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글루권
설리와 아이유는 인기가요 MC 인연으로 친해진 사이
둘이 함께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하던 때부터
아이유는 설리에게 너를 주인공으로 노래를 쓰겠다고 항상 말해왔음
그리고 아이유가 20살, 설리가 19살이던 해 발표된 복숭아
설리는 이 노래의 제목을 보자마자 본인을 위한 곡이라는 걸 알아보고 행복해했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글루권
첫댓글 설리가 동생이구나.....ㅠㅠ
요즘 설리 생각 계속난다 잘있겠지
ㅠㅠ...
이 노래 가끔 들었는데.. 이제 못 듣겠어.. 넘 슬프다 ㅠ 저 때 겨우 19, 20살이었다니...
ㅠㅠ 보고싶다 설리야...아직도 안믿겨..
설리 사랑해...
설리의 소울메이트는 아이유였던듯.....
둘이 친해서 설리가 델루나 카메오도 나오고.......참......안타깝고 서글퍼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 와 안아주는 너
진짜 너무너무 안타까워 별이된 다른 여자아이돌들도 생각나도 막 그러네 하..
설리야... 마음아파 .......... 항상 기억하고있어
설리는 저 곡 듣고 얼마나 행복했을까
여자를 사랑할수 있는건 여자뿐
그립다
아이유 팬이라서 이 노래로 둘이 얼마나 여시에서 조롱 받았는지 아직도 다 기억남..ㅋㅋ 로리끼리니 뭐니 줘패놓고 이제와서 추모곡 마냥 쓰인다는게 우스움 설리야 보고싶어
22아이유 설리 둘 다 팬이었는데 만든사람이나 좋아하는사람이나 라면서 패놓고...
44 인정 ㅋㅋ... 그 때 진짜 악몽 같았는데 최소 그 때 아이유 팬 사람들은 이걸로 예쁜 노래다 뭐다 할 자격도 없음 한 3년 정도 쥐잡듯이 잡았지?
눈물나
첫댓글 설리가 동생이구나.....ㅠㅠ
요즘 설리 생각 계속난다 잘있겠지
ㅠㅠ...
이 노래 가끔 들었는데.. 이제 못 듣겠어.. 넘 슬프다 ㅠ 저 때 겨우 19, 20살이었다니...
ㅠㅠ 보고싶다 설리야...아직도 안믿겨..
설리 사랑해...
설리의 소울메이트는 아이유였던듯.....
둘이 친해서 설리가 델루나 카메오도 나오고.......참......안타깝고 서글퍼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가만 서 있기만해도 예쁜 그 다리로 내게로 걸어 와 안아주는 너
진짜 너무너무 안타까워 별이된 다른 여자아이돌들도 생각나도 막 그러네 하..
설리야... 마음아파 .......... 항상 기억하고있어
설리는 저 곡 듣고 얼마나 행복했을까
여자를 사랑할수 있는건 여자뿐
그립다
아이유 팬이라서 이 노래로 둘이 얼마나 여시에서 조롱 받았는지 아직도 다 기억남..ㅋㅋ 로리끼리니 뭐니 줘패놓고 이제와서 추모곡 마냥 쓰인다는게 우스움 설리야 보고싶어
22아이유 설리 둘 다 팬이었는데 만든사람이나 좋아하는사람이나 라면서 패놓고...
44 인정 ㅋㅋ... 그 때 진짜 악몽 같았는데 최소 그 때 아이유 팬 사람들은 이걸로 예쁜 노래다 뭐다 할 자격도 없음 한 3년 정도 쥐잡듯이 잡았지?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