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UPI통신이 4일(현지시간) 대한민국 국정원 사건을 보도 지구촌 소셜네트워크(SNS)상 네티즌들의 관심속에 화제입니다 UPI통신은 "한국 경찰은 국정원 요원이 인터넷 게시물과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증거를 발견했다"며 국정원 직원이 16개 아이디를 사용하여 12월 19이리 대선에서 야당에 대한 온라인 의견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특정 온라인 게시물의 추천 또는 반대를 발견했으며 야당인 민주통합당은 국정원의 행동에 대해 정부를 비판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소셜네트워크(SNS)상 지구촌 네티즌들은 "한국 대선문제 많네" "미국 최대 통신사 중의 하나인 UPI사에서 이런 기사가 나왔다는 사실은 한국 대선 부정선거 논란이 터무니 없거나 장난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이라는 해외 반응들과 더불어 "UN,백악관청원,CNN 소식도 더불어 전하며 국민들을 빨갱이니 간첩으로 몰면서 알바까지 동원한다는 점도 보도했으면 좋겠네요 댓글을 보면 십알단이 선량한 국민들을 빨갱이나 간첩으로 모는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그때 그때 캡쳐해서 국제사화나 기구에 적극적으로 알립시다 " "미국 최대 통신사에 말하고 있는데 국내 언론에서는 쉬쉬하네 어느나라?"등 국내 소셜네트워크(SNS)상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 또한 줄을 잇 있는 상황입니다
<사진출처-트위터상 사진게시판,커뮤니티 게시판, 일본 TV방송中> 현재 일본 TV를 비롯한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은 아직도 "독재자의 딸"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일본반응은 SPY 단어를 간첩행위(적대 세력 등의 정보를 얻기 위해 불법으로 적의 정보를 얻는 첩보활동)이라고 표현 자국의 네티즌들로 부터 큰 공감을 받고 있고 영어로 이런 기사를 접하고 정리해서 적어보니 거의 기사내용이 참... 늘 팔아먹는 북한 인권도 아니고 서민들의 인권도 아니고 SPY 인권을 염려한다고? 세계 어느나라에서 SPY 인권을 염려해주나요? 세계의 수많은 CIA,MI6,모사드 같은 SPY Agency에서는 counter espionage 부서를 두고 이중첩자나 배신자를 색출하여 살해하거나 쥐도 새도 모르게 실종?시키는데 말입니다 한국이 이렇게 SPY 인권이나 공개적으로 챙기니 정말 불안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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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une의 블로그 -소셜네트워크(SNS) 핫이슈 원문보기 글쓴이: 미소천사사모
첫댓글 국정원 활동을 몰랐다면 거짓이고 알고 있었다면 너무너무 뻔뻔한 박그네
동영상보니 ㅈㄴ 철면피따로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