 한다는게 재수없다는거죠..
-.,-
차박사님,그렇기도 하네요.....그런데 99%중에 1%를 짝사랑하고 흠모해서 환장하시는 분들이 심심찮게 많으니...요것이 좀 거시기 허긴 허네요....
참 마니 거시기 하죠..99%중엔 1%가 되고싶어 안달인 사람들이 많고 저 또한 어떻게든 1% 가까이 되고싶어 중국까지와서 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근데..........진짜 월급쟁이들한테는 먼나라 얘기에요~ ㅠ,.ㅠ
오죽하면그렇겠습니까?이정부는 온국민을 아주정치에 관심있게 만들지요.대단한 가카셔.
어저께,대박견찰 오발탄 또 터졌습니다.....ㅋㅋㅋ....이게 어디 정권이며,이게 어디 공권력의 신뢰이며, 제정신 있는 정권집단이랄 수 있겠습니까?미치지 않고는 볼 수 없는 희대의 희극,"노란풍선과 초대장에 매달린 조폭검찰의 민주국민협박과 자유민주주의 파괴의 기술"이라는 긴 제목의 시대극 시리즈의 하이라이트가 아니고 뭐라 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