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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에서 혼비백산하고 줄행랑 치는 조조 꼴 나는거 아녀~~~~~~~~ | ||||||||||||||
작성자 | manju | 작성일 | 2007-12-05 00:41:52 | 조회 | 36 | 추천 | 2 | 의견 | 0 | |||||
검사나리들이 그동안 정국의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 불난집에 기름을 붓는 격,그러나 주도권은 이미 반 이명박 연대가 선점했다. 내일 검사 나리들이 어떤 내용으로 발표를 해도 그들의 함성을 잠재울 수 없다. 진실과 양심만이 노도와 같은 불길을 진화할 수 있다. 그런데 검찰측은 이미 타이밍을 잃은 상황으로, 정국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시청앞 광장을 촛불로 뒤덮었던 그 때가 생각난다. 삼국지에서 적벽대전이 떠오르고 방통의 연환계, 노장군의 고육지계, 그리고 제갈량의 동남풍으로 화공작전이 절묘하게 들어맞아 결국 조조가 홀홀단신 도망치는 모습이 떠오른다. 돌아 앉은 돌부처가 마냥 그대로 요지부동일 줄 알았는데 진실과 정의 편에 염화시중의 미소를 띄우시기 시작했다. 나도 잠바로 무장하고 현장으로 달려가 함성을 지르기 위하여 분연히 떨쳐 일어선다. |
첫댓글 수사권을 경찰로 넘겨라.
박근혜님 검찰 청사로 가십시오...국민들과 함께 하십시오....부정 부패 성토에 앞장 서십시오....
이미 민심은 부폐 반 부폐 로 갔는데 검찰이 기름을 들어부었어요
경찰서에 수사권을 넘기고 검찰은 집에가서 밥이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