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소유물---여자들은 탐내지 마라^*~>>>
1. 빨아주면 좋을것 같으나 딲아줘야 수명이 길다^^
2. 커지면 당당하고 작아지면 어깨가 움추려 든다^^
3. 여자를 사귀면 사용하는 횟수가 많아진다^^
4. 결혼하면 사실상 소유권은 여자가 갖는다^^
5. 내용물을 보관하는 은행들도 있다^^
6. 술을많이 마시면 여러번 만져본다^^
7. 어두운곳에 있기를 좋아한다^^
8. 화장실에서 가끔 확인해본다^^
9. 대부분이 검으티티 하다^^
10.깊이 넣으면 더욱좋다^^
11.잃어 버리면 큰일난다^^
12.비비면 뻔쩍 거린다^*~
힌트: 마누라가 노린다^^
.
응큼들 하긴--- ㅉㅉㅉㅉㅉㅉㅉ
정답==== "남자 지갑"....^*~
^*~ 돈 아껴~ 써야지용.....^*~
◐ 엉뚱한 횡재 ◑
어느날...
두 남자가 시골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났다.
밤이 다 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마침 그 저택엔 과부 혼자서 사는 저택이었다
이윽고 문이 열리고 과부가 나왔다.
자동차가 고장나서 그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과부는 흔쾌히 허락했고...
두 남자는 다음날 아침 견인차를 불러 돌아갔다.
몇달 후...
그 중 한 남자가 자신이 받은 이상한
편지를 들고 다른 남자에게 갔다.
"자네!
솔직하게 말해줄 수 있겠나?
음" 무슨일로 그러는데?
그날 밤 그 과부와 무슨 일 있었나?"
"응,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그럼 자네 혹시" 과부에게 내 이름을 사용했나?"
"어, 그걸 어떻게 알았나?
"실은 그 과부가 며칠 전에 죽었다고 편지가 왔는데...
"나에게 글쎄 50억원을 유산으로 남겨줘서 말야~~ --_--;;
ㅋㅋㅋㅋ~
ㅎㅎㅎ 그러게 본명 써야지요...^^*
<<당신것은 너무 작아 샘플로>>
한 신혼부부가 꿈 얘기를 하고 있었다.
"여보, 나 요즘 꿈에 매일 남자의 '그것'만 보여."
남편이 웃으며 말했다.
"아마 신혼이라 그런가보지."
아내는 얼굴을 붉히며 말을 이었다.
"어제는 '그것'을 경매하는 꿈을 꿨어.
큰 것은 1만원, 굵은 것은 2만원에 팔더라고.
참, 당신 것도 있었어!"
"그래? 내 것은 얼마였어?"
아내는 주저하며 대답을 안하다 남편이 조르자
마지못해 입을 열었다.
"당신 것은 팔리지 않던데…."
"왜? 아주 커서 비쌌던 모양이군!"
머뭇거리던 아내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아니. 너무 작아서 샘플로 보여줬어."
<<엽기적인 대답>>
지선이라는 한 아이가 있었다.
지선이가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빵을 주고 있었다.
빵을 던져주는 대로 쪼르르 쫓아다니며 빵을 먹는 비둘기들은 너무 귀여웠다.
그 때 갑자기 지나가던 어떤 아저씨가 마구 화를 내면서 말하길...
"학생! 저 먼 아프리카 소말리아에는 많은 아이들이 굶주리고 있어!
근데... 학생은 그런 새들에게 빵을 주는거야!
그러면 안 되지... 안돼!!"
그러자 지선이는 태연스레 비둘기에게 맛난 빵을 뿌려 주면서 말했다.
"전 그렇게 멀리까지 빵을 던질 줄 몰라요!" <<< 마우스로 긁으세요....
<<<키스의 법칙>>>
* 뉴튼(관성의 법칙) - 키스했던 사람은 계속 하려고 한다.
* 도미노 현상 -옆자리의 사람이 키스하면 나도 하고 싶어진다.
* 한국인 - 사촌이 키스하면 배가 아프다.
* 공자 - 아침에 일어나 키스하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 도플러 -키스는 벼락처럼 다가와 안개처럼 사라진다.
* 다윈 -뽀뽀가 진화하면 키스가 된다.
* 이순신 장군 - 내가 키스한 사실을 우리 마누라에게 알리지 말라.
* 아인슈타인(특수 상대성 이론) - 키스하는 사람의 시계는
안하는 사람의 시계보다 훨씬 빠르다.
<<-사투리로 듣는 태풍 속보- >>
* 여긴 광주.
아따 거 머시기냐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구마이.
우리동네가 홀라당 날라가게 생겨부러쏘잉.
우짜쓰까잉. 불안해 죽겄네잉.
벼락맞아 뒤지는거 아닐랑가 몰겠네잉
* 여긴 부산
아따~~무슨 비가 이래 마이 오노??
우산 어제 샀는데 또 뿌사졌네.. 덴당!!
*여기..울산...
비가 사선보다 심하게 수평선으로 날아댕깁니다.
사람들도 하나 둘 디비지고…
선암동 일대에 있습니다.
오바~ 여기 비 엄청 옵니다.
점심 먹으러 식당가는 길에 우산 다 디비졌습니다.
*여긴 대구 북부 지방임돠~
비 억수로 옵니다. 바람도 쪼매 불고 날씨 겁나 춥네예.
이상 대구라예~ 서울 나와주이소~
*여기는 서울.
이 좁은 나라 안에서도
이렇게 날씨 차이가 심하니 신기하군요. ㅎㅎ
*여기는 여수임니다.
비 허벌나게 내리뿌네 아따~ 죽겄구마.
바람도 이빠시 불고 비도 왔다갔다 신나게 내리고.
암튼 시원하고 좋기는 한데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조그마한 소망이 있어부러요.
<<키스의 스타일로 알아보는 남여의 성격>>
▶ 여자의 성격 ...
* 키스가 끝난후 몸째 기대는 여성 - 남에게 의지하는 성격
* 키스 하려는 도중 눈을 뜨는 여성 - 자존심이 강하다
* 키스하려는 상대에게 화재를 슬쩍바꾸어 분위기를 망가뜨리는 여성 -
머리가 좋다
* 키스가 끝난후 이야기를 슬슬하는 여성 - 맺음을 잘한다
* 키스가 끝난후 아래를 보는 여성 - 솔직하다
* 입술이 닿는 순간 눈을 감는 여성 - 합리적이다
* 키스가 끝난후 상대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여성 - 정묘하다
* 키스하려는 상대에게 말도 거절하는 여성 - 의사가 분명하다(덧붙 이자면 성깔 있 는...)
* 키스가 끝난후 웃는 여성 - 키스할 자격이 없다!!!
▶ 남자의 성격
* 손을 잡고 키스하는 남성 - 합리주의자
* 눈을 감고 키스하는 남성 - 로맨티스트
* 어깨를 거세게 안고 키스하는 남성 - 자기중심적
* 이마에 키스하는 남성 - 플레이보이
* 먼저 윗입술에 키스하는 남성 - 정력가
* 먼저 아랫입술에 키스하는 남성 - 호기심이 많다
* 키스하는 도중에 가슴에 손이가는 남성 - 경험이 있다
* 키스하는 도중에 힙(HIP)에 손이가는 남성 - 야성적
* 볼에 키스하는 남성 - 내성적인 성격
* 여자가 키스해주길 기다리는 남성 - 마마보이
<<여자 가슴에 관한 고찰>>
1. 남자들이 한번쯤 꼭 만져보고 싶은 부분.
2. 신이 창조한 것 중에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
3. 신이 남자에게 준 최고의 선물.
4. 건포도까지 들어있는 두개의 큰 호빵.
5. 가장 궁금한 부분중 하나.
6. "아기 도시락"
7. 가슴이 큰 여자는 마음씨가 부드럽고,
가슴이 작은 여자는 쌀쌀하거나 냉냉해 보인다.
(결국 가슴과 마음은 정비례 관계?!)
8. 생활에 꼭! 필요한 다용도 용품이다.
9. 마음을 들뜨게 하는 다용도 풍선.
10. "민둥산의 건포도" - 10대까지는 "찌찌",
20대는 "풍선", 60대는 "쭈글탱이"
11. 예술성 100%, 실용성 100%의 완벽작품.
12. 허리를 가늘게 보이게 하는 것.
13. 여자의 가슴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고,
히프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다.
14. 자연산인지 인공적인 손길이 가미 되었는지
겉으로 보아서는 판단이 곤란하다.
15. 보여줄듯 말듯한 옷차림을 하면
남자의 호기심을 점점 커지게 한다.
※울방 누가 이그림 좋아 하겠당,,,누구라고는 말못혀..
닉이 어떻게 시작하더라 ? ....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 ㅋㅋㅋㅋㅋ
<<마눌님의 싸이즈는???>>
어느 남편이 결혼하고 처음으로 아내의
생일선물로 팬티 세트를 사주기로 마음먹고
백화점에 들어갔다.
"아가씨.
부인용 팬티 하나 주세요."
"싸이즈가 어떻게 되시죠?" "싸이즈라....그건 잘 모르겠고 ...
.
하여튼!!
24인치 텔레비전 앞을 지나갈 때면 화면이 안보이는데요." (..ㆀ) (ㆀ..) ( T.T )
<<울 님들 읽는다구 고생했습니다>>
첫댓글 ㅋㅋㅋㅋ....피로가 확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