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
동요를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여테까지 온 것 같은데 제가 한 일은 아동문학으로 60여년 초등선생님으로 글짓기 가르치고
아동문학가로 열심히 글쓰고 ...
어머니는 우리를 6.25 전란의 공포 속에 어두운 밤 동요로 잠재우셔서 전쟁의 트라우마에서 건져내신 줄 모르시지요.
94세에
돌아가실 며칠전까지
동요를 메들리로 부르셔서 치매도 없으셨어요.
동요는 마음의 고향이라 동요가 사랑받는 세상은 건강한 세상이지요.
좋은거에요. 동요파이팅!
그런 세상 우리가 만들어 가요 💕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동요가 사랑받는 건강한 세상 /이선영
치자꽃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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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0 10: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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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동요는 마음의 고향이자 어머니 같은 노래입니다 동요를 통해 상회 위안을 받으면 좋겠습니다