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성도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답은 어머니하나님"이란 주제로
성경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세상에는 수 많은 교회가 있지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교회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을까요?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입니다.
어떻게 말씀하시고 있습니까?
'우리의 형상, 우리의 모양,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영어 성경은 어떻게 번역하고 있을까요?
Gen1:26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and
let them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over the livestock, over all the earth, and over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us)'라는 단어는 단수일까요? 복수일까요?
복수는 둘 이상의 수를 말합니다.
혹 모르시는 분이 있을까 하여 말씀드립니다?
(제가 왜 이 문장을 쓰고 있을까요??ㅎㅎ)
따라서 '우리'라는 단어는 복수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혹...단수라고 하시는 분은...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배우시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혹 마음 상하셨다고 저한테 복수!? 하시는 분은 없겠지요?😅)
다시 말하면, 성경은 하나님이 단수가 아니라 복수임을
첫장부터 증거하고 있습니다.
네?? 하나님이 한분이 아니라고요?
이 무슨 '하마 백 덩크'하는 소리?
이단의 미혹이라구요?
물론 놀라실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은 한 분, 남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경도 하나님이 한 분이라고 말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런데 텍스트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저 구절이 '우리'라는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뜻입니까??
아닙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남자 형상의 하나님으로서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즉, 아버지하나님은 한 분으로 복수의 하나님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창세기1장에 등장하는
'우리'의 하나님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사람의 생각과 추론을 더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에 주신 말씀대로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시면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복수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려주는 하나님은 도대체 몇 분일까요?
둘? 셋? 백? 천?
모두 '우리'라는 개념에 포함이 됩니다.
애매하다구요? 그냥 한 분 하나님만 믿으시겠다고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라는 질문과 동시에 정답도 바로 알려주셨습니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정답이 보이시나요?
'우리'라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그 결과가 남자와 여자입니다.
즉,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보이는 정답, 적는 오답!'
정리하면 '우리'의 하나님은
남자 형상(아담)의 하나님과 여자 형상(하와)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6장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6:8-9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그렇다면 여성 형상의 하나님은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정답은 어머니하나님"
제가 지금 아무도 풀지 못한 수학 또는 물리 이론을 얘기하고 있나요?
이정도면 유아 수준의 내용아닌가요?
이렇게 단순하고 명쾌한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그렇게 어렵고 힘든가요?
혹 착각하시는 분이 있을까 하여 알려드립니다.
하와는 여자입니다!!😅
'문제에 맞는 답을 써야 구원'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답을 억지로 바꾸려고 합니다.
'우리'는 성삼위일체다?
아버지 하나님 안에 남성과 여성의 성격, 성질이 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거하시니 '우리'라고 표현?
이런 (-7)29제곱 차원의 해괴한 생각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당신의 망측한 추측은 멈춰주세요!
아무리 상상력 고갈의 시대라 하더라도 듣기에 너무너무 민망합니다.
'순종이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믿고 따르는 것'
자신의 생각과 경험의 잣대로 하나님의 뜻을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왜곡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55:7-9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의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름!'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 생각보다 높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도 분명하거늘
자신의 아집을 끝까지 버리지 못한다면
그가 바로 악인이요, 불의한 자가 되는 것 아닐까요?
또한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억지 해석을
더하거나 빼는 것도 위험하다고 하셨습니다.
계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둘입니다!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께서 정하신 답을 마음대로 바꾸려고 하거나
자꾸 아니라고 부인하면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천국은 나의 고집과 아집대로 가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존중하고 따르는 것이
구원에 이르는 진짜 믿음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구원과 천국에 이르기를 원한다면
지금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정답을 적으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구원자는 누구일까요?
어떤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어떤 교회를 가야지 진짜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을까요?
마지막 성령시대 성령으로 오신 우리의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신부되시는 우리의 하늘어머니!
죄인의 눈과 마음을 열어 진리를 영접케하시고
구원으로 이끌어주시는 그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에
고개숙여 다시 한번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혹 이 모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 힘들다면
당신의 뇌는 분명 많이 피곤한 상태일 것입니다.
조용히 묵상하며 뇌에게 휴식을 주시고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내 생각은 버리고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자신의 모든 생각을 버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 가지 못할 잘못된 생각만 바꾸면 됩니다.
생각을 바꾸는 것은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혹 쉽지 않더라도 지옥의 고통을 견디는 것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바꿔주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늘 아버지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계셔야 구원에 이를수 죠
어머니 없이 생명을 얻는 존재는 없습니다!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두 분이 계신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만 믿고 가시면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잘못된 판단과 생각은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을 끝까지 따르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단수의 하나님이 아니라 복수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세기1장 1절에 나온 하나님은 단수가 아닌 엘로힘의 하나님으로
복수를 의미합니다.
이처럼 성경의 저자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첫장부터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믿고 따르는 가운데 구원에 이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