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날의 산행을 시작합니다.
노꼬메큰오름 - 먼 시야는 조금 뿌옇지만 햇살이 너무 좋았어요
뒷모습 - 숲에선 누구나 마음이 편안한가 봅니다.
소나무길
정상에서 한컷
정상에서 본 노꼬메큰오름 주차장
간식
다른 곳에서도 산행을 많이 와서 정상 쉼터자리가 만원
노꼬메족은오름
멀리 고사리밭
상잣질
점심시간
3월 마지막날의 산행을 마치며
회원님들이 많이 오셔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산행의 귀재들이 많았던 산행이었습니다.
출처: 환경오름기행을 떠나요 원문보기 글쓴이: 북소리
첫댓글 빨간 모자쓴 하르방은 누구야?
네 형님이다.
예비군 형님은 있는줄 알지만 동생이 있다는 소식은 아직은 못들어봤다 ㅎㅎㅎ
첫댓글
빨간 모자쓴 하르방은 누구야?
네 형님이다.
예비군 형님은 있는줄 알지만 동생이 있다는 소식은 아직은 못들어봤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