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수에 김한민 프로가 연락이 왔습니다.
거문도에 가는데 선상함 하자고 조용히 혼자 내려오라길래
바쁜일 대충 처리하고 여수로 달렸습니다.
전국낚시 마초맨의 배를 타고 몇몇분을 삼부도 거문도에 하선 하고
우리는 동도로 향해 닻을 내렸지요.


동이 트면서 낚싯대를 드리우니
잔씨알의 참돔들이 올라옵니다.
7물이라도 조류가 약해서인지 40cm급만 간간히 올라옵니다.
김한민 프로와 둘이서 건져낸것이 30~50cm 급으로 23마리를 잡았으나 덩치급은
건져내지 못했으나 함께한 일행이 83cm급 한수와 50cm급 몇수에 그치고 두방 총쏘는것이 전부 였습니다.

겨우5짜 한수 했습니다.

그런데로 손맛만 봤습니다.

모처럼 몇군데 나눠주니 반찬거리는 됐겠지요.
첫댓글 부럽습니다. 고문님.. 이쁜이들이 좋네요.ㅎㅎ
고문님 여기로 한마리 보내주세요 ^^
고기 구경해본지 오래 됐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