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LESS I HELP YOU, YOU CANNOT SURRENDER
내가 당신을 돕는 것이 없이는, 당신은 항복할 수가 없다.
Meher Baba
메허 바바
The false ego must be effaced. But this is almost impossible. Removal of the false ego is the end of separate existence.
거짓된 자아는 없어져야만 한다. 그러나 이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거짓 자아의 제거는 분리된 존재의 끝이다.
Ego generally expresses itself as pride. So a man says, "I alone did that work. It is only I who could work that way." Pride nourishes the ego.
자아는 일반적으로 그 자체를 자부심으로서 표현한다.
그래서 사람은 말한다, "나 홀로 그 일을 했어. 그렇게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야." 자부심은 자아를 키운다.
The other aspect of the ego is still more subtle. It is connected with your so-called inalienable identification with body and mind. you feel that it is perfectly natural for you to say, "I am so-and-so. I see. I touch. I smell. I speak. I taste. I dream. I sleep. I am awake..." and so on. To have the Real Experience, the false ego has to be transformed into the Real "I."
자아의 다른 국면은 여전히 더욱 감지하기가 어렵다. 그것은 당신의 소위 몸과 마음과의 침해할 수 없는 동일시와 연결되어 있다.
당신은 당신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 완벽하게 자연스럽다고 느낀다, "나는 아무개야. 나는 본다. 나는 만진다. 나는 냄새 맡는다.
나는 말한다. 나는 맛본다. 나는 꿈꾼다. 나는 잔다.
나는 깨어있다..." 기타 등등. 진정한 경험을 가지기 위해서는,
거짓 자아가 진정한 "나"로 변형되어져야만 한다.
This is not easy. In this process the false ego, with all its subtlety, wages a guerilla warfare. It tries to deceive one at every step. Keeping the company of saints and Masters is the remedy. The hard shell of the ego becomes softer and softer in their company, and one then becomes courageous enough to face one's own weakness.
이것은 쉽지가 않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거짓 자아는, 그 자체를 모두 감지하기 어렵기에, 게릴라전을 벌인다. 그것은 모든 단계에서 사람을 속이려고 애쓴다. 성자들 그리고 스승들과의 동행을
유지하는 것이 그것에 대한 치유책이다. 자아의 단단한 껍질은
그들과의 동행 속에서 점점 더 부드러워지게 된다, 그러면 사람은 자신의 고유한 약함을 대면하기에 충분한 용기를 가지게 된다.
By leading a fearless and honest life, hypocrisy gradually gets weakened. When the heart becomes absolutely clean with honesty, hypocrisy is completely wiped off. This is a very long process, not only in terms of years but in terms of reincarnations!
두려움 없고 정직한 삶을 이끌어가는 것에 의해서, 위선은 점차적으로 약해지게 된다. 가슴이 정직으로 절대적으로 깨끗하게 되면, 위선은 완전하게 씻겨 나가게 된다. 이것은 매우 오랜 과정이다,
수 년이 걸리는 것이 아니라 수 많은 육화들이 필요하다!
When the false ego is effaced, God manifests and plurality is merged in Unity forever. This is the Real Experience. If such a One lives among men as Man and God, He is called a Sadguru. He brings Unity into plurality. Try to get a glimpse of the Master's Infinitude within you. For this, you have to leave all and follow Him alone in the manner He decides for you.
거짓 자아가 없어지게 되면, 신은 현현한다 그리고 많은 것이
단일성 속에 영원히 어우러진다. 이것이 진정한 경험이다.
만일 그러한 하나가 '사람이자 신'으로서 사람들 중에서 살게 되면, 그는 사드구루로 불리어진다. 그는 단일성을 많은 것 속으로 가져온다. 당신의 내면에서 스승의 무한에 대한 일견을 갖도록 노력하라. 이것을 위해서, 당신은 모든 것을 떠나야만 한다 그리고 그가 당신을 위해서 결정하는 방법으로써 그를 홀로 따라야만 한다.
Such dedication is not easy! Mind stands in your way. It says, "What a hasty decision! Is it good to surrender to the Master? He may be a fake!" Then the heart steps in and says, "Do you not feel yourself as a changed person in His company? Is such a loving and calm atmosphere experienced elsewhere? Is He not the One whom you were seeking?"
그러한 헌신은 쉽지가 않다! 마음은 당신의 길에 서 있는다.
그것은 말한다, "얼마나 성급한 결정인가! 스승에게 항복하는 게
좋은 것인가? 그는 가짜일 수 있다!" 그러면 가슴은 안으로 들어가서 말한다, "너는 그의 동행 속에서 너 자신이라는 사람이 바뀐 것을 느낄 수 없는가? 그러한 사랑스럽고 고요한 분위기가 다른 어느 곳에서 경험 되어지겠는가? 그가 네가 찾고 있던 그 하나가 아닌가?"
Thus the conflict between the mind and the heart goes on. Particularly when you are away from the Master, the mind begins to play its tricks more powerfully, and the voice of the heart becomes feeble. That is why it is difficult to have an unswerving faith in the Master, and still more difficult to become dust at His Feet.
그래서 마음과 가슴 사이의 갈등이 계속된다. 특히 당신이 스승으로부터 멀리 있게 될 때, 마음은 그 자체의 속임수들을 더욱 강력하게 연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가슴의 소리는 아주 약해지게 된다. 그것이 스승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어려운 이유이다, 그래서 여전히 그의 발에 먼지가 되는 것이 더욱 어려운 것이다.
Unless I help you, you cannot surrender. The moment your surrender is complete, My Grace descends, and then in less than a fraction of a second the goal of becoming "Consciousness Infinite," or Infinitely Conscious, is realized.
내가 당신을 돕는 것이 없이는, 당신은 항복할 수가 없다. 당신의 항복이 완전해지는 순간, 나의 은혜가 내려온다, 그리고 나면 일초도 안 되는 순간에 "무한한 의식," 또는 무한하게 의식적으로 되는 목표가 실현되어진다.
DARSHAN HOURS, pp. 31-35
1971 © Meher Baba Information
[아바타 메허 바바 카페 - 라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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