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만보의 살아가는 이야기 / 제주살이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만보♡살가이 눈물의 웨딩드레스 그리고 사랑
만보 추천 1 조회 150 12.05.11 06:3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5.11 10:17

    첫댓글 정말 맘씨 좋은 아내를 두셨군요. 또 아내의 좋은 점을 가슴깊이 느끼고 있는 샘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구요.~~~ 부러워요 ^__^

  • 작성자 12.06.14 21:40

    근데 고집은 완전 떵고집에 정리를 잘 못해 만보가 채워 주면서 걍 살아요.
    마눌님 좋은 점만 보고 걍 살아염 ㅎㅎ

  • 12.05.11 11:09

    장가두 잘가셨구 시집두 잘오셨구...에헤라디여~~

  • 작성자 12.05.12 02:16

    요즘은 완전 역전~ 만보가 쬠 밑지는 장사를 하고 있는 듯 싶네염~~~ㅋㅋ
    그래서 동백이가 이문이 많다는 야그 ㅎㅎ 믿거나 말거나 >.<

  • 12.05.11 16:17

    리마인드 웨딩이 기대된다는~

  • 작성자 12.06.14 21:40

    그래요~ 지난 눈물의 웨딩드레스를 추억하며 동백에게 멋진 선물을 주고 싶은
    만보의 애틋한 마음이기도 합니다.

  • 12.05.12 22:03

    오늘 맛사지는 좀 하셨남요~ 동백이는 복도 많어~^^

  • 작성자 12.05.13 06:02

    넵, 엄니가 해 주셨구요~ 광태형님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만보이기에
    형수님은 짱 행복한 사람~ 완소

  • 12.05.12 23:13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가 기대 됩니다.^^ 사람살이 사연 없는 가정이 없다지만 참 눈물겹고 아름답습니다. 아마도 만보 님이 글쟁이기 때문에 그 사랑이 더 애틋하게 느껴지는지도요.^^

  • 작성자 12.06.14 21:39

    동백이와 약속한 미래의 꿈 중에 하나~ 분명 자굴산 아름다운 친구 래려님 댁 방문해서 하룻밤 묵는
    것이지요. 인상 깊었던 친구 옆지기~ 남편 형님과도 술잔을 기울이고~ 자굴산 산행도 하고
    그 Daum 계획은 래녀님~ 생각에 따라야지염~ 감사해요~ 우리는 남녀 칭구~

  • 12.05.13 22:56

    그러세요. 우리 집은 대문도 없답니다.^^ 지금은 숲이 더 우거진데다 바깥일로 바빠서 울 집은 완전 풀밭입니다.^^ 어제 아들이 외박나왔다가 하는 말, '엄마, 이러다 우리 집이 숲이 되는 것은 아닐까?' ㅎㅎ

  • 13.03.30 14:32

    와아~~~~저 바다에서 여인네를 번쩍 들어올린 변강쇠는 누구당가? 돌아오지 않을 옛 시절이 새삼 그리워지는 사진들입니다. 항상 젊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기를....

  • 작성자 13.04.06 16:54

    네, 형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