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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레저 여행 러시아 여행(3).....모스크바의 클레물린궁,붉은광장, 지하150m의 지하철, ....'백조의 호수' 음악과 발레감상
淸水/鄭明男 추천 0 조회 163 08.09.04 08: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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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4 11:18

    첫댓글 마지막 장면 발레 도한 걸작이군 잘 봤으니

  • 작성자 08.09.04 16:12

    러시아는 고전음악과 무용등 예술의 고장임을 느꼈습니다.

  • 08.09.04 15:46

    모스코바 중심지에 붙어있는 삼성 홍보 간판 ! 정말 가슴 뭉클하네요, 우리 정치도 기업 활동의 반만 따라 갔으면하는 바램이고요, 고색 찬란한 모스코바 시내 감상 잘 하였소이다......

  • 작성자 08.09.04 16:11

    그래요. 다른 곳의 삼성 홍보 간판보다 러시아 심장부 모스크바의 것은 더크고 자랑스럽게 보였답니다. 우리가 관광버스에서 내리면 '아리랑'을 연주 해 주는 곳도 있었습니다. 모스크바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역사적 전통이 있고 클레물린 안에는 성당의 문화가 대단했습니다.

  • 08.09.04 20:42

    왕이라는 절대권력자가 없었으면 중국도 에집트도 러시아도 문화유산은 없었곘지?

  • 작성자 08.09.04 21:10

    그러고 보니 man 의 얘기가 맞네. 미처 생각을 못했네. 중국의 만리장성도 아테네,로마의 유적도 세계 곳곳의 문화유산이 다 그렇군!

  • 08.09.04 23:33

    중국이나 러시아나 대륙의 황제는 역시 스케일이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작성자 08.09.05 07:07

    도계선생과 man 의 말처럼 중국의 진시왕을 비롯한 황제들 그리고 러시아의 피터대제등 대단한 권력자였고 그들의 권위를 위해 국민을 희생시켜가며 대단한 力事를 한 것 같습니다.

  • 08.09.05 05:42

    웬만한 곳은 가 봤지만.... 러시아에 이렇게 아름답고 웅장한 성당이 있는것을 청수님 덕분에 잘 봤어요.기행문을 쓸줄도 몰랐고 아예 눈요기만 하고 다녔어요. 백조의 호수 무용단 정말 입이 벌려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8.09.05 07:15

    명미씨! 시원한 9월의 아침7시입니다. 오늘은 88회원이 지하철타고 문양역에 만나 등산하는 날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러시아의 클레물린궁은 온통 문화제 투성이였습니다. 역시 러시아 정교로 일컬어 지는 종교문화가 대단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러시아보다 놀랄만한 일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무용을 모르는 우리가 봐도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러시아발레는 잘 했는데 전문가이신 명미씨가 보실때는 ......... 우리 건강해요. 명미씨.

  • 08.09.06 22:59

    아장아장 가볍게 걸어가는 백조를 상상하면서 또한 웅장한 지하철 승강장을 보면서 역시 러시아란 생각을 해봅니다.

  • 작성자 08.09.07 00:19

    예, 그래요. 감성적인 리디아님답게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생각하셨군요. 그나라는 음악의 나라라고 해도 될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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