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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안식일에 대한 100가지 성경적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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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인은 좋은 것이고 이에 대응하는 짐승의 표는 나쁜 것이다. 누구도 이 둘을 함께 소유할 수는 없다.예수께서 오시는 것을 살아서 볼 자들은 누구나 둘 중 하나를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을 분명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것을 위해 준비할 필요가 있다. 사실 인치는 사업이 요한계시록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요한은 말하기를,"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요한계시록7:1~4).
분명하게도 하나님의 진노는 그의 종들 위에
인이 쳐지기까지 부어지지 않는다. 그들의 이마에 쳐질 인은 그들의 신원을 밝혀주고 보호해준다. 흠정역 성경에는 "인"(seal)이라는 단어가 25번 나타난다. 일반적인 사용은 공공업무에 관계되어있다. 어떤 영속적인 표시를 의미한다. 에스더서에는 하만의 처형 후 페르시아 왕이 에스더에게 한 말을 기록하고 있다. 에스더와 그의 통치하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보호하고자 왕은 그들에게 말한다. "너희는 왕의 명의로 유다인에게 조서를 뜻대로 쓰고 왕의 반지로 인을 칠지어다 왕의 이름을 쓰고 왕의 반지로 인친 조서는 누구든지 취소 할 수 없음이니라"(에 8:8).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을 무척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인에 대한 연구는 몇가지 놀라운 개념들을 밝혀준다. 우리는 창조와 구속으로 인해 그분의 소유가 되었고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값을 치루셨다. 또한 우리를 데리러 다시 오실 것이다! 다음의 귀한 말씀을 주목해 보라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경을 우리 마음에 주셨다고 말한다. 흠정역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장치 올 것에 대한 계약금으로 성령을 주셨다"라고 번역한다. 그러면 누가 성령을 받는가? 사도행전 5장 32절은 말하기를,"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하더라."이것이 우리가 찾고 있는 하나의 단서이다. 순종은 하나님의 율법과 관련되어 있다. 하나님의 인은 그분의 율법을 순종하는 자들에게 주어진다.
이사야 8장 16절은 명령하기를,"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여기서 다시 인은 하나님의 법과 관련되어 있다. 하나님의 위대한 도덕법 즉 출애굽기 20장에 기록된 대로의 십계명을 볼 때, 넷째 계명이 십계명을 만드신 분을 나타내고 또 하나님께 경배를 드려야 할 이유를 보여준다는 사실을 발견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전형적으로 인은 통치자의 이름과 지위와 통치 영역을 보여준다. 십계명의 넷째 계명은 하나님에 관한 이러한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름은 "하나님 여호와"이고 지위는 "창조주"이고 통치 영역은 "하늘과 땅"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그분의 영원한 인으로 서 있어야 할 것이 바로 안식일임을 넷째 계명에서 명확하게 보여 주신다. 하나님께서 또한 모세에게 이 사실을 분명히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 게 함이라"(출 31:13).성경에 많은 증거들이 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 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너희는 나의 율례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고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 게 하리라 하였었노라"(에스겔 20:12,19,20)>
"안식일은 새로운 제도로서가 아니라,창조 때에 이미 제정된 것으로(시내산에서)소개되었다. (창세기 2:1~3을 보라).그것은 창조주의 업적을 기념하는 것으로 기억해서 지켜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을 천지의 창조주로 지적하고 참 하나님과 거짓 신들을 구별시켜 준다. 제칠일을 지키는 사람들은 그같은 행동으로 그들이 다 여호와를 예배하는 자들임을 나타낸다.그리하여 이 땅위에 그분을 섬기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 안식일은 하나님께 대한 사람의 충절의 표가 된다. 이 넷째 계명은 열 계명 중에 입법자의 이름과 지위가 들어있는 유일한 계명이다. 그것은 또 누구의 구너위로 율법이 주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유일한 계명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은 율법의 진정성과 구속력의 증거로서 그분의 율법에 찍힌 하나님의 인을 포함하고 있다"(부조와 선지자,307,영문).
교황권 세력은 안식일을 변경함으로 하나님의 율법에 있는 하나님의 인을 파괴했다.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넷째 계명의 안식일을 창조주의 기념일로,그의 권위의 표징으로,백성과의 언약임을 보여주는 원래의 위치로 회복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하나님의 인의 중요성
"안식일을 지킨다고 공언하는 사람들 모두가 인침을 받지는 못할 것이다"(교회증언,5권,213,영문).위의 말씀이 있는 장을 살펴보면 안식일에 대한 지식과 단순히 율법주의적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과의 구원의 관계를 이루지 못함을 지적한다. 그러면 안식일 준수에 추가하여 무엇을 해야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 있는가? "하나님은 인은 불결한 남녀의 이마에는 결코 쳐지지 않을 것이다. 자기 야망을 좇고 세속을 사랑하는 남녀들의 이마에는 결코 하나님의 인이 쳐지지 않는다. 거짓된 말을 하는 혀나 속이는 마음을 가진 남녀들의 머리에는 결코 인이 쳐지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인을 받을 자들은 하나님 앞에 흠이 없어야 한다. 이들이 천국을 유업으로 얻을 자들이다"(상동,216,영문).다른 말로 말하자면 하나님의 인을 받을 자들은 안식일을 지킬 뿐만 아니라 또한 회개하고 헌신하고 사랑하고 정직한 그리스도인들이어야 한다.
인침을 받는 자들은 "지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진리 안에 굳게 섰기 때문에 결코 움직이지 않는 자"라고 엘렌 지 화잇은 설명한다(원고 10권,252).이들은 진리를 믿고 또한 진리를 실천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의 영속성을 인정하며 그들을 성결케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한다. "유대인들에게 위탁된 제도 중에 안식일만큼 그들과 주변국들을 철저하게 구별시킨 제도가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의 준수로 그들이 당신의 경배자로 일컬어지도록 하였다. 안식일은 우상숭배로부터의 분리와 참 하나님과의 연결의 표징이 될 것이었다. 그러나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기 위해서는 사람들 자신이 거룩하게 되어야 했다"(시대의 소망,288,영문)
우리가 확실한 서약 또는 계약금 보증금인 성령에 의해 인침을 받았다고 고린도후서 1장 22절이 말하고 있음을 앞에서 살펴보았다. 이것이 참하나님의 완전한 보증의 서약이다(출 31:13~17)인침은 우리가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다는 것을 나타낸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소유로 만드셨다.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자로서 우리는 값으로 산 바된 그리스도의 소유이며 누구도 그분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아 갈 수 없다. 이마에 쳐진 인은 하나님의 이름이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이다.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의 이름을 그 위에 기록사리라'
하나님의 인이나 짐승의 표 모두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또한 짐승의 표는 이마나 손에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인은 이마에만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한다. 일요일 휴업령과 짐승의 표에 대해 믿고지지하기로 선택하는 것은 이마로 표를 받는 것이요 또 거절하지는 않으나 적당히 다른 사람들이 하는대로 따르기로 하는 자들은 손에 표를 받는 것이라고 대부분의 성경 연구자들은 믿는다. 분명하게도 아무도 하나님의 인을 받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 "단순히 따라 갈"수는 없다. 하나님의 인은 이를 위해 다른 사람들이 하는대로 "단순히 따라 갈"수는 없다.하나님의 인은 이를 위해 기꺼이 생명을 바칠 만큼의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구원받은 이들의 이마에 쳐진 이 인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인은 천사들이 읽을 수 있는 것이지 사람의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것으로 죽이는 천사들이 구원의 표를 볼 수 있어야만 한다. 천사들은 주님의 양자된 남녀들에게서 갈바리의 십자가의 표를 보았다. 하나님의 율법을 거역한 죄가 사해졌다. 이들은 결혼 의복을 입었으며 하나님의 모든 계명에 순종하고 충실하다"살아있는 의인들은 은혜의 시기가 끝나기 전에 하나님의 인을 받게 될 것이며 이것이 거룩한 성의 문을 통과하는 통행권이 될 것이다(마라나타,211.본교 성경주석 7권 970)
분명히 안식일은 하나님께 순종하며 그분의 인을 받음에 있어 중심적 역할을 한다. 또 말세의 큰 배교를 깨닫는 데도 중심 역할을 한다. 이것은 한두명의 성경 학자에 의한 불분명한 해석이 아니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의 바탕 위에 짜여져 있는 것이다. 초기의 재림신자들은 안식일을 높이 받들었으며 귀하게 여겼다. 아래에 열거된 안식일에 대한 "사실들"은 1885년 경에 리부 앤 헤랄드 출판소가 인쇄한 오래된 소책자에서 발췌했다. 안식일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이 귀중한 사실인 다음 사항들을 통독해보라.
< 안식일과 일요일에 대한 100가지 성경적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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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식일을 지키는가? 안식일의 목적은 무엇인가? 누가 안식일을 제정했는가? 언제 그리고 누구를 위하여 만들어졌는가? 어느 날이 참된 안식일인가? 많은 사람들이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을 지키고 있다. 이들은 성경에 있는 어떤 권위로 그렇게 하는가? 어떤 이들은 주일의 제칠일인 토요일을 지키고 있다. 그들이 또 그렇게 지키는 것에 대해 성경적 근거는 무엇인가? 두 날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하게 명시한 사실들을 여기에 적어놓았다.
안식일에 대한 60개의 성경적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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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땅을 창조하실 때 6일동안 일하신 후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창세기 2:1~3)
2.하나님의 창조사업이 일곱째 날을 하나님의 휴식의 날 또는 안식일로 날인했다. 안식일은 휴식의 날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한 사람이 어느 날에 태어나면 그 날은 그의 생일이 된다. 그것처럼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을 때 그 날은 하나님의 안식 또는 안식일이 되었다.
3.그러므로 일곱째 날은 항상 하나님의 안식일이다. 당신은 당신이 태어난 날에서 다른 날로 생일을 옮길 수 있는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안식하신 날을 안식하지 않으신 다른 날로 옮길 수 없다. 그러므로 일곱째 날은 여전히 하나님의 안식일이다.
4. 창조자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셨다(창세기 2:3)
5. 창조주께서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하셨다(출애굽기 20:11)
6.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서 일곱째 날을 안식일로 만드셨다(창세기 2:1~3)
7. 안식일은 인간의 타락 이전에 제정되었다. 그러므로 이것은 상징이 아니다. 왜냐하면 상징들은 타락 이후에 소개되었기 때문이다.
8. 예수님께서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제정되었다고 말씀하셨다(마가복음 2:27).여기서 사람은 특정한 사람들만을 말하지 않는다. 유대인들 뿐 아니라 이방인들을 위해서도 제정되었다.
9.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이다(출애굽기 20:11,31:17).하나님께서 창조시에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일곱째 날에 안식할 때마다 그 위대한 창조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다.
10. 안식일은 인류의 머리인 아담에게 주어졌다(마가복음 2:27,창세기 2:1~#).
11.그러므로 우리의 대표인 아담을 통해 모든 민족에게 주어진 것이다(사도행전 17:26).
12. 안식일은 유대인의 제도가 아니다. 안식일은 유대인이 생기기 2300년 전에 제정되었다.
13. 성경은 이 날을 유대인의 안식일이라고 결코 부르지 않는다. 항상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이라고 부른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일을 그렇게 더럽힐 수 있음에 조심해야 한다.
14.부조 시대 전반에 안식일에 대한 분명한 언급들이 있다(창세기 2:1~3,8:10,12;29:28등).
15. 안식일은 시내산 이전에 하나님의 율법의 일부였다(출애굽기 16:4,27~29)
16. 후에 하나님 께서 하나님의 도덕법의 중심에 안식일을 넣으셨다(출애굽기 20:1~17).만일 안식일 계명이 사람들이 불변이라고 여기는 다른 아홉 개의 계명과같지 않다면 왜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 자리에 두셨을까?
17. 제칠일 안식일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목소리에 의해 명령되었다(신명기 4:12,13).
18.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계명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쓰셨다(출애굽기 31:18).
19.하나님께서 이것을 돌판에 새기셨는데 이는 폐할 수 없음을 나타낸다(신명기 5:22).
20. 이 돌판은 지성소의 언약궤 안에 거룩하게 보존되었다(신명기 10:1~%).
21. 하나님께서 안식일에 노동을 금하셨는데 가장 바쁜 계절중에도 그렇게 하셨다(출애굽기 34:21).
22.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안식일을 어겼을 때 멸망 시키셨다.(에스겔 20:12,13).
23. 안식일은 참 하나님의 표징이다. 이것으로써 거짓 신들로부터 하나님을 알 게 된다(에스겔20:20).
24. 만약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잘 지키면 예루살렘이 영원히 설 것임을 하나님께서약속하셨다(예레미야 17:24,25)
25.그들이 안식일을 범하므로 바벨론 포로로 보내셨다(느헤미야 13:18).
26. 안식일을 범함으로 예루살렘을 멸망시키셨다(예레미야 17:27).
27. 안식일을 지킬 모든 이방인들 위해 하나님께서 특별한 축복을 선포하셨다(이사야 56:6,7).
28. 이러한 일은 전적으로 그리스도인 세대를 지칭하는 예언 가운데 있다(이사야 56:2).
29.안식일을 지키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이사야 56:2)
30. 주님은 우리가 안식일을 "존귀한 날"이라 부르기를 요구하신다(이사야 58:13). 안식일을 "옛 유대인의 안식일"또는 "구속의 멍에"등으로 부르기를 좋아하는 너희여 조심하라.
31. "많은 세대" 동안 안식일이 짓밟힌 후에 마지막 때에 회복될 것이다(이사야 58:12,13).
32. 하나님의 선지자 모두가 제칠일을 지켰다.
33.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그의 온 생애 동안 안식일을 지키셨다.(누가복음 4:16:요한복음 15:10).그리하여 창조시의 하나님 아버지의 모본을 따르셨다. 성부와 성자의 모본을 따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안전할 것인가?
34. 제칠일은 주님의 날이다(요한계시록 1:10,마가복음 2:28,이사야 58:13,출애굽기 20:10)
35.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셨다.(마가복음 2:28)이것은 남편이 아내의 이인이기 때문에 사랑하고 아끼는 것처럼 주님은 안식일의 주인이기 때문에 사랑하시고 보호하신다(베드로전서 3:6)
36. 예수님은 안식일이 인간의 선을 위한 자비로운 제도로 옹호하셨다(마가복음 2:23~28).
37. 안식일을 폐하시는 대신에 이날이 어떻게 지켜져야 함을 주의깊게 가르치셨다(마태복음 12:1~13).
38. "선을 행하는 일"외에 안식일에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마태복음 12:12)
39. 부활 수 40년이 경과한 미래에도 안식일이 기도 가운데 포함되어야 함을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가르치셨다(마태복음 24:20).
40. 예수와 함께 있던 경건한 여자들이 그의 죽음후 안식일을 지켰다(누가복음23:56).
41. 그리스도의 부활 수 30년이 지난 후에 성령께서 "안식일"이라고 강조해서 불렀다(사도행전 13:14).
42.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이 주후 45년에 이 날을 "안식일"이라 불렀다.(사도행정 13:27).바울이 이런 사실을 몰랐을까? 아니면 예수님의 부활이후 안식일이 폐했다고 가르치는 현대의 성경 교사들을 믿어야 할까?
43. 영감받은 그리스도인 의사인 누가는 주후 62년 경에 글을 쓰면서 "안식일"이라고 기록했다(사도행정 13:44)
44. 이방인 개심자들이 안식일을 말했다(사도행전 13:42)
45. 주후 52년에 있었던 그리스도인 총회에서 야고보는 사도들과 수많은 제자들 앞에서 "안식일"을말했다(사도행전 15:21)
46. 그 날에 기도 모임을 갖는 것이 그들의 관습이었다.(사도행전 16:13).
47. 그 날 바울이 공공 모임에서 성경을 낭독했다(사도행전 17:2,3).
48. 그 날 설교하는 것이 바울의 규례였다(사도행전 17:2)
49. 안식일에 바울이 모임을 가졌다는 언급이 사도행전에만 84회나 된다(사도행전 13:14,16:13,17:2,18:4,11).
50.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들 사이에 안식일에 관한 논쟁이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이것은 유대인처럼 그리스도인들도 그때 안식일을 지켰다는 증거가 된다.
51. 유대인들이 바울을 고소하면서 안식일을 엉겼다고 정죄하지 않았다. 바울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면 그들이 왜 그것을 정죄하지 않았겠는가?
52. 그러나 바울은 스스로 말하기를 율법을 지켰다고 했다. "유대인의 율법이나 성전이나 에이사에게 내가 도무지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노라"(사도행전 25:8).그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것이 사실이 될 수 있겠는가?
53. 안식일이 신약에서 59번 언급되었는데 항상 존경의 어투로 기록되었으며 구약과 똑같은 명칭인 "안식일"로 불리웠다.
54. 신약에서 단 한 곳에서도 안식일이 폐해졌다거나 무효화 되었다거나 변경되었다거나 또는 이와 비슷한 말로 결코 기록되지 않았따.
55.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도 일상적인 일을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셨다. 독자들이여 무슨권위로 제칠일을 일상적인 일을 하는 날로 사용하는가?
56. 신약에서 예수님의 부활 전이든 후이든 어떤 그리스도인도 제칠일에 일상의 일을 하지 않았다. 단 한 번의 경우라도 찾아보라. 그러면 이 질문을 포기하겠다. 왜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의 그리스도인들과 다르게 살아가는가?
57.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 위에 베푸신 축복과거룩함을 제거했다는 기록이 전혀 없다.
58. 안식일은 타락 전 에덴에서 지켰고 이와 같이 재창조 이후 새 땅에서도 영원히 지킬 것이다(이사야 66:22,33).
59. 제칠일 안식일은 하나님의 계명이 시내산에서 그분 자신의 입에서 나오고 그분 자신의 손가락에 의해 씌여질 때 십계명의 중요한 부분이었다(출애굽기20장),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율법을 폐하러 오지 않았다고 분명히 선언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마태복음 5:17).
6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들의 유전에 의해 하나님의 계명중의 하나를 무시했을 때 예수님께서 위선자라고 그들을 심하게 정죄하셨다.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사람의 유전에 불과하다.
이제까지 제칠일에 관한 60개의 분명한 성경적 사실들을 제시하였다. 이 사실들을 어떻게 판단하는가?
주일중 첫째 날에 관한 40개의 성경적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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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에 기록된 맨 처음것은 일요일 즉 주일 중 첫째 날에 일을 했다는 것이다.(창세기 1:1~5).창조주 그분께서 그렇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일요일에 창조의 일을 하셨는데 우리가 일요일에 일하는 것이 약한가?
2. 하나님께서 주일 중 첫째 날에 일하라고 명령하셨다(출애굽기 20:8~11)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
3. 부조 가운데 아무도 이 날을 지키지 않았다.
4. 하나님의 선지자 중 아무도 이 날을 지키지 않았다.
5. 하나님의 분명한 명령을 따라 하나님의 성민들은 적어도4.000년동안 주일 중 첫째날을 일상의 일하는 날로 이용했다.
6. 하나님 자신이 이 날을 "일하는"날로 부르셨다(에스겔 46:1).
7. 하나님께서 이 날에 안식하지 않으셨다.
8. 하나님께서 이 날을 결코 축복하지 않으셨다.
9. 그리스도께서 이 날에 안식하지 않으셨다.
10.예수님은 목수셨고(마가복음6:3),30세가 되기까지 그 일을 하셨다. 모든 이가 인정하는 사실처럼,그는 안식일을 지키셨으며 엿새 동안 일하셨다. 그러므로 그는 일요일에 노동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셨다.
11.사도들도 또한 이 날에 일하였다.
12. 사도들이 이 날에 결코 안식하지 않았다.
13. 그리스도께서 이 날을 결코 축복하지 않으셨다.
14.이 날은 어떤 신적 권위에 의해 축복된 적이 결코 없었다.
15. 이 날은 결코 거룩하게 함을 입지 못했다.
16. 이 날을 준수하라는 어떤 율법도 주어지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 날에 일하는 것은 범죄함이 아니다. 왜냐하면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로마서 4:15,요한일서 3:4)
17. 신약 성경 어디에서나 이 날에 일을 금한 것을 찾아 볼 수 없다.
18. 이 날을 준수하지 않음에 대한 어떤 처벌도 성경에는 없다.
19. 이 날을 준수함에 대한 어떤 축복의 약속도 성경에는 없다.
20. 어떻게 이 날을 준수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이 주어지지 않았다. 우리가 이 날을 준수하기를 주님께서 바라셨다면 아무말씀도 하지 않으셨겠는가?
21. 이 날이 그리스도인 안식일이라고 불린 적이 없었다.
22. 이 날이 안식일이라고 결코 불리지 않았다.
23. 이날이 주의 날이라고 결코 불리지 않았다.
24. 이 날이 안식할 날이라고 결코 불리지 않았다.
25. 어떤 것이든지 성스러운 명칭이 이 날에 적용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어떻게 이 날을 거룩하다고 부를 수 있는가?
26. 이 날은 단지 "주일 중 첫째 날"이라고 불리웠다.
27.기록사으로는 예수님께서 친히 이 날을 언급하시거나 이 날을 말씀하신 적이 결코 없었다.
28. 일요일이라는 말은 성경에 한번도 나오지 않는다.
29. 하나님과 예수님은 물론이고 어떤 성경 기자도 일요일을 거룩한 날이라고 두둔한 단 한 마디의 말도 없다.
30. 주일 중 첫째 날이 신약 성경 전체에 단지 8번 나온다
31. 이 여덟 번의 언급중 여섭 번은 같은 한 날을 가리킨 것이다.
32. 바울은 이 날에 세속적인 일을 돌보라고 성도들에게 권면했다.
33.신약 성경 전체에서 이 날에 종교적으로 모인 기록은 단 한번밖에 없는데 저녁 모임이었다(사도행전 20:5~12).
34 이 모임 전에나 후에 계속적으로 모임을 가졌다는 어떤 암시도 없다.
35. 이 날 모이는 것이 그들의 규례가 아니었다.
36. 매주 이 날에 떡을 떼라는 요구가 없었다.
37. 떡을 떼었다는 설명은 이곳이 유일하다(사도행전 20:7)
38. 이 일은 밤에 즉 자정 후에 있었다(사도행전 7~11절).예수님께서 목요일 저녁에 떡을 떼셨고(누가복음22장)제자들은 때로는 날마다 떡을 뗐다(사도 행전2:42~46).
39. 주일 중 첫째 날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한다고 말하는 것은 성경아무것에도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무효케 하는 인간의 전통인 것이다(마태복음 15:1~9).침례가 예수님의 장사와 부활을 기념한다.(로마서 6:3~5).
40. 마지막으로 신약 성경은 안식일의 변경이나 첫째 날의 신성성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안식일과 일요일에 관한 질문에 대한 100개의 성경적 사실들이다. 이것은 구약과 신약 성경 모두에서 제칠일이 주님의 안식일임을 결론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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