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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택시 안에서..(몸빼바지에 쑤렛빠신고 나이뚜가신 할머니.....)
장승마을 선비 추천 0 조회 133 05.02.03 11:5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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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03 12:00

    첫댓글 ㅎㅎㅎ,젊게 사시는 할머님이시네요. 에고..난 돈주고 가래도 싫더만...

  • 05.02.03 13:02

    나이는 마음과 상관 없다니까요. 즐겁게 살면 그대로 젊어 보이는것 뿐이지요. 건강에 좋으니까...

  • 05.02.03 13:29

    정말이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할 뿐인가 봅니다..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오래 즐겁게 사시길 빕니다

  • 05.02.03 13:35

    그럼요, 나이가 뭐 대순가요, 마음먹기 다른거죠...우리 모두 즐겁게 살자구요...아자아자홧팅...

  • 05.02.03 14:02

    넹~ 선비님 글 읽고 행복합니다~ㅇ 늘 웃음 주시는 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안전운행 하시고 즐거운 오후시간 되시길... ^&^

  • 05.02.03 14:15

    땅콩에 오징어,맥주 궁합이잘맞지요,우리에겐 이런친구들 또한 필요하구요...

  • 05.02.03 14:44

    무엇이든 활동하는 모양이 아름답지유,ㅎㅎㅎㅎ

  • 05.02.03 15:21

    ㅎㅎㅎㅎ.. 참 대단한 기사님에 대단한 손님임돠.. 시상에.. 그라고 보면 우리는 아주 새파랗네요.. ㅎㅎ.. 생각을 이제부터 바꿔? 할머니 생각이 딱이네여.. 지가 언제 한번 가족끼리 나이투에 갔는디 언눔이 춤추자고 붙잡응게로 울랑이 테이블 엎어부러가꼬 일날뻔했시유.. ㅋㅋㅋ.. 따루 가야는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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