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렇게 멋진날이 되었습니다
저 운치있는 돌다리 사진에 이끌려 시작된 톡으로
아프고난후 체력이 딸려 허벙허벙하여 여기저기 찧고 까지고 한다니까
갑자기 시작된 감동의 잔치였지요.
땜빵님이 친구들과 달려가
1급수에서 잡아온 산삼효과 나온다는 그 은어..
땜빵님의 친구가 운영하는
평화동 왕뚜껑 삼겹살 식당에서
땜빵님이 직접 손질해 즉석 눈앞에서 끓여먹는 꿀맛이란.....
후아~~!! 폭풍감동이었습니다~*
밥도둑이란 말이 딱 맞네요
힘이 절로 나는거 같아요
가슴가득 뿌듯하니 행복감 그리고 무한감사 그대로 간직합니다~*
첫댓글 날씨가 추워지닌까 은어생각이 또나네..혹시 냉동실에 보관되어있는것없는지 살펴보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