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7차전까지 파이널을 가는것도
정말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디트로이트와 센안토니오 스퍼스의 결승전 이후
처음으로 있는 7차전까지 가게 되는 파이널이네요.
솔직히 말해서 처음 시즌 보스턴 매우 불안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정규시즌에 2008년과는 비교도 안되게
약해보였고 홈코트 어드벤티지도 가지고 오지 못했죠.
하지만......자신들보다 정규시즌에서 우위의 성적을 가진
강력한 우승후보인 클리블랜드.올랜도를 잡고 결국 올라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빅3가 이끄는 보스턴에게는 왠지 엄청나게 정이 갑니다.
리그정상급 슈퍼스타들이었으나 팀이 약하고 조력자가 없어서
언제나 유종의 미를 못거두고 있던 진실이옹,늑옹,만랩형.....
그러던 그들이 말년에 들어서 보스턴에서 다같이 만나서 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때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빅3의 눈물과 가넷의 포효와 함께 한 명언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빅3는 애당초 하늘이 정해준 콤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팀을 위해 희생하고 우승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는 이 최고의
슈퍼스타 3인방의 모습을 보면 언제나 감동적입니다.
퍽이 부상당했고 랄의 홈이라 물론 불리하긴 합니다.
하지만....늘 스스로를 믿고 최선을 다한다면 기적은 있는 법입니다.
다시 빅3를 중심으로 한 보스턴이 기적을 보여줄꺼라 믿습니다.
다시 보스턴이 정상에 서는날....
가넷의 포효를 듣고 싶습니다.
Anything is possible!!!!!!!
첫댓글 전 벌써부터 들리네요 ㅋㅋ
333333333333333333333 그 당시엔 소문(?)만 많이 들었던 빅쓰리.. 지금은 제가 플레이를 보고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