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2005 신춘문예 공모
서울신문사가 2005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신문 신춘문예는 그동안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인작가와 평론가를 배출, 한국문단의 대표적인 신인 등용문으로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모집은 단편소설·시·희곡·문학평론·시조·동화 등 6개 부문이며, 각 부문의 예심과 본심은 권위와 공정성을 인정받는 전문가들이 맡습니다. 치열한 문학정신으로 시대를 선창해갈 역량있는 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공모 부문
●단편소설(80장 안팎)
●시(3편 이상)
●희곡(90장 안팎)
●문학평론(70장 안팎)
●시조(3편 이상)
●동화(30장 안팎)
※장 수는 200자 원고지 기준
■ 마감 2004년 12월12일(당일 소인까지 유효)
■ 당선작 발표 2005년 1월1일자 서울신문 지면
■ 보낼 곳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25 서울신문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인터넷 접수 불가)
■ 유의사항
-원고 겉장에 별도로 본명(필명일 경우),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 번호) 등을 명기할 것
-우송할 때는 겉봉에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표기할 것
-원고는 원고지 대신 A4 용지에 쓸 수 있으며, 응모작을 무삭제 수록한 컴퓨터용 디스켓을 함께 제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