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라서 간세다리의 날 행사에도 참석 못하고...
베낭메고 사려니 숲길로 나섰습니다.
교래 사려니 숲길 입구에서 가장 예쁜 단풍나무
누리장 나무
천남성열매
출처: 제주올레 전문카페 `간세다리` 원문보기 글쓴이: 하니바람
첫댓글 제가 좋아하는 길 입니다요.
환자 진료전에 사진 봅니다.마음이 상쾌하고 온 몸이 서늘해지는군요.
2년전 겨울 이 숲 길을 걸었었지요...단풍이 아주 좋습니다.
단풍의 향연이 있어 가을의 쓸쓸함을 이겨낼 수 있고, 겨울을 맞이하는 길목이 되나 봅니다. ^^ 멋진 가을을 올려주신 성북동맘 고맙습니다.
사려니 숲길이 가고 싶네요~~~
첫댓글 제가 좋아하는 길 입니다요.
환자 진료전에 사진 봅니다.
마음이 상쾌하고 온 몸이 서늘해지는군요.
2년전 겨울 이 숲 길을 걸었었지요...
단풍이 아주 좋습니다.
단풍의 향연이 있어 가을의 쓸쓸함을 이겨낼 수 있고, 겨울을 맞이하는 길목이 되나 봅니다. ^^ 멋진 가을을 올려주신 성북동맘 고맙습니다.
사려니 숲길이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