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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재미' 가디언 테일즈입니다.
가디언 테일즈 1,000일을 맞이하여 많은 기사님들께서
그동안 소중하게 간직해왔던 추억들을 풀어내 주셨어요~
댓글을 보는 동안 내내 뭉클했답니다 ㅠ_ㅠ)
항상 가디언 테일즈를 사랑해 주시는 기사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당첨되신 기사님 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기한 내에 선물을 받으실 수 있도록 꼭 체크해 주세요!
[기사님! 우리 벌써 1,000일 됐어요~❤️ 선물 지급 및 당첨자 안내]
◆ 이벤트 선물 (전체)
참여자 300명 이상 | 1,000젬 |
◆ 선물 지급 안내
4월 17일(월) 12:00 ~ 4월 23일(일) 23:59
◆ 당첨자(5명): 아크릴 디오라마
닉네임 | 내용 |
Hiioh | 가테의 스토리를 좋아해서 몰입이 많이 되었어요.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울컥하는 장면들도 많았고… 종종 보고 싶어서 캡쳐도 많이 했었더랬지요. ‘기록되지 않은 세계’는 많이 충격이었고, 눈시울이… 처음 가테를 시작할 땐, 스토리가 이렇게 까지 이어질 줄은 정말 몰랐거든요. 공주가 언니와 따로 떨어지게 되긴 했지만, 밝은 초원 배경에 큰 걱정을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패러디도 곳곳에 넣어주셔서 재미있어요! 사진 첨부 개수 제한이 있어서 아쉽네요. 매 신년 때나 기념일 마다, 우편함에 상황에 맞는 코스튬과 함께 주시는 편지글들을 읽는 것도 소소한 재미였어요. 내적 친밀감이 쌓이는 느낌이랄까! 괜히 저 혼자 그런 생각들을 했지요. 최근에는 팀 데스매치 난투에서 처음으로 1등을 해본 것에 기뻐했었고, 데스매치에서 ‘침착맨’이라는 닉네임을 가지신 분을 만난 게 되게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ㅎ! 1000일이 됐다고 해서 돌아보니, 가끔 추억들을 꺼내어 볼 때의 기분과 똑같이 들더라고요. 단순 소비하는 게임이 아닌, 같이 시간을 보낸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까지 실시간으로 시간을 겹겹히 쌓아가는 게임이 있었나 싶네요! |
사과가울과 | 시즌 1을 처음 깼을 때 그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처음엔 마냥 조합도 안맞추고 캐릭빨로 밀고 나갔는데, 월드 11이 생각보다 어렵고 잘 진행되지 않아서 글도 찾아보고 캐릭도 맞추고 카페에 여러가지 물어보며 하다보니 이게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스토리.. 미래에서 돌아와 우리 꼬마공주가 울면서 제게 달려왔을때 괜스레 울컥하더라구요ㅠㅠㅠ. 나없이 고생했을 공주님 꼭 안아주고도 싶었고 늦게와서 미안한 마음도 들었구요ㅠㅠㅜㅜ. 게임 안에 녹아있는 사소한 대화들이나 교류들 때문인지 고작 게임이 아닌 진짜 인연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가테 1000일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
루피나 성능 플비급 | 가디언 테일즈 처음 이벤트 참여했던 글이에요! 물론 제 첫 게시글이었는데 그때 당시에 공략 없이 스토리 3성 공략을 하기 위해 스토리가 끝난 맵에서 스타피스와 퍼플 코인을 찾으러 다녔던 게 생각나네요 결국 전쳇의 도움과 공략법을 찾으며 끝냈지만 하나하나가 신선했고 재밌고 좋았던 추억이었던 것 같아요! 마법학교에서 처음 보는 기믹으로 스타피스를 찾아야 했던 점이 너무 신선했고 공략 없이는 못 찾지 않았을까 하며 재미를 느꼈어요 그리고 저주로 석상이 된 라비/파비를 풀 방법도 있지 않을까 맵을 종일 돌아다녔던 것도 생각나요ㅋㅋ 센시에서도 낭떠러지로 내려가야 했던 점, 던전 왕국에서도 표시된 길 따라가면 나오는 기믹, 빙판에서는 미끄러져가며 퍼플 코인/스타피스를 찾던 기억과 숨겨진 기믹으로 바닥으로 떨어져야 했던 점, 라 제국에선 특정 영웅으로 만나야 나오는 기믹 이런 사소한 디테일로 새로운 재미를 받으며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양한 패러디와 재밌는 스토리 그리고 공략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기믹들로 즐겁게 가체를 플레이하며 이벤트를 참여했던게 생각납니다! |
오버팬 | 가테로 그렸던 이야기 중에 어디 하나 나빴던 게 있었을까요? 하지만 저는 그중에서도 단편집 '꽃의 마을 헬레나'가 기억에 남아요. '헬레나' 단편집은 제게 바리라는 캐릭터를 사랑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어요. 시작부터 반겨준 온화한 배경음악과, 따뜻한 마을 주민들의 과거 이야기, 마지막으로 슬프고 감동적인 결말까지. 제가 게임으로 느낄 수 있었던 가장 큰 여운이 아니었나 싶어요. 또 '헬레나'는 가디언 테일즈와 현실과 연결해 준 단편집이기도 해요. "에델바이스의 꽃말이 뭔지 아시나요?" 가디언 테일즈를 위해 헌신해 주신, 지금은 자리에 없는 김상원 개발자님이 음악회 마지막에 누구나 기억하는 그 말을 통해 거기에 있던 유저분들을 다시 하나로 묶어주셨어요. 유저들의 닉네임을 하나하나 띄워주면서 어느새 '내가 이 게임에 같이 있다'는 실감이 들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김상원 개발자님!) 게임 내적으로, 또 외적으로 저를 가디언 테일즈에 푹 빠뜨린 헬레나 단편집이 제게 있어서 이 게임을 계속하는 데 가장 큰 원동력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이게 최고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더 멋지고 감동적이고 재미난 이야기를 앞으로도 보여주시리라 믿어요! 가테, 아자! |
삼비 | 전 월드10에서 미래공주를 처음 만난 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명랑하고 천진난만하던 공주가 냉소적이고 부정적인 공주로 변해있는 걸 봤을 때 마음이 아팠어요. 기사가 없는 시간동안 인베이더로부터 세계를 지키느라 정말 고생했을테고 기사가 미웠을텐데, 그런 공주가 오랜만에 다시 만난 기사 앞에서 예전의 그 꼬마 공주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더 슬프게 느껴졌네요. '아, 내가(기사가) 공주에게 부모님 같은 존재였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게임의 게임성 뿐만 아니라, 스토리도 중요시하는 편이기 때문에 가디언 테일즈가 앞으로도 계속 좋은 게임성과 스토리를 보여준다면 제 핸드폰에서 가디언 테일즈가 사라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운영진, 개발진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우리 좋은 추억 만들어가요! 사진은 지켜야 하는 사람을 위해 지켜줬어야 했던 가장 자랑스러운 사람과 작별하는 순간을 담아봤습니다.( 너무 슬퍼요...ㅠ ) |
◆ 당첨자(5명): 아크릴 글리터 스탠드 + SD 아크릴 피규어
닉네임 | 내용 |
레이린 | 아무래도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은 월드10 시작부터 월드11 엔딩까지 일꺼같네요.나(기사)가 사라지고 10년후라는 설정부터 기사가 사라지고 참담해진 상황, 겸댕이 공주님의 슬픈 성장ㅠㅠ포션공장에서 포션 다뿌서질땐 진짜 육성으로 쌍욕도 막 했드랬져..베스 다 잡고 돌아가느냐 남느냐 선택할땐 진짜 멘붕터져서 한참이나 고민했었져. 안돌아가면 그 공주님도 여기 공주님처럼 10년 고생할께 뻔하고, 그렇다고 돌아가기엔 여기 공주님이랑 동료들이 너무 불쌍하고 그저 게임일 뿐이였지만,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국엔 돌아간다고 선택하고 공주님 우는모습이랑 말하는거 보고 같이 울었어요ㅠㅠ나중에 다시하기로 남는 선택도 해보고 짜근 공주님이 기사 그리워서하면서 우는거보고 또 마음찢어졌어요ㅠㅠ천일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스토리와 재밌는 오마쥬 많이 보여주세요🎉🎉🎉 |
우유과자 |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역시 미래편에서 나온 모든 스토리인것 같네요. 그렇게 밝고 긍정적일 수 없었던 애들이 피폐해진 모습들이 너무 가슴 아팠어요. 특히 벽이 올라가면서 유즈가 말하는 장면, 라나가 휠체어를 타고 있는 장면, 란팡이 우는 장면, 미래공주님이 말하는 모습들이 정말 몰입하게 만들고 꼭 해피엔딩을 만들고 싶다는 각오를 하게 해준것 같아요. 캐릭터들을 보다보면 미래의 모습들이 떠올라서 그때마다 더 열심히 해왔네요. 1000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sparrow | 가테의 서비스 시작과 함께 플레이해왔던 저입니다, 지난1000일간 정말 많은 순간이 스쳐갔지만, 지금의 저로써는 역시 기사를 키워가며 수많은 이야기 를 진행해 나가고, 기록되지 않은 세계에서 미래공주와 협력해 암흑 마법사를 격퇴했 을때가 아닌가 합니다. 특출할거 없는 스펙과 전용무기의 끔찍한 성능덕에 죽고 부활 하기를 십수번, 3000젬을 넘게 쓰고나서야 그 사투의 끝을 볼수 있었죠, 이정도로 처절했던 싸움은 던전 왕국 대악마와의 싸움 이후로는 처음이었습니다. 비록 전투중 마력탄을 무릎에 직격당해 지금은 영초석과 함께 깊은 잠에 빠진 제 기사지만, 장비칸 안쪽에 버젓이 놓여있는 방패를 볼때마다 그때가 떠오르곤 합니다. 근1000일간 고마웠고 앞으로도 함께하기를 |
에드워드최고! | 가테를 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가테 첫날은 아니지만 거의 초기부터 지금까지 함께 했죠.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은 건 다름아닌 10년 뒤 미래 세계로 간 10챕터인 것 같아요. 전 만화나 소설을 보면서 가끔 주인공이 없는 세계를 상상해보곤 합니다. 그리고 10챕터는 바로 그 주인공이 없는 세계가 어떻게 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줬죠. 주인공이 없는 세계는 이렇게나 꿈도 희망도 없는 암울한 세계구나... 10챕터에서 내가 잘 알던 인물들이 죽거나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을 보면서 기분이 착잡해졌어요. 그 해맑던 공주님이 어두운 얼굴을 하게 되고, 내 잘못은 아니지만 너무 미안해지고...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주인공이 돌아오자 암울했던 상황이 바뀌어가는 모습을 담아내서 좋아합니다. 특히 10챕 메인 스테이지 마지막에서, 인베이더의 전투를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떠나려 했던 아이샤와 마리안, 주인공들이 구해줬던 과거의 인물들이 한데 모여 주인공을 다시 돕기 위해 지원군으로 등장한 장면은 괜히 울컥하고 가슴이 벅차오르더군요. 그때부터 가테는 제 인생의 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부디 제가 이 이야기 마지막까지 함께였으면 합니다. |
게르게르메 | 2년전, 첫 3성으로 유진을 뽑았을때가 기억에 남네요. 총과 칼이 합쳐진 정신나간 컨셉의 무기와 예쁜 디자인에 매료되서, 어떻게든 유진을 뽑으려고 난리를 쳤었죠. 마침내 뽑았을때 방에서 소리를 질렀던것 마저 기억납니다 ㅎㅎ 하지만 픽업이 끝나버린 탓에 전용무기를 얻지 못했고, 그때부터 마일리지로 전용무기를 쥐어주고 싶어서 아레나, 콜로세움의 젬의 갯수를 계산하면서 대충 내가 언제쯤 전용무기를 얻을 수 있을까를 계산하기도 했었죠. 전용무기도 없는 약한 스탯을 가지고 몇번이고 강한적이 있는 스테이지를 반복하며 있는 젬 없는 젬 긁어모아 마일리지를 모았었죠. 2달쯤이 지났을때 마침내 '브레이브 하트'를 얻고 너무나 행복했어요. 아레나도 돌려보고, 콜로세움에서 무조건 리더로 세워놓고, 길드에서도 언제나 유진으로 돌아다녔었죠. 가끔은 재미삼아 유진 하나로 보스를 깨는 정신나간 도전도 했었네요. 1-2시간동안 눈을 부릅뜨고 연계기를 쓰던 때도 떠오릅니다. 결국 지금까지 가테와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게 유진덕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ㅎㅎ. 이런 멋진 캐릭터 만들어 줘서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
◆ 당첨자(5명): 마리나 키링 + SD 아크릴 피규어
닉네임 | 내용 |
지니어스창 | 진짜 감격이다.. 처음 나왔을때 고등학교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입대를 코앞에 두고있네.. 처음 시작하고 스테이지 별 채워가며 보석 모으고 바리, 마리나 뽑고 완전 기뻐하기도 했었지. 친구들끼리 학교 책상에 옹기종기 모여서 어떤 조합이 허수아비 가장 세게 때리는지 서로 분석하고.. 라이트닝 어쩌구 클리어 개빡친다! 라고 친구들끼리 얘기했던 대화가 너무 생생하기도 하고 그런 가테가 벌써 1000일이네. 말 많던 지난날도 있었지만 역시 내가 생각하는 최고이자 최악이 동시에 존재하는 추억은 미래공주 스토리라고 생각해 진심으로 엔딩을 못정해서 하루동안 고민하고.. 엔딩보고 진심으로 눈물도 흘렸었지 흑흑 행복해야해 우리 공주.. 근데 미래공주 스토리 통로 난이도는 너무했어요 개발자님들.. 미공 없어서 겨우 깼잖아요.. 유저들 건의사항 보내라고 할때 분노의 타이핑 했던 기억도 있고 ㅎㅎ 고등학교를 같이한 만큼 추억이 되게 많이 생각나네.. 가테 화이팅! |
김알렉 | 저는 역시 데몬샤이어가 처음 나왔을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그 전까지는 가테를 소홀히 했었는데 월드 나오고 복귀했습니다 ㅎㅎ 보고싶었던 소히, 귀여운 프리실라, 허당미 넘치는 발렌시아도 만났죠.. 처음엔 클로드가 나쁜 캐릭터인줄 알았습니다. 딸을 가두고 이상한 실험까지 했다니... 하지만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점점 궁금증이 풀리니 모든게 이해되면서 소름이 쭈아아악쫙쫙짜아악쫙 돋았습니다!!! 클로드의 슬픈 사연을 알게되고 마지막 컷씬을 시청할 때 안돼!! 가지마!!! ㅠㅠㅠ하면서 (속으로) 비명을 막 질럿습니다... 쓰다보니 또 과몰입되네요 아무튼 우리 아빠 클로드를 처음 만난 그날을!!! 저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성능국밥캐이자 (객관적 기준, 그러나 모두가 인정할)남캐 미모1등, 리더십1등, 간지1등, 하여튼 갓.벽.한 갓버지 클로드님...사랑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해요 아빠 출시 1000일까지도 가주아아악!!! |
시나래 | 저는 100만 무료 다이아를 모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가테 처음 오픈할 때부터 게임을 시작했었는 데 우연히 10만 다이아를 모으고 나서 100만 다이아를 모아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료 다이아는 여유가 어느 정도 있으신 분들이 마음만 먹으면 쉽게 이룰 수 있지만 무료 다이아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아무도 도전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에 저만의 업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도했습니다. 짧은 기간에 끝나진 않을 것이란 생각을 했지만 1주년이 지나고 대략 30만 언저리의 다이아를 모으고 나니 나머지 필요한 기간이 계산이 되었고 계속해서 모아가는 것이 맞는가?라는 고민도 많이 됐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끝내긴 아쉬워 묵묵히 모아간 결과 예상했던 기간보다는 빨리 100만 다이아를 모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100만 다이아를 모았던 날은 드디어 목적을 달성했다라는 감정과 함께 제가 가테를 즐기면서 얻게 된 여러 추억들 중 하나를 얻게 된 날이었습니다. |
응애나아기티라노 | 가디언테일즈 마리나 출시때 시작한 유저에요 가디언테일즈를 하는동안 일본에서 자취도 시작해보고 군대도 갔다오는등 많은 일들이있어 힘들었었지만 게임을 하면서 위로를 할수있었어요. 가디언테일즈는 이제는 없으면 허전한 특별한 게임인거같아요 가디언테일즈가 앞으로 천일뿐만아니라 1만일 2만일 까지 계속 흥행하길 바래요~ 스샷으로는 제가 처음으로 콜로세움 다이아갔을때 기뻐서 찍었던 스샷 올려보아요~ |
밥도둑스트리트 | 가디언테일즈가 오픈하고 2주 뒤에 시작하였던 것이 벌써 천일이 되었습니다. 한 게임을 이렇게 애정을 가지고 오래한건 살면서 처음이에요. 일이 바쁘고 힘든 일이 있어도 계속 접속한 이유야 많겠지만 저는 역시 우리 공주님 덕분에 거의 매일 접속한 것 같습니다. 다른 영웅도 귀엽고 멋지지만 공주님에게 너무 애정이 가요. 스토리 진행하는 중간중간에 공주님이 '밥도둑' 거라고 메모 남겨 놓은게 너무 귀엽고 감동이라 스샷을 찍어 두었습니다. 행복은 언제나 이렇게 작은 순간들이고 추억은 이런 행복들이 담긴 발자국이겠죠. 가디언 테일즈 덕에 지난 1000일간 따스한 발자국이 참 많이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가테 계속 행복할거 가테~ |
◆ 당첨자(20명): 전설의 각성석 10개
닉네임 | 내용 |
K Arma | 원래부터 rpg장르와 도트게임을 엄청 좋아하는 저한텐 가테는 정말 좋아하는것의 결정체였고, 마냥 해피엔딩!! 하고 끝나는 평범하고 뻔한 스토리가 아닌 현실적인 요소가 첨가되 참신한 스토리 전개가 가장 매력적이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1000일 된 지금 가장 기억에 나는건 역시 제일 충격을 줬고, 여러 캐릭터들의 각자의 이야기가 잘 녹아 든 월드10의 스토리가 기억에 나며, 그중에서 베스와의 결전이 기억에 남는데 왜냐하면 1페이즈에서 한동안 막혀있다가 겨우 클리어했나!!(스포 방지용으로 클리어 영상 안 봐서 다음 페이즈 있는거 몰랐임 ㅠ) 했는데 다음 페이즈가 있어서 놀래면서도 차분히 플레이 해서 겨우 클리어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거 같네요 ㅋㅋ 끝으로 우리 갓테 1000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제가 진짜 아끼는 게임이니 아프지말고 오래 갑시다!! |
나와라흰박 | 12월드 보스전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여운이 깊었던 시즌 1 엔딩에서 이어진 스토리여서 기대가 컸는데, 헬리콥터 전투를 2D 도트게임에서 3D 게임을 하는 것마냥 스피디하고 공간감이 연출되게 표현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후에도 빌딩이나 차량추격전 등 월드 할때마다 '와 이게 되네?' 싶어서 놀라게 되네요. 매번 새로운 시도와 연출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게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시길 바랄께요 :) |
슈에뜨 | 벌써 1000일이네요. 가테가 1000일 동안 전부 행복한 일만 있진 않았지만 1000일 동안 많이 성장하고 더욱 갓겜이 된것같아요.제게 그 긴시간동안 기억에 남는건 기분 좋아 캡쳐해둔 이 사진들처럼 감사하다는 말,길마님 덕분이라는 말, 그 진심으로 적어주신 작은말들이 해야할일을 한것 뿐이라며 그 말들에 부끄러워하면서도 가테하면서 가장 뿌듯하고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던것 같네요. 항상 하나씩 실수하는 부족한 길마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화목한 길드 이끌어갈수 있도록 가디언테일즈 오래오래 할수있으면 좋겠어요.가테 운영진분들,떠나시는 디렉터분,1000일동안 모두들 고생하셨어요!우리 갓겜 가테 앞으로도 계속 오래 볼수있으면 좋을거가테! |
퍼니_발렌타인 | 대부분의 유저들은 기록되지않은 세계의 앤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월드1의 시작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여태것 경험하지 못한 플레이 방식과 조작감이 신기해서 정신없이 빠져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스토리 또한 월드1의 아기자기하고 소소한 이야기들이 맘에 들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월드를 거듭할수록 스토리가 어두워지도 우울해져서 힘들때면, 가끔 유튜브로 월드 1의 스토리를 정주행하곤 해요! 우리 가테 안좋은 일도 있었고 위기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달려와준게 너무나도 고맙고 소중합니다. 새로운 디렉터 분과 함께 더 좋은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가디언테일즈! |
잘부타켜 |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시작해서 처음부터 정말 신선했던 게임. 목소리 하나 없고 sd캐릭터지만 감정이 풍부하게 느껴지고 그만큼 귀여워서 눈을 못 뗐죠. 3성 영웅 하나 나오면 신나서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당시 마리나가 최고라는데 처음부터 마리나가 나와서 얼마나 기뻤던지. 지금은 3성 영웅이 나와도 큰 감흥이 없지만 그때는 전용무기도 없어서 기사 무기 뺏어서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든든했던지. 외전들도 참 재밌어서 어떻게든 공략 없이 혼자서 낑낑거리며 진행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영화배우 유진 스토리예요. 밝은 배경에 현실같은 큰 축제 분위기 속을 누비다보면 정말 내가 거기서 놀고 있는 것처럼 몰입했어요. 아이스크림도 마치 내가 한여름에 맛있게 먹는 것 같았고, 유진이 결국 영화배우로 성공하니까 제가 뿌듯해지더라구요. 항상 헤실거리며 남을 돕는 기사가 좋았습니다. 장난꾸러기 같기도 하지만 따뜻한 마음씨가 보기 좋았어요. 공주와 노는 모습도 무척 좋아합니다. 늦깎이로 게임을 시작했는데 벌써 2년이 넘었네요. 군대에서도 다른 게임은 안 해도 가테는 꼭 했었습니다. 이제는 일상 중 하나가 되었네요. 앞으로도 계속 즐기고 싶어요. |
하나임 | 공주님이 내가 없는 동안 앞에선 강한 척 하지만 뒤에선 훌쩍이는 모습.. 나한테 주기 위해 모았지만 오랫동안 나타나지 않아 나뒹구는 잼들.. 고작 이 픽셀로 훌쩍이는 표현을 너무 완벽하게 구현한 것에 대한 감탄과 그런 모습을 바라보며 진심으로 가슴이 찢어질듯한 슬픔.. 해피엔딩이 좋았지만 기억에 남는건 덩그러니 투구만 떨어졌을 때 그 앞에서 목 놓아 울고 흘러나오는 BGM.. 글을 쓰면서 조차 가슴이 아려온다.. |
리샤 | 길레덱 하나도 완성 못했던 시절 간신히 딜 1,000만 넘겼다고 좋아서 캡쳐했던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이후 덱도 하나씩 완성시키고 딜도 올리면서 길드내에서 순위도 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오르고 길드 순위도 한단계씩 올라갈 때마다 성장의 성취감을 느끼면서 즐거운 가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000일 3,000일 같이 성장하면서 오래오래 게임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가테 홧팅!! |
주바Juba | 가디언테일즈의 스토리 시즌2의 첫번째 에피소드인 12챕터를 끝내고 난 후가 굉장히 기억이 남네요. 고도로 발전된 도시문명과 범죄조직이 연루되어 마치 사이버 펑크를 연상캐해 가슴이 두근대면서 플레이를 했었죠.. 그렇게 12챕터를 끝내고난후 로비로 돌아오자 새로운 12쳅터 로비 bgm을 듣는순간 이때까지 12챕터를 플레이한 순간이 스쳐지나가면서 한동안 해당 bgm만 하염없이 들었었습니다. 12챕터는 저에게 있어선 시즌1의 피날레 만큼이나 인상이 깊었죠 |
늅이등장 | 아무래도 지금보다는 가테에 입문한지 얼마 안 된 뉴비때가 성장 체감이 확 되다 보니까 기억에 남는 순간이 많은 것 같은데,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콜로세움 첫 마스터 등급에 달성했던 순간입니다! 원래 미뀨엘갑 순광덱으로 공방덱을 결성해서 플레티넘1~다이아3 등급에 오랫동안 머물렀었어요. 그러다가 길드장님의 조언으로 콜로세움 공방덱을 카미뀨갑으로 바꾸게 됐는데, 그 뒤로 콜로세움에 들어갈 때마다 나를 반겨주는 엄청난 방승 기록들....!! 스크린샷을 한 장만 첨부할 수 있는 게 아쉬운데 카미뀨갑으로 콜로덱을 바꾼 주에 바로 마스터 등급에 달성했고, 지금까지 쭉- 마스터 등급으로 시즌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D |
후루텍 | 10챕터, 11챕터의 그 어떤 모바일 게임과 비교할 수 없는 가테만의 스토리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절대 잊을 수 없던 순간은 아레나 첫 마스터 달성한 날이네요. 요즘과 달리 질 때 10점이 까이고, 오직 밤 8시 시간대에만 플레이할 수 있었던 때라 정말 절박한 심정으로 이를 악물고 플레이하면서 처음으로 마스터 티어를 달성하고 메이릴 라이플을 받을 때, 길드 로비에서 메이릴 라이플을 쓸 때의 그 감격스럼은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습니다 :) |
안두릴 | 2021년 3월 3일 오전 0시 26분… 기록되지 않은 세계 마지막 업데이트 이틀 혹은 사흘 후… 베스를 클리어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것도 ‘기사’로. 심지어 이제 봤는데, 당시 제 기사 풀초도 아니었네요?? 부활 제한 1회가 걸려있던 때기도 하고, 정말 고생이 많았어요. 30젬짜리 부활로 2700개 가량을 썼으니, 대략 90x2(목숨) 만큼 죽었단 이야기네요. 거의 180트… 무슨 하드코어 게임하는 줄 알겠네요. 영웅은 기사 오그마 카리나(유일하게 풀초) 미공(전무 없음) 조합이었을 거예요. 그렇게 엄청난 고생 끝에 얻은 승리와 엔딩은 상상 이상의 쾌감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흰박의 죠죠 | 가디언 테일즈를 플레이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저는 바리 스토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스토리 자체가 몰입감 너무 있었고 마지막 연출 bgm 특히 마지막 대사 에델바이스의 꽃말은 소중한 추억입니다. 하고 끝날 때 정말 큰 감동 그 자체와 ㅠㅠ 여운을 남기게 해준 스토리였습니다. 그리고 게임 외적으로도 오케스트라에서 김상원 전 디렉터님이 엔딩 앵콜곡으로 에델바이스의 꽃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소중한 추억이죠 하면서 가테 유저로서 행복했던 오케스트라 마무리를 장식했던 곡이기도 하고요 가디언테일즈 1000일 가까이 하면서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김상원 전 디렉터님의 열정과 노력은 저에게 에델바이스 였습니다. 가디언테일즈라는(헬레나의 꽃밭)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어서 건강회복하시고 다시 만나 쓰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김상원 전 디렉터님과 바리 단편집 외전 꽃의 마을 헬리나의 에델바이스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ㅎㅎ... |
반화 |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역시 튜토리얼을 깨고 1챕터를 플레이할때네요 가테만의 특유의 분위기와 모든 플레이를 유저가 조작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공주님을 보고 귀엽다고 생각했고 카리나를 보고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했었고요 숨겨진 길을 찾고 퍼즐을 풀던 기억부터 지금은 사용하지도 않는 흔한 아이템들을 줍고 기사에게 장착해줬던 기억까지 가테를 막 시작했을때 느꼈던 감정은 아직도 생생하고 잊을 수 없습니다 :) |
난젤이뿌니 | 이 스토리 진행할때..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어서 유독 펑펑 울면서 진행했던 기억이 나네요. 언제나 따라와준다는 저말이 저에게도 큰 힘이 되어서 아직도 스샷으로 저장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
길레 잘하고 싶다 | 아직 길레 초보이던 시절 유사괴물 HP가 300만 정도 남아서 누가 치냐로 당시 길원들과 대화하고 있었어요. 다들 딜이 남아 난감한 상황이었고 당시 길마님이 손해보고 설거지를 하려하셨죠. 그게 안타까워 평딜 320만정도 나오는 가람덱으로 제가 먼저 입장했습니다. 연습 엄청 많이 하던 때라 거의 실수 없었는데 역시 실전은 만만치 않았죠. 말도 안되는 실수가 나왔고 어떻게든 멘탈 부여잡고 뒷 택틱을 진행했지만 1~2초 남기고 딜이 15만정도 부족했어요. 아... 망했다 나대지말걸 하고 후회하며 마지막 무스 날리는데 어떻게 치명타가 잘 터졌는지 보스 잡히는 이펙트가 뜨더라구요!!! 진짜 게임하면서 소리 질러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손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리는게 한 시간은 여운이 남았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길레에 빠져서 지금까지도 길레를 즐기고 있네요. 이월이 생기면서 정말 편해졌지만 이제 이런 경험은 못하겠네요. 그 점이 아주 약간 아쉬워요 ㅎㅎ |
천장을 찍을 일인 | 월드 13. 배스 잡는데 몇 번을 죽었는지 얼마의 다이아를 썼고 치사량 수준의 카페인이 들어있는 스테미너를 썼는지 공략이고 뭐고 그딴거 모르겠고 그냥 맨몸으로 부딪치고 요령없이 오직 손가락 하나만 가지고 진화든 강화든 아무것도 하지 못한 MK.99와 미래공주 가지고 연구하고 실행하고 다시 연구하기를 반복한지 19번째 도전에서 세는것을 포기하고 접을까라는 생각을 떠올리기 여러번. 아무생각없이 도전하던 그때 1페이즈를 마치고 2페이즈를 뚫어 3페이즈에 도달해 떨리던 심장과 손가락을 매고 할수있는 모든 걸 써서 결국 성공하고 봤던 엔딩. "공주님 저는 이걸 위해서 공주님이 주신 선물을 쓰지도 않고 모았나봐요." |
카카오 페이 | 길드룸에서 다같이 생쥐나리 코스튬 장착하고 사진 찍은건 못잊을거 같아요. 다 큰 성인들도 아이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가디언테일즈.... 힘든 일상을 잊고 길드룸에서 포즈 취해주면 근심걱정 싹 날아가고 행복한 기억만 남아요 |
전설의 기사 | 공주님, 캔터베리 기사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무엇이냐고요? 음...... 공주님과 함께 모험을 했을때도, 첫 동료 하얀야수를 만난 순간도 너무 너무 기억에 남는 순간이지만.. 그럼에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콜로세움에서 처음으로 플레 3 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고 다이아 등급에 간 것이겠지요.. 1월 1일 월요일이 되면서 처음으로 받은 다이아 등급의 보상은 참으로 달달했습니다. 1월 1일이여서 뭔가 새해 선물을 받은 기분이였지요... 2년 넘게 했지만 오랫동안 넘지 못했던 그 벽을... 길드원 분들이 도와주셔서 넘었던 그 밤! 뿌듯함과 기쁜 환희, 길원 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쉽게 잠을 이루지 못 했던 그 밤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ㅎㅎ 1월 30일 다이아 1을 찍으며 저의 다이아 등급 정복은 완료되었고.... 가테를 하면서 기억나는 좋은 순간이 되었습니다. 1월 1일 역사의 순간의 기록은 날라갔지만, 대신 1월 30일 다이아 정복의 순간을 첨부합니다!! |
왕실기사 | 1년동안 준비했던 시험 당일날 100젬 뽑기로 점을 쳤었습니다. 그런데, 뽑기에서 오랫동안 못보던 에픽 무기가 나왔고, "오늘은 되는날이다..! "라는 응원을 받아 시험을 잘 치뤘던 기억이 있습니다. 효험이있다 생각해서 요즘에도 중요한 날엔 뽑기로 점을 치고는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가테가 벌써 1000일이라니, 애정이 많이가는 게임이 생긴건 처음이라 진심으로 오래 오래 서비스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디언테일즈 화이팅! |
눈물은모르게 | 월드10 기록되지 않는 세계 처음 나왔을 때가 기억에 남네요. 월드9 마지막이 그렇게 끝나고 나서 월드10 시작할때 챔피언들과 가디언 꼬마공주 단체 사진 찍는게 왜 이리 기억에 남는지... 그 후로 월드11 마지막의 그 감동이란,,,, 요즘 바뻐서 스토리는 못 보고 일퀘만 하다가 다시 천천히 스토리 밀고 있어요. 최근에 나온 16지역까지 스토리가 엄청 기대되요. |
◆ 당첨 선물 지급 안내 (가디언 테일즈 굿즈)
당첨되신 기사님께는 카페 쪽지로 안내드린 URL에 접속하셔서
4월 23일(일) 23:59내에 배송지 정보를 입력 부탁드립니다.
※ 2023년 4월 23일(일) 23:59까지 입력을 부탁드립니다.
※ 입력한 정보를 토대로 경품이 배송되기에 정확한 정보 입력을 부탁드립니다.
※ 기간 내 정보를 입력하지 않는 경우 당선자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 경품 및 제반 업무 처리를 위해 당선자의 연락처가 경품 지급 업체로 전달되며, 경품 지급 후 전달된 정보는 파기됩니다.
※ 경품은 발송에 필요한 정보 수집 완료 후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변동사항이 있을 때에는 쪽지 및 메일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 당첨 선물 지급 안내 (전설의 각성석)
당첨된 기사님들은 젬 지급을 위해 4월 23일(일)까지 '정중한 기사'에게
계정 설정의 회원번호를 복사하여 쪽지 부탁드려요.
※ 회원번호를 정확히 기재해 주셔야 선물을 지급해드릴 수 있습니다.
※ 젬은 쪽지 확인 후 4월 25일(화) 이후 우편함으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1) 모바일 카페 앱을 사용하시는 경우
'정중한 기사'의 쪽지 모양을 터치하면 쪽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2) PC를 사용하시는 경우
'정중한 기사' 클릭 시 쪽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우편함에서 선물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새로고침 하거나 게임에 재접속하여 확인 부탁드립니다.
- 우편함에 지급된 선물은 보관 기간 내에 수령하지 않으면 삭제되며,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었으나 쪽지 발송 시 카페 탈퇴 또는 이벤트 참여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었으나 선물 지급 시 카페 탈퇴 또는 커뮤니티 정책 위반으로
강제 탈퇴된 경우 선물을 받으실 수 없으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가테 사랑해요 ㅠㅠ !
당첨자분들 추카추카 !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ㅎ ㅎ
당첨되신분 축하드립니다.
P.S. 스포주의
축하해요
공주님 애껴욧!
글 열심히 쓴다고 중요한 사진을 안넣었네 ㅠ
가테의 노예가 되겠 읍니다
아이코 당첨이라니 감사합니다.생각도 몬하구있어사 확인이 늦어사 하마터면 못받을뻔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