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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경포호수
 
 
 
 
 
카페 게시글
음악. 일반 자료 주님께 맡기세요
해월 추천 0 조회 149 06.07.13 18: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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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9 16:55

    첫댓글 몇년전 너무 너무 힘이들때 이곡을 부르면서 한없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도 그때와 비교해서 별로 나아진것은 없지만 마음이 커진것 같네요. 환경을 극복하는 힘 이랄까!! 주님 주신 사랑입니다.

  • 06.07.19 21:38

    해월님~~ 몸이 많이 안 좋으신가요? 정길현님께서 걱정을 하시던데...많은 기도 부탁한다고...^^ 해월님~ 힘내세요.^^ 주님의 도우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 작성자 06.07.24 20:14

    ^^ 살롬님 그래도 고난 가운데 있을 때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걸 알게 하시고 체험케하시는지,, 그래서 두렵지 않고 또 힘이나지요.. 그래서 아픈 것도 감사하구요.. 씩씩하게 최선을 다해 아플려구 노력합니다.. 그렇게 미세한 통증까지도 최선을 다해 아플 때 누군가의 아픔이나 고통도 조금이나마 더 알게되고 이해하게되고 작게나마 위로할 수 있겠거니.. 하구요.. 그러니 그 또한 주님의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선물은 꼭 내가 원하는 것이나 내가 받아서 즐거울 수 있는 것만 받게되는건 아니니까요.. ^^ 그치만 건강해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사용되어지는 삶이라면 더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겠지만,, 이세상엔

  • 작성자 06.07.24 20:18

    소수자를 이해하는 누군가도 필요한 일이니까요.. ^^ 그런데 때로 생각해보면,, 저는 장점이자 단점이 있는데.. 어려서부터 지독하게 인내할 줄 아는 아이였던거 같아요.. 무던하게요.. ㅎㅎ 은근히 성격이 급하면서도 그 부분만은 미련하게 잘 참아지는데,, 그것도 주님이 주신것이겠지요.. 아마도 그래서 제가 아픈가봐요.. 잘 참고 잘 견뎌서..^^ 네가 딱이다!! 그런거요 ㅎㅎ 저처럼 아픈 소수자들의 심정을 좀 더 깊이 헤아리고 말 한마디라도 잘하라구요.. 잘 알아서 섬기라구요.. 근데 아직은 그만한 그릇이 못되어 더 낮추라시는것이겠지요.. 에구.. 자위해석이거나 궤변처럼 느껴지실지도 몰라요

  • 작성자 06.07.24 20:26

    제가 그런말을하면 친구들도 어이없어하니까 좀처럼 내놓지않는 궤변이지만..ㅎㅎ^^ 그치만,,그렇게 생각하면서 즐겁게 열심히 아프면서 수년전에 비해 건강도 한결 좋아졌습니다..^^ 살롬님 절망도 포기하지않고 견디다보면 희망이 되는것같습니다.. 힘들때 주님이 함께하시니 힘내세요.. ^^ 잘 아시겠지만.. 돌아보면 근심꺼리가 있어 무릎꿇는 일밖엔 달리 도리가없었을때가 참으로 복된것이었습니다.. 살롬님과 정길현님께 너무 감사해요.. 저는 사랑의 빚을 많이 진자여서 앞으로 어찌 갚을지 걱정입니다.. 물론 그분께서 대신 갚아주시겠지만요..^^ 중보 기도가 너무 힘든 것임을 잘 알지만 생각나실 때 기도부탁드려요 감사해요 살롬님^^

  • 06.07.26 11:45

    구구절절 은혜가 됩니다. 함께 기도로 동역하며...이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애쓰며 ,,,,영혼사랑으로 불타는 심정으로, 맡겨진 모든 일들 잘 감당하며 살아야 함을 이 시간 또 다짐을 하게 된답니다. 오늘 새벽에도 해월님이 떠올라 기도 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힘 내시고....주님은 참으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06.08.05 11:40

    은혜받았다고 하면 될지요...그런대 저는 안되는게 너무 많으니..감사가 부족한건가요?...해월님 늘 건강하세요~

  • 06.11.09 16:34

    참목자 참친구 주님을 사랑할 자격이 내게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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