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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도편수님 따라해보기....
폼생폼사 추천 0 조회 171 06.09.05 17:3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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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5 18:00

    첫댓글 내가 기분이 좋아집니다...올겨울 뜨뜻한 아랫목 며칠만 빌리 주이소....

  • 작성자 06.09.06 20:48

    여부가 있겠습니까. 삼랑진의 구둘장이 동산 형님의 궁~디를 올겨울에도 간간히 따끈따끈하게 해 드릴겁니다.

  • 06.09.05 18:10

    아! 저 장작 무주로 위치이동했슴 좋것다...

  • 작성자 06.09.06 20:49

    ㅎㅎㅎ 장작 벙개 함 하시죠 달고기님.

  • 06.09.06 18:28

    다태워 버리자..올가을에 번개합시다..

  • 작성자 06.09.06 20:50

    ㅋㅋㅋ 집까정 홀라당 ,,, 전어랑 .. 촌닭 잡아서 올 가을엔 벙개 할꺼얌 !

  • 06.09.05 19:43

    와~~정말 부럽다.저많은 땔감...저까지 기분이 좋아 짐니다

  • 작성자 06.09.06 20:51

    땔감이 저렇듯 쌓여 있으니 제 맘도 든든 합니다.

  • 06.09.05 20:05

    고생했습니다....하지만 저거 아까워서 도저히 몬 때겠습니다.....겨울 벙개 갈때 피죽 한다발 사가지고 가입시더...^_^

  • 작성자 06.09.06 20:52

    ㅎㅎ 벙개때는 각자 땔감 한뭉치식 가지고 와 주삼. ㅋㅋㅋ

  • 06.09.05 21:05

    아! 부럽습니다. 내는 언제 장작 패서 쌓아보노.

  • 작성자 06.09.06 20:53

    다르님 뭔걱정이... 올해 안에는 다 되겠더만요 장작이야 천천히 하시면 되지요 *^>^*

  • 06.09.05 21:24

    너무나 다정한 장작더미들입니다. 줄그어놓쿠서 장작쌓으셨을까요? 아름답다는 말로만으로는 부족한 그림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때지마시구 차라리 냉방서. . .

  • 작성자 06.09.06 21:03

    대충 어림잡아 눈자로 측량하며 쌓았습니다. ㅎㅎㅎ 아마도 아까버서 얼어죽는 쪽을 택하지 싶네요 *^>^*

  • 06.09.05 22:45

    창문에 인방걸고 장작쌓으면 완죤~히 통나무 집이다

  • 작성자 06.09.06 20:54

    sun. 님 말씀 듣고 보니 집둘레를 아예 쌓아도 괜찮을듯 싶네요 구상중입니다.

  • 06.09.06 21:16

    통나무집이 아니고 다비장 하는줄 알낀데...ㅎㅎ

  • 작성자 06.09.07 13:00

    ㅎㅎㅎ 다비장.. 미~티겠 삼. 회원님들 다 구둘방에 앉혀 놓고 시작하죠 뭐 ㅎㅎㅎ

  • 06.09.05 23:03

    농부님 동네 짚단도 많턴디 짚단하고 울집앞 솔밭 갈비(소나무 낙엽) 좀 긁어서 가입시더.

  • 작성자 06.09.06 20:55

    솔갈비는 호로록 금방타고 없어집니다. 차라리 굵은 나무 한똥가리가 더 낫습니다.

  • 06.09.06 09:47

    장작더미가 예술입니다. 바라만 봐야지 아까워서......우리폼님 통나뭇집 할아배될때까지 아껴두십시요~*^^*

  • 작성자 06.09.06 20:57

    그대로 방치 해 두었다가는 할배되기도 전에 얼어죽을듯 싶습니다. 하하하.....

  • 06.09.06 10:27

    진짜로 폼나는 님이 부러워요 항상.

  • 작성자 06.09.06 20:57

    그런대로 운치가 좀 있어 보이죠? 하하하....

  • 06.09.06 10:45

    우와.....땔감 쥑인다......^^

  • 작성자 06.09.06 20:57

    숙이 형님두 오시면 찜질 해 드립니다. 놀러 오삼.

  • 06.09.06 11:25

    아이고~ 장작더미로 집을 한 채 지으셨네요..우와~~

  • 작성자 06.09.06 20:58

    선비님 오랜만에 오셨네요장작으로 사방을 두를까도 생각해 봅니다만,,,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네요

  • 06.09.06 11:39

    요즈음은 공구가 좋으니 장작 장만하는게 쉬운데,, 장작패는 기계하나 만들어 볼라고 요즈음 구상중인데,, 유압으로 누러지 말고 충격으로 치는것 개발하려니 좀 어렵내요.

  • 작성자 06.09.06 20:59

    우와 그거 빨리 개발하시면 좋겠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9.06 21:00

    오세요 군고구마도 좋고 감자도 좋구요,,,진흙 통닭은 더 좋지요 *^>^*

  • 06.09.06 13:02

    옛날생각나네요~~아카시아 뿌리가 죽이는데~~ 엄청부자시네요?..

  • 작성자 06.09.06 21:00

    아카시아 뿌리가 그렇게 좋나요? 함 사용해봐야 겠네요 감사.

  • 06.09.06 18:03

    그겄도 예술이다.ㅎㅎㅎ

  • 작성자 06.09.06 21:01

    보기도 좋으면,,괜찮은거겠죠. ㅎㅎㅎ

  • 06.09.07 23:00

    폼님이 저보다 줄도 잘맞고 높이도 높네요.3년동안 감상하다가 태우시지요.

  • 작성자 06.09.08 07:56

    3년안에 얼어 죽지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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