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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4~투어후기(kayaktour episodeof the weekend) 2. 크로아티아 렌트카, 오파티야
행복한하루 추천 0 조회 401 16.08.21 17: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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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21 17:46

    첫댓글 모르는 곳에서 야영은 으슥한곳에 깜깜해지면 피고 자는거지요

  • 작성자 16.08.21 17:48

    네. 미리 세수도 양치도 다하구 인적이 드물면 살포시.텐트치구 자구 일찍 나오는 거지요. 처음엔 걱정했는데 그냥 나중에는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 16.08.21 21:23

    유럽이 편할 들 하면서도 불편한 점이 많을 듯합니다. 빵에 익숙해야 할 듯하고, 햄에 익숙해져야 하고 룰이 없는 몽골보다 지켜야 룰이 많은 나라들은 자유롭지가 않을 듯합니다.
    뭔가 쓰레기도 잘 버려야 할 것 같구요.

  • 작성자 16.08.21 21:29

    예. 그럼요. 그래서 철저히 LNT 실천하며 다니구 있습니다. 빵은.잘 먹는데.역시 가끔 고기는 먹어줘야 힘이.나더라구요. 몽골 초원에서의 철사에 끼워 구워먹던 소고기.아직도 많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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