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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쳤니 ? 니가 그만두라고 해서 그만뒀으면 아예 교사 되지도 않았어 . "
" 경고야 . 내 경고라고 ! 니가 여기서 그만두지 않으면 나도 어떻게 할지 몰라 . "
" 왜 ? 왜 날 그렇게 싫어하는거지 ? 나좀 가만히 내버려 두면 안되니 ? "
" 널 가만히 내버려 둬 ? 너야말로 미쳤구나 . 넌 내 먹이감이야 . 먹이를 가만히 놔둘수는 없지 . "
" 먹이감 ? 웃겨 . 그러고 다니는거 . 다른 사람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보지 ? "
" 안부끄러워 . 적어도 너한테는 말이야 . 어쨌든 . 넌 교사 생활을 그만 둘 생각이 없는가보네 "
" 당연한거 아니니 ? 그러는 너야말로 나를 좀 괴롭히지 말하줘 . 제발 . 부탁이니까 . "
" 그 부탁 . 미안하지만 못들어 주겠다 . 나 이만 가볼께 . 더이상 널 보고 있자니 토할것 같아 . "
벌떡 일어서더니 나가버리는 장민채 .
가만히 생각해 보니 열받는다 . 토할것 같아 ? 웃기시네 . 난 그럼 내장 심장 다토했겠다 그럼 .
장민채 . 정말 세상에 저런 녀석도 다 있구나 . 먹이감 ? . 기가막혀 누가 먹이감이래 ? 열받아
내가 교사생활만 안했어봐 . 저녀석 목을 아주 비틀어버릴꺼니까 . 아오 진짜 정말 짜증나네 !
열받는 나머지 주먹으로 책상을 내리쳤다 . 손이 빨갛게 부어 올랐고 금새 내 얼굴은 울상이
되어버렸다 . 손을 빡빡 문지르고 책상을 힐끔 처다 봤다 . 금갔었다 . 내가 이렇게 했다는 사
실이 놀란 나머지 허겁지겁 문을 잠그고 양호실로 내려왔다 . 딱히 . 양호실에 처박혀 할일은
없었다 . 그냥 침대 위에서 뒹굴 뒹굴 거리거나 가만히 먼산을 바라보거나 잠을 자는것 이외
에는 별다른 할일이 전혀 없었다 . 야간자율 감독을 하랬을텐데 자기들은 벌써 음악이니 미
술이니 다 떠나가 버렸고 난 홀로 양호실을 지키는 것 밖에 할일이 없었다 . 제기랄 짜증났다
할수 없이 일어섰다 . 하얀 가운을 벗어버리고 오토바이 키를 들었다 . 밖으로 나갔다 . 오토
바이 시동을 걸고 집으로 출발했다 . 지겨운건 못참는 성격이라 집에 갈수 밖에 없었다 .
다음 . 아침 .
어제 그냥 와버렸는게 미안하기도 하고 왠지 죄책감이 들어 학교에 일찍 왔다 . 7시 10분 .
8시가 되면 조회를 시작할 시간 . 아직 50분이나 남았다 . 교실에 가니 아무도 없었다 . 이
상하게 생각했지만 . 양호실에서 전기장판을 키고 자고 있을꺼라 생각해 양호실로 힘껏
웃으면서 들어갔다 . 철컥 . 문이 열렸다 . 노란색 머리가 보였다 . 강시우녀석이였다 . 하
지만 나는 녀석과 또다른 녀석들을 완전히 보고는 놀랄수 밖에 없었다 .
" 옷갈아 입는다 . 노크좀 해 . "
윗 옷을 다 벗고 있는 녀석들 .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랐다 . 그리고는 이상한 소리를 지
른채 문을 쾅 하고 닫아버렸다 . 복도에 앉아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드는 나 . 정말 미치겠
다 . 아무리 요즘시대에 이런 모습이 많이 있긴 해도 가슴이 콩닥콩닥 거렸다 . 나도 여
자니까 아쩔수 없는거겠지 . 문에 기대어 이것 저것 생각하고 있을때 난 뒤로 넘어질수
밖에 없었다 . 문을 열었으니까 . 천해원 . 녀석이 이상하게 날 바라보고 있었다 . 아마
녀석은 내가 남자니까 . 같은 남자가 왠 호들갑이냐고 생각할께 뻔하다 . 또 얼굴이 빨
갛게 변했다 . 애써 괜찮은척 헛 기침을 하고 녀석을 바라봤다 . 볼엔 식은 땀이 흐른채 .
" 여 . 여기는 탈의실이 아니야 . 너희들 "
" 겨울이잖아 . 아니 이제 봄이지 . 아무튼 . 추워서 좀 잤다 . 잤는곳에서 옷을 갈아 입는건 말이 되지 ? "
" 그 . . 그래도 . 이유다 .숙직실에 가서 . "
" 그새끼 재수없어 . "
" 그새끼라니 시우야 . "
" 아오 진짜 쪼잖아게 쫌 잤는거 가지고 . "
" 천해원 . 난 안쪼잖해 . 흠흠 . 아무튼 빨리 교실로 올라가 . "
" 왜 아직 추워 . 전기 코드도 안뽑았고 . 그냥 누워 있을래 . "
" 나도 나도 ! "
" 씨발 강시우 . 게이냐 ? 꺼저라 . "
" 잠 잘때도 같이 붙어 잤으면서 자기 . "
" 그건 어쩔수 없었으니까 그렇지 . 아오 진짜 닭살 돋아 떨어져 !! "
" 자기 아잉 몰라 ~ "
문을 닫고 나왔다 . 그 모습을 낄낄거리고 보는 이유다 나 애교떠는 강시우나 욕하는
천해원이나 다 똑같다 . 근데 학교에서 자는 사람이 이 세사람 밖에 없는건가 ? 아니
어제 봤을때는 제갈수하 천해원 이유다 유진 비윤화 . 이렇게 있었는데 왜 제갈수하
녀석과 유진 . 비윤화가 안보이는걸까 ? 라는 생각이 들었다 . 한숨이 나왔다 . 또 어
디가서 사고 치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 하지만 녀석들의 선생인 내가
믿어야지 하는 그런 굳은 의지가 생겼다 . 이리저리 찾아보았다 . 하지만 없었다 .
" 진짜 어디간거야 녀석들"
지금 시간 7시 40분 . 선생님들도 몇명쯤 왔는 것 같고 아이들도 대략 몇명쯤 온것
같았다 . 벤치에 앉아 한숨을 쉬었다 . 한숨 쉬어서 복이 나갔는지 재수가 없었는지
장민채 . 녀석을 또 보게 되었다 . 하긴 같은 학교 교사인데 안 볼리가 없겠지 .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씨익 웃으면서 이쪽으로 걸어 오는게 정말 악마 같았다 악마 ! 흔히
말하는 악마 . 녀석과 난 부딪혀 그냥 찌릿 찌릿한 눈빛만 교환하고 흥 . 하고 헤어
졌다 . 그게 잘된건지 . 아무튼 아이들을 찾기 위해 옥상이나 뒷뜰에도 다 가봤지만
역시나 없었다 .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안쓰는 체육창고에 발을 들여 놓았다 .
깊숙히 안에 훑어 보고 없어서 그냥 나오려던 중에 . 문이 닫기는 소리가 들렸다 .
깜짝 놀랐다 . 문을 열어봐도 열리지가 않았다 . 정말 놀랐다 . 어떻게 해야될지를
몰랐다 . 힘차게 문을 두들기던 중에 장민채 녀석의 소리가 들렸다 .
" 민해이 . "
" 자 . . 장민채 ! 역시 너였어 . 어서 열어 ! "
" 그럴려면 잠그지도 않았어 . 흥 . 여기서 죽어버려 ! "
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 장난이라고는 너무 심했었다 . 그리고 녀석의 목소리도 진심
이였던것 같았다 .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하였다 . 한편으로는 영영 못 나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걱정부터 들었다 . 여긴 잘 안쓰는 체육 창고인데 . 정말 불안했다 .
만약 몇일동안 물 한모금도 마시지 않고 밥도 먹지 못한채로 이렇게 갇혀 있어야만 한
다면 난 도데체 어떻게 되는걸까 . 하는 그런 생각들이 쏙쏙히 내 머리에 박혔다 .
힘차게 문을 두드렸다 . 도와주세요 . 여기 사람 갇혔어요 . 라고 힘차게 소리 쳤건만
주변에 발자국 소리 조차 들리지 않았다 . 깜깜한게 꽤 무서웠다 . 무서움을 잘 타는
나 라서 겁이났다 . 눈물까지 났었다 . 설마 장민채 열어 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꽤 오
랬동안 기다렸는것 같았다 . 그런데 아 . 하는 생각과 동시에 난 내 주머니를 뒤졌다
하지만 휴대폰은 없었다 . 정말 기가막혔다 . 진짜 만약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봐서
내가 여기에서 나갈 확률은 60%조차 되지 않기 때문이였다 . 정말 막막했다 .
그렇게 1시간 동안 기다렸는것 같았다 . 몸이 녹초가 되어 버린것 같았다 . 이제 두드
릴 힘조차 없었고 그냥 편안하게 눕고 싶었다 . 주변에 손을 더듬어 보니 체육대회때
쓰고 남은 깃발 . 아니 천 같은게 뒹굴고 있었다 . 그걸 깔고 누워버렸다 . 후 하는 한
숨이 자꾸만 나왔다 . 여기 . 이 찬곳에서 만약 내가 눈을 감는다면 난 죽어버릴까 ?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이미 난 나가는걸 완전히 포기 한 상태였다 .
/
" 장선생님 . 민선생님 못보셨어요 ? 오토바이는 있던데 . . 어딜간건지 . "
" 아니요 . 잘 모르겠는데 . . 혹시 학교에 안나오신건 아닐까요 ? "
" 그런가 ? 걱정되네요 . "
"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오겠죠 . "
" 네 . 그럼 수고하세요 . "
" 아 예 . "
짜증난다 . 보는 사람마다 민선생 어디있냐 물어보는 학생과 선생까지 . 그렇게 민해이의 비중이
컸단 말인가 . 재수없게 . . 내가 일찍 학교에 와야 했어 . 하지만 지금도 늦지는 않았지 . 그녀석
을 없애버리기는 아직 충분한 시간이야 . 아직은 . . 하지만 . 조금 불안한데 . . 어떻게 해서든 녀석
을 꼭 방해하고 말꺼야 . 방해 ? 킥 . 아니 방해 라기 보다는 내 인생에서 걸림돌이 되는 녀석을 없
애버린다고 해야 되겠지 . 민해이 . 그 창고에서 아예 죽어버려 . 앞으로 괴로운것 보다 거기서 죽
어버리는게 더 좋을꺼야 . 너한테도 그리고 나한테도 말이야 . 그러니까, 어서 빨리 죽어 .
복도 . 3학년 1반을 지나쳐 가는 중에 장민채 . 녀석은 체육창고 열쇠를 떨어트린다 . 그리고 그걸
본 비윤화 . 열쇠를 주워 장민채 녀석에게 달려가지만 두 갈래의 복도에서 머뭇거린다 . 어디로 갔
는지 모르니깐 당황해 하는 녀석 . 꽤 반짝 반짝 한 열쇠를 보고 호기심이 생겼는지 바깥으로 나가
체육 창고에 다가선다 . 그리고는 또 한번 머뭇거린다 . 해도 될지 . 아니면 그냥 가야할지 .
/
" 후 . . 진짜 여기서 죽는거 아닌가 . . "
모든 걸 포기 한 상태로 누워 있자니 조금 허무했다 . 이렇게 죽는바에 조금 멋지게 죽었으면 좋을껄
하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꽉 채웠다 . 그리고는 반대로 또 이렇게 죽을바에야 차라리 살아 남자 라는
생각도 들었다 . 복잡했다 .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다 . 마지막으로 . 지금 아이들 운동장에 있으니까
혹시 나 하는 마음에 문을 두드렸다 . 목소리는 이미 이상하게 변해버려 소리를 지를수도 없었으니까
손으로 그냥 두드리기만 했다 . 힘이 빠져 살짝 살짝씩 두드렸다 . 이렇게 두들기는데 어떻게 아이들
이 알아서 이쪽으로 오겠냐만은 이게 내 한계이기 때문이였다 . 역시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 한숨
을 쉬었다 . 그리고는 포기 하려던 중 . 소리가 났다 . 자물쇠를 여는 소리 . 그리고 이어서 문이 열렸다.
비윤화 . 녀석이 있었다 .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날 빤히 처다보는 비윤화 . 녀석이 있었다 . 정말 다행
이라고 생각했었다 . 마음이 북받쳐 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 내가 죽지 않고 살아 남겠구나 라는 생각
이 들었다 . 정말 .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 정말 . . . 순식간에 힘이 빠져버리는 느낌을 받았다 .
" 서 . . . 선생 . . "
" 왜 . . 늦게 온거야 짜씩아 . . . "
" 여 . . 여기 어떻게 갇혀 있었던거에요 . . ."
" 몰라 . . 몰라 나좀 업어줘 . . "
" 뭐 ? 내가 선생을 어떻게 . . "
햇빛에 비쳐 힘이 빠진 내 모습을 봤는지 말을 끊고 묵묵히 날 업는 비윤화 녀석 . 고마웠다 .
" 으 . . . 무겁냐 ? "
" 돌덩이 같아 . "
" 나 몸무게 많이 안나가는데 . . . 아무튼 미안하다 . "
" 됬고 . . 왜 저기 갇혀 있었던거에요 . "
" 그게 . . "
막상 장민채 이야기를 할려니까 왠지 찜찜했다 . 마치 괴롭힘을 당했던 꼬마가 엄마에게 다 이르는
것 처럼 찜찜하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 . 그냥 아무렇게나 둘러 대야겠다 . 이런 모습도 정말 창피하고 해서.
" 그냥 창고에서 이것 저것 보고 있었는데 바깥에서 내가 없는줄 알았나봐 그냥 문을 닫지 뭐야 . "
" 병신같아 . 그럼 두드리지 . "
" 두드렸지 ! 흠흠 . 처다본다 . 얼른 데려다 줘 . "
" 병원 안가도 되겠어요 ? "
" 응 . 강하니까 . "
" 피식, 강한게 갇혀 있었어 ? "
" 그건 실수지 ! 됬어 . 양호실 다 왔으니까 나가 ! "
" 어 . 구해준게 누군데 ! "
" . . . 아 . . 아무튼 나중에 맛있는거 사줄께 . "
" 피식, 알았어 . 갈께요 . 에씨 늦었네 ."
나가는 비윤화 . 늦었네 . 하는 소리가 찜찜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다 .
그리고 1~2분 후에 문이 열리며 . . 장민채의 모습이 보였다 .
날 힘껏 야리고 있는 녀석 . 나도 똑같이 야려 주고 싶었으나 힘이 없어 그냥 화난듯이 처다보기만 하였다
흥 . 하고 문을 쾅 닫고 가는 장민채 . 정말 재수없었다 . 당장이라도 달려가 녀석의 머리를 잡아 비틀고 싶
었으나 체면이 있는 이상 그냥 묵묵히 자리에 누워 있었다 .
몇시간 후 교감에게 혼나고 툴툴거리면서 1반으로 올라 왔다 . 아침 자율 감독으로 말이다 . 심심하기
도 하고 떠드는 아이들을 볼 처지도 되지 않고 해서 그냥 출석부나 훑어 보았다 . 혹시 결석 한 아이는
없는지 조퇴 한 아이는 없는지 사고 쳤는 아이는 없는지 말이다 . 없을꺼라 생각했었는데 있었다 . 1명
제갈수하 . 녀석이 결석을 하였다 . 꽤 장난끼가 많아 보였고 . 또 성실해 보였는데 결석을 하다니 . 불안했다 .
결석이라고 해 봤자 학교를 안나온것 뿐인데 . 주변을 둘러 보았다 . 끝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천해원 .
에게 다가갔다 . 그리고는 담배를 낚아 채 내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 눈이 커지는 녀석 . 와그작 깨물
고는 퇴 . 하고 밖으로 벹었다 . 이런 행동 . 많이 해 봤으니깐 익숙하였다 . 하지만 놀라는 천해원 . 무
안하기도 해서 그냥 헛기침 몇번 하고 말을 이엇다 .
" 흠흠 . 천해원 . "
" 아 . .. 안뜨겁냐 ? "
" 괜찮아 많이 해 봤으니깐 . "
" 뭐 ? "
" 어 ? 아 . . 그 . 그냥 . 하하 . 아 . 맞다 . 수하 . 그애 왜 학교 안나온거니 ? "
" 아 . . 그새끼 . "
" 응 . "
" 모르겠는데 ."
" ..... 뭐야 . 아는것처럼 말하고 . . 혹시 무슨 일 있었니 ? "
" 없었어 . 그냥 요즘따라 조퇴도 많이 하고 결석도 많이 했어 "
" . . 분명 무슨 일이 있을꺼야 . 너희 학교 싫어해도. . 싫어해도 안나오는법은 없잖아 . 안그래 ? "
" 모르지 . "
" 피식, 알았어 . "
" 잠깐만 . "
" 왜 ? "
" 제갈수하 . 그새끼만 결석한거 아니야 . "
" 무슨 . . "
" 유진 그새끼도 결석 . 학교 안나올꺼야 . 그리고 . . 비윤화 . 녀석도 조퇴 할것 같고 . "
" 무슨말이야 그게 . 너 뭐 알고있지 ? "
" 몰라 . "
" 알고 있잖아 . 그렇게 티나게 말하는데 모를것 같아 ? 얼른 말해 . "
" 몰라 . 모른다고 . 난 절대 그새끼들이 붉은달나이트 뒷쪽 공사장으로 간걸 말 못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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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 특명 ! 문제아 고등학교를 사수하라 ※※ 20
〃핑크키스〃
추천 0
조회 295
05.03.01 12:0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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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늦었네요 . 늦게 올렸어도 많이 봐주실꺼죠 ?
아싸!!!일빠!!!잼써요
ㅋㅋ 말했네 ㅋㅋ 단순하네요 근데 해이가 여자인건 언제 알지 ? ㅠㅠ
뚜껑이 님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꼬릿말 감사해요 ^^ !
미키 님 나중에 몇십편 될때 알껄요 ㅜㅜ? ㅋㅋ 아무튼 꼬릿말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