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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찬 (유치부)
가/족/캠/프 오늘 오후부터
▶일시/ 5월 27일(주일,오늘오후2:00출발)~ 28일(월,내일 오후까지)
▶장소/ 거제도 가베랑 리조트(편도82km, 1시간 30분 거리, www.gabaerang.com)
▶출발은 오늘 오후2:00 교회 앞에 모여 함께 출발합니다. 시간엄수~
▶준비물/ 타올, 여벌 옷, 세면도구 등
선택체험비- 갯벌체험(2,000원), 해상레프팅(5,000원), 해상자전거(3,000원)
▶개인적으로 또는 가족별로 차량을 가지고 가실 분은 출발 전에 진행부에 보고해 주십시오.
▶오늘 오후예배(4시)는 본 교회당에서 정상적으로 드립니다. 단, 캠프 관계로 오후예배를 위 한 차량을 운행하지 못합니다. 이 점을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족캠프에 참가하실 분들은 일찍 출발하여 캠프장에서 저녁예배를 드립니다.
▶가족캠프 회비는 오늘 출발 전까지(오후2시) 사무실로 납부해주시기 바랍니다.
캠프 참가신청을 못한 성도님들도 오늘 추가등록이 가능합니다.
▶주관/가정사역부(부장:윤용식안수집사)
■선교훈련학교 오늘 캠프행사 관계로 한 주 쉽니다.
■제직회 각 부서의 부장님들께 알립니다
6월 정기제직회는 형편상 6월 10일(둘째주일)에 있습니다. 제직회 산하 각 사역부서의 부장들께서는 지난 3,4,5월 동안의 맡은 부서의 사역결과와 6,7,8월 사역계획 등을 서면으로 작성하여, 해당 국장의 날인을 받은 후 제직회 서기 최경현 안수집사님에게 또는 사무실로, 다음주일까지 꼭 제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보고서는 6월 제직회원들에게 서면으로 보고합니다.
■예고/ 전교인 대상 성경퀴즈대회
오는 6월 24일(넷째주일) 오후예배 후에 열립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범위/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담당/ 박종현목사
■월간GT(큐티교재,생명의나무) 6월호 발간
구역교회 성경공부교재와 개인성경묵상용 및 새벽기도회 성경본문이 수록된 월간 GT(생명의 나무) 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무실에서 또는 구역별로 순장들께서 사무실에서 받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한 권 값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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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셋째주일 오전11시
온 가족초청 전도주일~
“ 작정하고, 기도하고, 초청하자 ”
올해에는 우리 가족(부모,형제,남편,아내,자녀와 친척)에게 복음을 전하여 동부교회로 초청하는 복된 시간을 가져보기를 원합니다. 이를 위하여 지역장(9개지역)을 중심으로 온가족 초청 전도주일을 보내고자 합니다. ▶전도양육국장: 전일표장로
■ 6월 예배위원 예고
1부 안내 / 배은환(책임) 김수용 조경숙 오정환 최성련
2부 안내 / 배은환(책임) 정희자 강순자 이우영 전신율 양정미 우재현 최금자 성정명
■ 교우동정
▶담임목사/ 31일(목,오후3:00)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칼빈학술세미나 설교
▶휴대폰변경/ 백인숙 010-8789-6248
■ 신규 헌금함(봉투) 개인고유번호 주명숙(505) 김경태(506)
■ 새가족양육 수료자 이향란 임명선 박만진 (양육교사:김극자)
■지난주에 등록한 새가족 소개
40. 김봉옥 (여,신입,1여) 석동, 인도/백봉련
41. 이경애 (여,신입,8여) 자은3차주공, ☎010-2018-4237 인도/이은순
■6월 교회 주요사역 안내
▶3일(첫째주일) 제1,2남전도회헌신예배(북한예술공연단 초청공연, 강사:김평일교장/가나안농군학교) ▶9일(토,오후7:00) 학습세례입교문답 ▶10일(둘째주일) 성례식(세례/성찬), 정기제직회 ▶11일(월)~15일(금) 전도특새 ▶14일(목,오후1:00~5:00) 고신총회설립60주년전국대회,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16일(토,오후5:00) 임마누엘찬양대, 고신의료원 주관 성가합창제 출연(고신대학교예음관) ▶17일(셋째주일) 새생명전도축제(낮1,2부), 제7기 선교훈련학교 수료예배(오후) ▶24일(넷째주일) 제4,5여전도회 헌신예배, 성경퀴즈대회 ▶26일(화) 노인대학 방학식
■기타소식
▶추천(영화)/창원극동방송에서는 가족과 함께 하는, 5월 해설이 있는 명화극장“용기와 구원”이 오는 29일(화) 저녁7:30, 창원극동방송 공개홀에서 상영됩니다.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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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전도(NLTC)
1단계10기 훈련을 마치고…
훈련생 간증
▶이경원 집사 / 마산 유로교회, NLTC 1단계 10기 훈련생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저는 마산 유로교회 훈련생 이경원입니다.
먼저 6주간의 훈련을 잘 마치고 부족한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제 마음 속에는 늘 전도훈련이 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김은수 간사님께서 우리 교회에 오셔서 새 생명전도훈련 설명회를 하셨습니다. 말씀하시던 중에 훈련을 받는 동안 암송을 하는 내용들은 한 글자도 틀리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때에 제가 마음속으로‘아! 내가 할 수 있겠나’하는 생각도 잠시 했지만 그 두려움을 뒤로하고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기도했습니다. 지혜를 주시고 모든 필요한 부분과 부족한 것을 채워 주시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회복되며 이 훈련을 통해 전도자로 세워지길 소원했습니다.
등산을 가면서도 외웠고 주방 씽크대와 화장실 문에도 문제를 붙여가며 외웠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진해를 오가며 팍팍하다는 느낌도 때론 들었지만 흰 눈보다 아름다운 벚꽃들의 향연과 꽃보다 아름다운 5월의 신록들을 보면서 누리고 즐기자는 마음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처음 이 훈련을 시작할 때의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 찼던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어느덧 저희들을 위해 수고하시던 모든 간사님들과 훈련생들과도 눈인사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정도 들었습니다.
훈련생 모두가 우리 교회 주변에서 전도하던 날은 제가 부자가 된 듯한 충만함과 기쁨에 잊을 수 없는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비가 오던 토요일 오후, 조를 짜서 병원 전도를 갔을 때 문 앞에서 거절당하던 안타까움도 주마등처럼 스쳐 갑니다. 이제 이 훈련을 통해 배운 모든 것들이 지식으로만 남지 않고 성령님께서 저를 사용하시어 저를 통하여 하실 일들을 감히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저 또한 4영리를 들고 누굴 만나도 전도하는 습관이 제 삶의 일부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끝으로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열정으로 지도하신 우리 간사님과 조원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간사님과 훈련생 여러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영란 집사 / NLTC 1단계 10기 훈련생
먼저 새생명훈련을 끝까지 잘 마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처음에 저는 NLTC 훈련을 받을 생각도, 받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었습니다. 훈련을 시작할 쯤엔 남편의 소말리아 파병으로 저는 아이들과 정신없이 하루 하루를 보내었었고, 큰 아이가 초등학교를 입학한지 얼마되지 않아 등.하교도 함께하고, 학교 봉사도 해야하는 터라 여유있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간사님의 훈련 권유가 있어서 무거운 맘으로 기도를 시작했는데 기도를 시작한 첫날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순종하자. 맘먹고~“성령충만, 허리의 건강, 시댁의 구원”이 세 가지 기도제목으로 훈련은 시작되었고 매일 말씀으로 경건의 시간과 기도와 찬양과 암송 그리고 가장 부담이 된 전도까지...
거룩한 부담감이었습니다. 레위기 말씀으로 Q.T를 하면서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법과 하나님 백성으로서 거룩하게 살아가는 법을 묵상하며 우리의 삶을 정결하기를 원하시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죄사함 받고 깨끗게 하시어 다시 태어나게 하심을 보았습니다. 예전의 제 삶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며 은혜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목요일과 토요일 병원과 노방전도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준비된 자녀들을 만나게 해 주셨고, 한 영혼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지 또 한번 절실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눈에, 가슴에 남아있는 한 분이 계십니다. 2012년 5월 3일 목요일 연세병원 5층 510호에 계셨던 신창섭님, 49세 남자분이었습니다. 그저 누워서 귀로 들을 수만 있었고, 눈동자의 초점도 흐렸었고, 말씀도 하지 못하시는 그 분께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영접기도문을 입술로 고백하지 못했지만 고개도 끄덕일 수 없어 눈꺼풀로 깜박이며, 영접하시겠다고 힘겹게 저를 바라 보셨던 그 분... 일 주 후 다시 그 병실을 찾았을땐 그 자리에 그 분은 계시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어디로 가셨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육의 힘이 마지막이었다면 그 분의 영혼은 하나님의 곁 천국에서 편안히 계실꺼라 저는 믿습니다.
‘사도행전 1장말씀’에‘우리는 성령의 지배를 받아 성령의 능력으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고 6주간의 짧은 훈련을 마치며 결단했습니다. 훈련을 시작할 때 기도제목들이 모두 응답되었습니다. 성령충만함을 받으며 훈련을 마쳤고, 날씨만 흐려도 아팠던 제 허리가 여러 번의 비소식에도 잘 견뎌주었고, 시댁의 구원은 제가 선교사가 되어 남편과 함께 시댁 식구들에게 4영리를 전하겠다고 결단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았음을 확신합니다.
앞 뒤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신 간사님들과 목요일 저녁마다 맛있는 김밥으로 행복하게 해주신 여러 집사님들 그리고 저의 기도 후원자로 기도해주신 권사님과 여러 집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요일 늦게까지 집에서 엄마를 응원하며 기다려 준 두 아들을 지켜 보호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훈련간사 소감
▶임미경 집사 / NLTC 간사
NLTC 훈련을 시작한다고 책임간사님께 이야기를 들었을때 정말 시작되리라는 생각을 안했다. 왜냐하면 이전에도 몇 번이나 훈련 이야기가 있었지만 시작되지 못했고 이미 4년이라는 공백기가 있었기에 다시 시작되리라는 생각이 쉽게 들지 않았다. 그러나 간사들의 준비모임과 훈련생 모집 등 하나 하나 준비하면서 이번에는 정말 훈련이 시작되나보다 생각하며 나 또한 준비할 것을 하나씩 준비해갔다. 그
러나 긴 공백 기간과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과연 훈련생들이 잘 모집될 것인가? 우리가 잘 해낼 수있을까 하는 등의 염려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이 일을 계획하셨고 기뻐하시는 일이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께서 훈련생들도 간사님들도 넘치도록 준비해주셔서 NLTC 1단계10기 훈련이 은혜롭게 시작되었다.
그동안의 공백기로 인해 강의 내용도, 점검해야 할 내용도 모든 것이 생소하고 입으로 쉽게 나오지 않았지만 기도하며 열심히 준비했고 간사님들도 자신들의 맡은 일들을 다 잘 감당해 주셨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 처음으로 나간 병원전도, 중리에 있는 유로교회 근처에서 함께하던 전도실천 그리고 간증들.. 시간 시간마다의 강의, 훈련생과 함께하는 순모임, 머리를 싸매며 안간힘을 다해 외우고 또 위우던 점검 시간들, 그리고 시험, 함께 맛있게 먹던 식사 시간들, 다 은혜롭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벌써 6주간의 훈련이 끝났다.
이 훈련을 통해 훈련생들은 전도에 대한 부담감과 함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들로 준비되어졌고 나 또한 식어져 있던 전도의 열정과 누군가를 가르쳐 세우는 일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를 다시금 절실히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전도해야 하고 외워야 하고 참석해야 하고 그래서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기에 힘이 들지만 그렇기에 정말 값지다. 아직까지 새생명 전도훈련을 받지 않으신 분들, 1단계 훈련을 받고 2단계 훈련을 받지 않으신 분들, 2단계 훈련까지 받으신 분들은 간사 훈련을... 앞으로 훈련은 계속되어져야 하고 계속될 것이기에 훈련이 있을 때마다 기꺼이 우리의 시간, 우리의 물질, 우리의 노력을 드려 하나님의 군사로 준비되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훈련을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훈련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김 란 집사 / NLTC 간사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이사야60:22) 8년 전 간사훈련을 마칠 때 본부 담당 간사님이 제게 주신 위로의 말씀이었습니다. 잊어버리고 있었던 말씀을 몇 년 동안 쉬었던 새생명훈련을 준비하며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느낄 때, 부담과 염려로 다가올 때, 예수님을 향한 첫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딤후2:2) NLTC 1단계 훈련은 매일 경건의 시간과 기도훈련, 사영리와 기도문, 각기 다른 반응, 소개 끝마무리 암송, 성구암송, 전도 24명과 영적 재생산을 위해 육성 2명, 등을 기본으로 통과해야 하는 훈련입니다.
훈련 1주가 지나고 2주째 들어가며 훈련과정을 힘들어 하는 훈련생들 얼굴이 보여졌고, 한 주 한 주가 지날수록 포기하고 싶어 하는 훈련생들도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복음의 열정이 회복되고 영적으로 채워짐에 변화되어 강하고 담대한 전도자로 세워지는 모습을 보며 감사했습니다. 훈련생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세워지길 바라며, 훈련생들을 격려하고 세우며, 필요를 채워주며, 본을 보이는 간사가 되어지길 소망하며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모든 것을 이미 아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변화를 기대하셨던 그 사랑, 그 감격을 누리며 간사인 저를 먼저 훈련시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새생명훈련원을 사랑하시고 새생명훈련을 향한 계획한 일들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서 행하여 주신 놀라운 것을 다른 이들에게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함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상황에 관계없이 하나님을 바라며, 누구 한 사람 혼자서는 할 수 없기에 관록있는 선배 간사님들과 함께 끌어주고 밀어주며 사랑으로 하나 되며, 모든 찬양과 강의 시간마다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해 주며, 뒷자리에 앉아 함께 경청할 때 더욱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주 훈련 준비를 하고 나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을 때 벌에 쏘여 너무 놀라고 아파서‘난 벌 받은 일 한적 없는데’하며 울기도 했는데 아픔이 조금 가신 뒤 복 주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피곤을 아시어 주시는 약이라는 마음과 감사함으로 돌릴 수 있었습니다(통증은 며칠 이어졌지만).
우리 민족과 세계 속에 복음의 씨앗을 심어 그 씨앗이 자라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어‘주님의 지상 명령’이 성취되어지기를, 그 때를 위해 수고의 땀을 흘림이 헛된 것이 아님을 생각하며, 우리 진해동부교회의‘새생명훈련’을 통해 진해와 창원과 경남을 섬기는 도구로 사용되기를 소망하며, 이번 훈련을 위해 기도로 여러 가지 모양으로 후원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수고의 땀을 흘린 뒤 주시는 이 평강과 쉼이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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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전도회 월례회, 사역(계획) 보고
▶제1남전도회(박경태,14명참석,코이노니아카페)헌신예배준비기도회 ▶제2남전도회(조후섭,13명참석,노인대학사무실)장한어버이표창포상금전달함부부동반산행마침(5.21시루봉)헌신예배준비기도회-6월1일(금)21:00지하기도실6.17총동원주일준비-초신자및장기결석자심방예정 ▶제3남전도회(민춘식,16명참석,그루터기도서관)회원기도회예정-6월30일 ▶제5남전도회(윤용식,14명참석,4층)하늘정원방문봉사예정-6월2일(토)오후1시 ▶제6남전도회(임상필,5명참석,3층유아실)하늘정원방문봉사및저녁식사모임가짐-5월26일(토) ▶여호수아청년회(이근우,10명참석,드림재단3층)회비책정및재정조달에관한논의진해노회청년연합체육대회참가여부에관한논의 ▶제1여전도회(임순자,8명참석,지하기도실)하늘정원방문마침산행예정(추후공지)합심기도-나라와민족과교회를위하여 ▶제2여전도회(오정환,11명참석,유치원교실)회원산행-6월4일(월)오전10:30교회집결후산행및기도회 ▶제3여전도회(강미숙,15명참석,유치원새싹반)태국선교비지원함회원심방회원친교회가짐-5월26일전국여전도회세미나참석 ▶제4여전도회(이귀임,16명참석,드림재단4층)하늘정원방문봉사함선교훈련생식사봉사함노인대학효도관광지원및봉사함회원야유회가짐-5월26일거제도6월헌신예배준비5,6월회원생일축하 ▶제5여전도회(김미용,18명참석,유치원도서실)웃음치료가짐-1남전도회와함께내수면생태공원에서행사마침6월헌신예배준비-5월29일(화)저녁8시율동연습 ▶제7여전도회(강신미,7명참석,유치원교실)영화감상회마침-6명참석교회청소,월례회,남편초대의날행사-6월9일(토)점심식사예정 ▶제8여전도회(임지영,12명참석,사랑관9호실)성경다독시상-1등(최숙자),2등(김지연),3등(임지영)회원하루여행-6월9일(토)장소및일정은회원개별공지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